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ㅇㄹ2015.02.19
조회476
너 카톡 프사말고 배경.. 어릴때 모습으로 해놓은걸 봤어
이미 다 사그라져서 없던 정이 되살아날것만 같은 모습이야

밤이라서 그런가?

그래도 이미 딴남자랑 잘 살고 있는 너
정말 좋았으니까 헤어지자해도 아무말없이 보내줬지
장거리를 힘들어하는걸 볼수가 없어서..
순식간에 새 남친을 사귄걸보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지만 이젠 정말 남이 되어버렸어
꽤 기간이 지나서 너의 프사 상메를 봐도 아픈게 덜해져서 내년에라도 연락해보려고 친추하고 가만 내버려뒀지만 그 어릴적 모습이 날 미치게하는구나. 너의 순수함에 매료됬던 내가 떠올라.

그래도
그냥.. 밤이라서 그런걸거야
이 두근거림은 곧 다시 잠잠해지겠지

아침이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