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갑자기 미련이고 뭐고 다 없어졌어요

2015.02.19
조회1,498
앞에서 무슨 글을 봤는데 남자친구가 잘 해줄 자신이 없어서 찼다? 그런 내용 잇어서 봤더니 댓글에서 저를 딱 일깨워줬네요 그 사람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동안은 아니라고 부정하고있었나봐요 여러 상황이랑 같이 생각하면서 이 사람이 나에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데 떠나가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거 보는 순간 갑자기 띵 해지더니 정신 돌아오네요 최대한 잊어야겠어요 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아는 순간 더이상 내 감정소비 하기 싫어졌어요 새해라고 큰 깨달음 얻어가네요 ㅎㅎ 여러분도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때문에 감정소비 더이상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괜히 자기자신만 나락으로 빠지잖아요 더 좋은 사람한테 더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요 저도 아예 모든 미련이고 뭐고 없어진건 아니지만 그냥 최대한 노력하려고요 최소한 슬픔이란 감정은 많이 줄었네요 갑자기 깨달음 얻어서 주절주절해봤어요 남은 명절연휴도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