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은데 비교하게돼요

에휴2015.02.19
조회265

안녕하세요

지금 20대초반인 여자고 2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는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남자를 좋아해본적이 처음이에요

사람들은 다 못생겼다고 하지만 제눈에는 꽁깍지가 씌엿는지 귀여워요ㅠㅠ

근데 문제는 애들이랑 만나서 남자친구를 얘기하다보면 너무 비교하게돼요

제 친구들의 남자친구는 친구가 밤에 브라우니 먹고싶다고하면 1시간되는 거리를 지하철타고와서

브라우니 주고 보고싶다하면 달려와주구 ㅠㅠ

저는 장거리커플이라 요번에 한달에 한번 만낫어요..

저보다더 멀리사는 커플친구들은 일주일에 1번이라도보던데..

못봐도 전화1시간이상은하던데 저는 통화하고 싶어도 남자친구가 집에선 통화를 잘못한대요

전화하면 받긴받는데 목소리가 굳어잇고 ㅠㅠ 빨리 끊고싶어해요

그래서 오빠가 어디 나갈때나 혼자잇을때 통화하는데 일주일에1번정도 통화하는거같아요 ㅠㅠ

제가 친구들테 이런 얘기하면 자기도 그러는데 그럼 남자친구가 아무리 추워도 밖에 나가서 통화몇시간 하다가 집들어간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하....

친구들이랑 남자친구얘기하다보면 친구는 남자친구 자랑하고있는데 저는 아무말못하고

제 얘길하다보면 남자친구 자랑이아닌 섭섭한거만 말하게되서

괜히 막 뒷담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거같구....ㅠㅠ

친구들이 말할때마다 제가 훨씬 아깝다고 그러는데 그런소리도 듣기싫구 ㅠㅠ

 

요번에 한달동안 못 만낫을때는 사귀는 느낌이 아니라 카톡친구같았어요

애정표현은 잘하는데 만나면 보고만 잇어두 좋은데ㅠㅠ

오늘설날에도 제친구의 남자친구가 설날이라고 기프티콘 보내서 얼굴 못보지만 이거 먹으라구 막보내주는데 저희 오빠는 연락두 잘안되네요ㅠㅠ 설날이라 바쁜건알지만

먼가 섭섭해요....

 

그리고 한달동안 못 만났을때는 오빠가 병원다니느라 아프고 바빠서 그러는줄 알앗는데

그래도 그동안 말은 보고싶다 여기루 이사오면안되냐 이러는데 그래서 바쁘고  장거리라 오면 조금밖에 못보니까 그런가부다 이렇게 생각햇는데 친구들이랑 1박2일루 놀러간다고 신나잇고..

저는 티는 안냇지만 섭섭햇어요..

이게 사귀는건가 ㅠㅠ 그리고 만날때도 저는 항상 1순위가 아닌느낌이에요

저번에 약속잡을때도 항상 약속은 없는데 그럼 이날 만날까하면 집안일있을수도 잇다고..

아직 있지도 않은데 그리고 오빠가 제지역으로 올때 여기 지역에 오빠친구들이 있는데

한달만에 제 지역으로 오는데 친구들 약속이잇대요 그럼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

분명 볼수있는데....10분거리인데 ... ㅠㅠ저는 보고싶은데 안오고....

섭섭한게 쌓여만 가는데 오빠는 섭섭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라는데

그게 잘 안돼요. 먼가 자존심상한다고해야되나 ㅠㅠ

저번에 저 약속잡을때 저거 섭섭하다고 말햇더니 미안하다고 그러긴햇는데ㅠㅠ

오빠가 애정표현을 많이해줘서 오빠도 저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친구들얘기 들어보면 아닌거같고 제친구는 사귀는거 맞냬요ㅠㅠ 티좀내라는데...

아모르겟어요 괜히 좀 기분이 그래요....ㅠㅠ ㅎ아아아ㅓㅏ유ㅠㅠ

그냥 친구들이 남자친구 얘기하면 괜히듣기싫고ㅠㅠ..하ㅠㅠ

그래요ㅠ...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