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24살 몇일전까진 군대간 연하남친을 기다리는 곰신이었어요 10일 꾸나가 첫 휴가를 나와 충북과 서울 장거리에 살고 있어 짧은 시간 잠깐이라도 보고픈 마음에 마중을 나갔다 꾸나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12일 저와 하루 좋은 시간을 보내자는 약속을 뒤로한채 10일 저녁까지 연락 잘하며 지냈는데 제가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인걸 알기 때문에 연락에 터치 않았습니다 늦게 보낸다고 말한번도 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조금씩 서운해지더군요 성의 없는 말투가 담긴 답장에 그래서 조금 서운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 이후로 무언가 말은 하고싶지만 말을 하지 못한다는듯이 흠..이렇게 딱 세글자가 마지막 톡이 었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연락 한통 없습니다 휴 이런게 잠수 이별인가요?...전 이런 어이 없는 상황보다 서로 좋아서 만남을 시작했다면 끝이란것도 이렇게 말 한마디 없었단것이 화가나네요 몇일째 울다 지쳐 잠들기만 반복중이네요 혹시 잠수 이별을 하시거나 나중에 연락이 오셨던분들이 계시나요?ㅠㅠ답변 기다릴게요...
장거리 잠수 이별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