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이네요!!!!! 리플들 다 읽어봤어요 감사해요>_< 그 아줌마 때문에 화도 엄청 났었지만 헤드라인 되니까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싸이 공개 하구 갈게요..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2896742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톡을 즐겨보는 한 소녀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전에 겪은 황당한 일때문에 이렇게 톡을 쓰게 됬어요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도 애교로 넘어가주세요ㅠ_ㅠ.. 전 빵집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모든 빵집 알바생들이 그러하듯 가게에 있는 빵이란 빵은 다 먹어봤고 이젠 빵이 질릴 정도까지 되버렸죠.. 하지만 꼬박꼬박 집에 갈땐 빵을 싸가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퇴근 시간이 되고 어김없이 전 봉투에 빵을 한가득 담고 집에 가려는데 어느 중년여성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전 나가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쟁반 두는쪽으로 뭔가가 날뛰어 올라오는데 강.아.지였던거에요..ㅠㅠ 전 정~~~~~~~~~말 동물을 무서워해요.. 조그만 강아지가 짖으면서 걸어와도 심장이 벌렁벌렁.... 좁은 길에 조그만 강아지든 큰 개든 지나가게 되면 삥~ 돌아가야되도 반대편으로 전력질주해서 삥~ 돌아서 올 정도로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든요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날뛰니까 놀래가지고 "헉"소리와 한걸음 뒤로 물러서게 됬어요 그걸 본 사장님은 강아지가 들어온걸 알고 손님께 "죄송한데 가게에 강아지는 들어오면 안되는데요 손님..^^;;;"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그 손님이 굉장히 기분나쁘단 투로 "알아요 나가요" 이러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근데 나가면서도 계속 저를 보시면서 뭐라고 혼잣말을 하시는데 본다기 보단 째려본다는게 맞겠죠? 뒷통수가 뜨겁더라구요 밖으로 나가서도 창문밖에서 창문안에 있는 절 뚫어져라 째려보시는데 뚫릴뻔 했어요 정말 어차피 전 퇴근길이었으니까 집에 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제가 나오니까 제쪽으로 걸어오더니 "니가 뭔데 내 개를 무시해?" 다짜고짜 이러시더라구요. 순간 황당해서 "제가 개를 무시하다니요?무슨소리세요?" 이러니까 "생긴건 니가 우리 개보다 무섭게 생겼거든? 개가 놀라면 놀랬지 어디서 니가 놀라고 난리야" 이러는거에요 그래도 가게 들어왔던 손님이고 동네장산데 사람들 입소문도 무시 못하잖아요 전 알바생이기도 하고 제가 막 대들듯이 말하면 이미지 나빠질게 뻔하니까 제딴에는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은 말투로 원래 음식점에는 강아지가 들어오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왜 안되?내 개 내가 데리고 들어가겠다는데 니가 뭔데 그래?니가 사장이라도 되? 여기가 니가게야?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이러는거에요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가 사장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음식점에 개가 들어오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저도 따지게 되버렸죠 그러니까 이 아줌마는 더 화가 났는지 이년, 저년 에 정말 모든 사람들이 듣고 분노할수 밖에 없는 부모님 욕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왜 그런 욕을 듣고 있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럴수록 화는 더 나고 내가 사장이었으면 너같은년은 짤랐다면서 소비자 보호원이던가? 그런데다가 신고하면 너같은년은 당장 짤린다고 그런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알아볼 시간에 음식점에 개가 들어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나 알아보고 말하라고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는말 "야 내가 왜몰라?왜안되?내 동생이 음식점 하는데 우리 개 잘만 데리고 들어갔거든?" 아..이때 정말 상대 할 가치가 없다는걸 느꼈어야 됬는데...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계속 저도 말을 받아치게 됬어요 물론 말은 전혀 안통하죠 그 아줌마가 한말들은 "내 개를 니가 뭔데 무시해?" , "너같은년은 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이건 무한 반복에 부모님 욕+이년,저년 등등 쌍욕 그러다 옆 가게 아줌마가 말리시면서 절 가게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됬고 밖에서 한참을 쌍욕 하더니 결국 그 아줌마는 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는 거에요 엉엉 우니까 옆 가게 아줌마가 서비스업이 다 이런거라면서 아직 학생이 어려서 그런거라고 저거보다 더한 일도 많다고 일일히 맘속에 담아 두지 말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손님은 왕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저희 가게에 강아지 키우시는 손님이 단 한분도 오시지 않는건 아니에요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문밖에 줄로 묶어놓고 들어오시거나 모르고 데리고 들어오시면 오히려 죄송하다고 황급히 나가십니다 그리고 문밖에 묶어놓고 들어오시거나 그러죠 제가 강아지한테 무슨 짓을 한것도 아니고 제가 원래 동물을 무서워해서 놀란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끝까지 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욕하면서 소리 질러야 됬는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그리고 다 포장되있는 편의점 조차도 강아지는 데리고 못들어오거든요 하물며 빵집에 강아지가 들어온다는건...........상식 밖의 행동 알바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다 있었지만 정말 이번 일은 못잊을거 같네요 최고의 무개념 아줌마!!!!!!!!!!!!!!!!!!!!!!!!!!
