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근무시간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ㅁㄴㅇㅀ2015.02.19
조회420

 

오타, 띄어쓰기 이해바람요

 

나는 지방 대학생 22살 여자사람임

이번 겨울방학때 알바를 해보려고 구하던 참에 아이스크림집에서 알바를 하게됐음

글쓴이는 1학년때 9개월정도 같은 브랜드에서 일을 한 적이 있으므로 수습기간없이 바로 시간당 5580원을 받으먼서 일을 함

어짜어찌하다 마감타임을 하게 됐고 마감일을 배워야하는데 우리매장은 사장이 안가르쳐주고 알바가 가르쳐주는 방식임.

초반에는 마감청소를 가르쳐주더니 나중에는 포스기로 시재검사하는걸 가르쳐줌.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청소보다는 돈계산이 더 확실해야하니까 시재체크를 더 빡시게 시킴.

 

문제는 여기서 생기는거임

글쓴이집이랑 알바매장은 버스로 10or 지하철로 한 정거장거림임.

이렇게 보면 하나도 안멀지않음. 아무런 걱정이 없어보임

but 사장님이 3일 근무중에서 꼭 하루는 9시 - 10시30분(마감) 이렇게 일을 시킴.  

하루에 1.5시간을 일하러 버스를 타고 일을 가는거임.  

(나머지 2일은 오후부터 마감시간때까지, 점심부터 저녁시간때까지 이렇게 일함)

이게 문제임

하루에 1.5시간 일하고 8,370원을 벌음.    버스비 왕복비 2100원.

시급에서 버스비를 빼면 6,270 벌러 오밤중에 화장을 하거나 낮에 했던 화장을 못지우고 마감 마스터하러 알바를 가는거임.

내생각에 나는 잘하는거 같은데 사장이 불안해서 계속 시키는거 같음.

 

(참고로 글쓴이는 소심해서 맨얼굴로 절대 알바 못 감. 

사장한테 직접 불만을 말 못할 정도로 소심소심임.   )

 

글 보다가 버스로 6분거리나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면 걸어다니면 될거 아니냐고 할텐데 글쓴이 집은 시내외곽임,

옆에 강을 끼고 있어서 겁나 춥고 아직 개발지역이다 보니까 주변에는 가로등은 사치, 공사장 밖에 없음. 

실제로 글쓴이집 앞뒤로 아파트건설현장 밖에 없고

버스를 타나 지하철을 타나 가는 길은 건설현장 아니면 호프집 밖에 안보임.

걸어다닐 엄두가 안나서 버스르 타고 다니는데 1.5시간 알바를 하려고 버스를 탈려니 너무 억울함.

그래서 여기에 물어보는거임.

 

 같이 알바하는 분한테 슬쩍 물어보니까 그 분도 그랬던거같음.   이 사장은 그런식인거 같음.

 

더해서 나만 알면 괜찮은데 엄마가 알아버림.

당연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찾아보라고, 사장 번호 달라고, 안주면 직접가서 따져볼거라고 잔소리 노발대발하심. 

다음주에 1.5시간 근무가 또 생김. 사장한테 말해야할거 같은데  뭐라고 말해야겠음?

 

근로계약서 다쓰고 일하는데 '1.5시간 근무 때문에 나는 여기서 일 못하겠다, 너무 이상한거 같다.'하면서 그만둘수있음??

일하는건 별로 나쁘지 않아서 1.5시간근무만 해결되면 그만두고 싶진않음

 

제발 조언댓글부탁드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