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심하다고 올해 명절은 외식으로 하자는 쿨한 시어머니!
덕분에 지금 핸드폰 만지는 아줌마입니다.
우리는 차례상 안 차려요
이제 20주인데 아직도 입덧하네요.
제가 임신을 하고 입덧을 조금 합니다.
심한건 아닌데 원래 소식하는 편이고 마른 제가 조금 입덧을 해서 살이 빠지니 다들 걱정이 많네요.
사람들 생각해서 먹으려고 하긴 하는데 잘 안 넘어가네요.
제가 걱정되어서 자꾸 친정에서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땡기는거 없냐고 묻고 같이 먹으러 가자고해요.
다 같은 동네에 살거든요.
그럼 전 아무래도 땡긴다 해도 조금 먹는 시늉만 하고,
남펴닝 제 몫까지 싹싹..
제가 땡긴다는 것들이,
집 밥이 아닌 음식,
가령 갈비탕, 스페인 음식 같은것들이에요.
칼로리가 높은걸 남편이 계속 먹으니 살이 찌네요.
시어르신들도 혼내는데 안 먹히네요.
제가 땡기는 것들이 주로 샤베트, 아이스크림, 쿠키, 케이크 마카롱 같은 탄수화물 종류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랑 우리 엄마가 그런거 자주 사들고 오는데,보시는데서 맛있게 조금 먹고 가신 다음에 치워두는데..
다시 좀 먹고 싶어져서 부엌에 가보면 남편놈이 부엌에서 몰래 먹고 있어요 ㅎㅎ
남편이 탄수화물 귀신이거든요.
제가 그냥 당당하게 먹으라는데 그렇게 부뚜막에 먹네요.
남편 역시 제 핑계로 이거저거 사오고,
본인이 거의다 먹습니다.
어제 밤에 새우깡 먹고 싶지 않아? 하고 새우깡 그 커다란 노래방용을 주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제일 좋아한 과자중 하나지만,
임신하고는 기름 냄새가 싫어서 안 땡긴다 하니까
혼자서 그걸 다 먹는거에요.. 한자리에요.
원래 식탐이 있는 양반인거 알고 있었지만..
결혼한 이후로 보통체형인 사람이 조금 찌는거 같더먼 지금은 그냥 쿵후팬더입니다.
임신해서 전 살이 쪽쪽 빠지는데..
자기도 애 낳느라 고생해서 쪘다고 우기려나..
임신은 내가 했는데 살은 남편이..
덕분에 지금 핸드폰 만지는 아줌마입니다.
우리는 차례상 안 차려요
이제 20주인데 아직도 입덧하네요.
제가 임신을 하고 입덧을 조금 합니다.
심한건 아닌데 원래 소식하는 편이고 마른 제가 조금 입덧을 해서 살이 빠지니 다들 걱정이 많네요.
사람들 생각해서 먹으려고 하긴 하는데 잘 안 넘어가네요.
제가 걱정되어서 자꾸 친정에서 시댁에서 조금이라도 땡기는거 없냐고 묻고 같이 먹으러 가자고해요.
다 같은 동네에 살거든요.
그럼 전 아무래도 땡긴다 해도 조금 먹는 시늉만 하고,
남펴닝 제 몫까지 싹싹..
제가 땡긴다는 것들이,
집 밥이 아닌 음식,
가령 갈비탕, 스페인 음식 같은것들이에요.
칼로리가 높은걸 남편이 계속 먹으니 살이 찌네요.
시어르신들도 혼내는데 안 먹히네요.
제가 땡기는 것들이 주로 샤베트, 아이스크림, 쿠키, 케이크 마카롱 같은 탄수화물 종류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랑 우리 엄마가 그런거 자주 사들고 오는데,보시는데서 맛있게 조금 먹고 가신 다음에 치워두는데..
다시 좀 먹고 싶어져서 부엌에 가보면 남편놈이 부엌에서 몰래 먹고 있어요 ㅎㅎ
남편이 탄수화물 귀신이거든요.
제가 그냥 당당하게 먹으라는데 그렇게 부뚜막에 먹네요.
남편 역시 제 핑계로 이거저거 사오고,
본인이 거의다 먹습니다.
어제 밤에 새우깡 먹고 싶지 않아? 하고 새우깡 그 커다란 노래방용을 주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제일 좋아한 과자중 하나지만,
임신하고는 기름 냄새가 싫어서 안 땡긴다 하니까
혼자서 그걸 다 먹는거에요.. 한자리에요.
원래 식탐이 있는 양반인거 알고 있었지만..
결혼한 이후로 보통체형인 사람이 조금 찌는거 같더먼 지금은 그냥 쿵후팬더입니다.
임신해서 전 살이 쪽쪽 빠지는데..
자기도 애 낳느라 고생해서 쪘다고 우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