안녕하세요
처음 판을써보는 25살 서울여자사람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설날이너무싫습니다
모바일이라띄어쓰기없는부분양해바랍니다.
저는 삼남매중에 둘째입니다
위로 장가간오빠(27)와 저 남동생(22)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재혼가정입니다 남매는 모두 전아버지의 자식입니다
아버지가 초혼이시고 어머니가 전아버지와 이혼후
지금의 아버지와 결혼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어린나이였기에 재혼에 관하여 관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아버지와의 이혼사유는 아버지의 바람때문입니다
집에 거의 안들어오셨죠 어머니혼자 저희삼남매를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셨습니다 어머니는 작은식당을 하십니다.
그렇게 전아버지가 장기간집을 비우고 연락조차되지않아 어머니가 이혼소송을 하게되면서 두분사이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지금의 저희 새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 자주찾아오시는 단골이셨습니다.
늦은밤 어머니가 가게를 문닫으시면 가게정리를 도와주신다거나 저희어머니에게 많은힘이되어주신 술만 안드시면 매우 착하신분입니다
어머니는 그시절 저희삼남매를 혼자서 키우시기가 매우힘드셨던때로 기억하시며 재혼을결심하게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명절이 싫습니다
처음 판을써보는 25살 서울여자사람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설날이너무싫습니다
모바일이라띄어쓰기없는부분양해바랍니다.
저는 삼남매중에 둘째입니다
위로 장가간오빠(27)와 저 남동생(22)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재혼가정입니다 남매는 모두 전아버지의 자식입니다
아버지가 초혼이시고 어머니가 전아버지와 이혼후
지금의 아버지와 결혼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어린나이였기에 재혼에 관하여 관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아버지와의 이혼사유는 아버지의 바람때문입니다
집에 거의 안들어오셨죠 어머니혼자 저희삼남매를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셨습니다 어머니는 작은식당을 하십니다.
그렇게 전아버지가 장기간집을 비우고 연락조차되지않아 어머니가 이혼소송을 하게되면서 두분사이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초등학생입니다.
지금의 저희 새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 자주찾아오시는 단골이셨습니다.
늦은밤 어머니가 가게를 문닫으시면 가게정리를 도와주신다거나 저희어머니에게 많은힘이되어주신 술만 안드시면 매우 착하신분입니다
어머니는 그시절 저희삼남매를 혼자서 키우시기가 매우힘드셨던때로 기억하시며 재혼을결심하게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짧게이렇게 소개를 써드렸고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새아버지께서 명절만되면 저희를 데리고 큰아버지네를가려고하십니다.
물론 명절이아니면 찾아뵙기어려운건알지만 너무불편합니다.. 저희가 어렸을때는 계속따라다녔습니다 아버지가무서워서갔다는표현이맞을겁니다
안따라가면 술먹고 화내시거든요..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눈에뵈는게없으세요 큰집에서도 아버지에 대해잘알고계십니다 술만먹으면 제정상이아니게되시죠
지금 제나이25이고 저도 제의사를 표현할수있다생각합니다 집에서 너무너무쉬고싶거든요 휴일을
작은집식구중에 동생들도 안오고 작은아빠들도 안오는데 저희는 꼭데려가려고만하네요 큰집은 방도 좁아서 저희가 가면 큰오빠가 항상 나가서잡니다 저희한테방을 내주고요 너무죄송합니다 명절만되면 나가서 주무시게하잖아요 저희는 그럼그명절기간동안 방에서 계속틀어박혀있습니다 밥먹을때만 나가고요 십오년이지났지만 저희이름을 다아는 분들도 없을겁니다. 큰아빠도 그러셨습니다 작은집애들은 안와도 작은아빠가 아무말안하는데 왜저희아버지만그러시냐고요
제가회사를 다니는데 이번설연휴는 고작3일입니다 주말은 근무를 합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주말에는 출근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설연휴에는 쉬고싶어 집에있겠다고 말씀드리니 화를내시며 혼자가셨습니다 어머니도 집에있으라고하시며 그냥가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술을 먹고 어머니께전화를 하시어 욕을하시더군요. 다 어떻게 해버린다고요 술만드시면이런언어폭력들이 더 무섭습니다 저희를 정말죽이실까봐요 재작년에는 새언니가 결혼하고 첫명절이라 저희집에있었는데 그날도 안따라갔더니 집에있는 물건들을 다깨부수고 새언니앞에서 엄마욕을 그렇게 하셨습니다.정말 이때는 너무창피해서 오빠한테 얼른집으로가라고 울었습니다 결혼할때도 일절저희집에서 해준거없이 오빠혼자만의 힘으로 대출껴서 결혼했습니다 속도위반으로..이날유리조각에 막 걸음마를 배우던 저희조카는 발에 찔렸죠..
그러고 몇일후 아무렇지않게 저희한테 말을 거시더군요
밥먹자고.. 정말 그때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명절마다 이게반복되는일상입니다..그냥따라가라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차라리 일을 하러가고싶을정도로 가고 싶지않습니다
너무힘드네요 이제조금있으면 집으로 돌아오실텐데 오늘은 저희를 얼마나힘들게할까요 ..이혼도생각해보라고 어머니께말씀드려도 후폭풍이두려워 저희모두엄두도못냅니다 겪어왔으니까요 진짜아무남자나 만나서 시집가고싶네요 이집에서나가고싶어요
명절이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