빵집에서 본 최고의 무개념 아줌마!!
꺄!!!♥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이네요!!!!!
리플들 다 읽어봤어요 감사해요>_<
그 아줌마 때문에 화도 엄청 났었지만 헤드라인 되니까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싸이 공개 하구 갈게요..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2896742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톡을 즐겨보는 한 소녀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전에 겪은 황당한 일때문에 이렇게 톡을 쓰게 됬어요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도 애교로 넘어가주세요ㅠ_ㅠ..
전 빵집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모든 빵집 알바생들이 그러하듯 가게에 있는 빵이란 빵은 다 먹어봤고
이젠 빵이 질릴 정도까지 되버렸죠..
하지만 꼬박꼬박 집에 갈땐 빵을 싸가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
퇴근 시간이 되고 어김없이 전 봉투에 빵을 한가득 담고 집에 가려는데
어느 중년여성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전 나가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쟁반 두는쪽으로 뭔가가 날뛰어 올라오는데
강.아.지였던거에요..ㅠㅠ
전 정~~~~~~~~~말 동물을 무서워해요..
조그만 강아지가 짖으면서 걸어와도 심장이 벌렁벌렁....
좁은 길에 조그만 강아지든 큰 개든 지나가게 되면 삥~ 돌아가야되도 반대편으로
전력질주해서 삥~ 돌아서 올 정도로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든요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날뛰니까 놀래가지고
"헉"소리와 한걸음 뒤로 물러서게 됬어요
그걸 본 사장님은 강아지가 들어온걸 알고 손님께
"죄송한데 가게에 강아지는 들어오면 안되는데요 손님..^^;;;"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니까 그 손님이 굉장히 기분나쁘단 투로
"알아요 나가요"
이러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근데 나가면서도 계속 저를 보시면서 뭐라고 혼잣말을 하시는데 본다기 보단
째려본다는게 맞겠죠?
뒷통수가 뜨겁더라구요
밖으로 나가서도 창문밖에서 창문안에 있는 절 뚫어져라 째려보시는데 뚫릴뻔 했어요 정말
어차피 전 퇴근길이었으니까 집에 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제가 나오니까 제쪽으로 걸어오더니
"니가 뭔데 내 개를 무시해?"
다짜고짜 이러시더라구요. 순간 황당해서
"제가 개를 무시하다니요?무슨소리세요?" 이러니까
"생긴건 니가 우리 개보다 무섭게 생겼거든? 개가 놀라면 놀랬지 어디서 니가 놀라고 난리야"
이러는거에요
그래도 가게 들어왔던 손님이고 동네장산데 사람들 입소문도 무시 못하잖아요
전 알바생이기도 하고 제가 막 대들듯이 말하면 이미지 나빠질게 뻔하니까
제딴에는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은 말투로
원래 음식점에는 강아지가 들어오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왜 안되?내 개 내가 데리고 들어가겠다는데 니가 뭔데 그래?니가 사장이라도 되?
여기가 니가게야?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
이러는거에요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가 사장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음식점에 개가 들어오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저도 따지게 되버렸죠
그러니까 이 아줌마는 더 화가 났는지 이년, 저년 에
정말 모든 사람들이 듣고 분노할수 밖에 없는 부모님 욕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왜 그런 욕을 듣고 있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럴수록 화는 더 나고
내가 사장이었으면 너같은년은 짤랐다면서 소비자 보호원이던가?
그런데다가 신고하면 너같은년은 당장 짤린다고 그런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거 알아볼 시간에 음식점에 개가 들어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나 알아보고 말하라고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는말
"야 내가 왜몰라?왜안되?내 동생이 음식점 하는데 우리 개 잘만 데리고 들어갔거든?"
아..이때 정말 상대 할 가치가 없다는걸 느꼈어야 됬는데...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계속 저도 말을 받아치게 됬어요
물론 말은 전혀 안통하죠
그 아줌마가 한말들은
"내 개를 니가 뭔데 무시해?" , "너같은년은 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이건 무한 반복에
부모님 욕+이년,저년 등등 쌍욕
그러다 옆 가게 아줌마가 말리시면서 절 가게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됬고
밖에서 한참을 쌍욕 하더니 결국 그 아줌마는 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는 거에요
엉엉 우니까 옆 가게 아줌마가 서비스업이 다 이런거라면서 아직 학생이 어려서 그런거라고
저거보다 더한 일도 많다고 일일히 맘속에 담아 두지 말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 해주시더라구요..
손님은 왕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저희 가게에 강아지 키우시는 손님이 단 한분도 오시지 않는건 아니에요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문밖에 줄로 묶어놓고 들어오시거나
모르고 데리고 들어오시면 오히려 죄송하다고 황급히 나가십니다
그리고 문밖에 묶어놓고 들어오시거나 그러죠
제가 강아지한테 무슨 짓을 한것도 아니고 제가 원래 동물을 무서워해서
놀란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끝까지 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욕하면서 소리 질러야 됬는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그리고 다 포장되있는 편의점 조차도 강아지는 데리고 못들어오거든요
하물며 빵집에 강아지가 들어온다는건...........상식 밖의 행동
알바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다 있었지만 정말 이번 일은 못잊을거 같네요
최고의 무개념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