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단편 모음 221

hazel2015.02.20
조회15,155

설 잘보내셨나요??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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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꾸는여자

 

 

 

 

 

 

 

 

 

저는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 만큼은 아니지만
 꿈이 좀 잘 들어맞는 편이에요


 
제가 겪었던 일 중에 하나만 풀어 보겠습니다

 

 
  한날은 꿈을 꾸게됩니다
 

화장실이었던것 같은데 제가 거울을 보고있었어요

 근데 입안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툭 손에 뱉었습니다

 

 윗쪽 어금니 였던것같아요

 

 이게 뭔가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꿈을깼습니다

 

 이가 빠지는꿈은 누구나 상을 당하게 되는 꿈이란건

 아실거에요 근데 저는 그때당시만해도 제주위에 가족이나 친구나 질병을 앓고 있었던 사람은 없

었기에

 찝찝해도 그냥 넘겼었어요

 

 

 


 

 그로부터  일주일뒤에 아버지에게서 연락이옵니다

(저는고향은 부산이고 혼자 타지방에 있습니다)

 

 

 

 

 

  

 "어 아빠~~"

 

 "ㅇㅇ야 머하고 있노" 

 

 "저 지금 그냥 누워서 티비봐요"

 

 "놀래지말고 들어라 니 큰오빠(큰아버지아들)

간암 말기란다 병원에서 너무 늦었다고 날 받았단다"

 

 

 


 

 

아..정말 순간 멍해지데요

 

 그때 제가 스무살이였고 오빠는 저보다

 일곱살많았으니 얼마나 한창일 나이겠어요

 

 부랴부랴 부산으로 내려가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워낙 잔병치레를 많이하던 사람이였기도했고

 덕분에 남자인데도 오빠는 170에 48키로 정도였어요

 

 

 

    나를보고는 큰오빠가 내손을 쓰다듬으며 그러데요

 


 

 

 "왔나 오느라 힘들었제 내괜찮다"

 


 

 

목이메여 아무말도 못하겠고 눈물이차서 고개도못들었어요 제가 때론 많이 의지를했었거든요

 

 

 

 그렇게 한참 손잡고 앉아있었던것같아요

 가족들은 그때 잠깐 다른 얘기하고있었는데

 

 

 

 

오빠가 내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 ㅇㅇ야 내 오래못사는거 다아는데

 너무아프다 니 집에갈때 내 간암만 좀 고쳐주고가라"

 

 

 

 

안쓰러우면서도 미안하지만 소름이돋데요

 이미 척추며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 많이 괴로웠었던것같아요

 


 

 

 

그로부터 정확히 6개월뒤에

 뭐한번 제대로 손도 못써보고 오빠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내가 의사가 아님에도 또 의사였어도

 지켜주지못했을 오빠가 너무 안쓰러워 며칠을

 울다잠들곤 했습니다

 

 

 

 그러다 한날 꿈을 꾸게됩니다

 

 

 

 오빠가 꿈에 저를 찾아왔어요

 

 

 전 꿈에서 오빠가 너무 반가웠었던것같아요

 

 어느 쇼파에 나란히 앉아있는데

 대뜸 오빠가 그러는 겁니다

 

 

 


 

 "ㅇㅇ야 내랑 딱 소주 한잔만 하면안되나"

 

 

 

나는 오빠가 걱정되어서

 

 

 

"오빠야 아프잖아 다음에 오빠야 다 다으면

 그때 술도먹고 재밌게놀자"

 

 

 

하고는 방으로 오빠를 데려와 침대에 눕혀

 이불을 꼬옥 덮어 주곤 꿈에서 깼습니다

 

 

 


 

 좀 찝찝하기도하고해서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 내꿈에 오빠야나왔는데 자꾸 술먹자는거라

 그래서 내가 담에 먹자고 하고 재우는꿈꿨다"

 

 

 


 

그랬더니 엄마가 한 5초간은 가만히 있으시더니

 입을 열었습니다

 

 

 

 

 

" 오늘 오빠야 49제 막날이다 "

 

 

 


 

그렇게 슬퍼했으면서 정작 그것도 모르고 있었던게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아프고 그렇게 죄스러울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뒤로 꿈에 또 한번더 오빠가 나오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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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꾸는여자2

 

 

 

 

 

 

 

 

 

그렇게 오빠 49제 지나고 한 두어달쯤 지났나

 제가 감기가 진짜 심하게걸려 고열에 난리도 아녔어요
 병원가서 주사맞고 자취방집에와서 쓰러져 자던날이였어요


 꿈에 제가 길을 막 걷는데 뒤에서 누가
내 어깨에 손을 두르며 반갑게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옆을보니 죽은 그 오빠였어요

 

 오빠모습은 아프기전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이였죠

 꿈이라그런가 오빠가 죽었다고는 생각못하고
 반가워 어디가는 길이였니 날이 좋네 이런
 사사로운 대화를 했어요

 

 그러다가 오빠가 그러는거에요

 

 "바쁜일 아니면   내랑 어디좀 같이갈래?"

 

그래서 전 흔쾌히 오빠를 따라나섰습니다

 


 걷다보니 어떤 작은 기차역에 도착했어요
 오빠가 잠시 기다리래요 기차표를 끊어오겠다데요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며 서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들도 꽤 있었던것같아요

 

 그때 오빠가 표를 끊어왔습니다
 근데


"내가 니 표는 끊을 수가 없단다 니가 끊어올래?"


왜 내껀 끊을수 없는지 이해가안갔지만

 알겠다고하고 표끊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왼편에 작은분식가게가 있었는데
 그 주인아저씨인지 뭔지  계셨는데

 유독 저를 유심히 쳐다보는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이내 저에게 소리지르십니다

 

 

"니가 어디라고 여기오노!!!!!!!!!!!안나가나!!!!!!!!"

 


너무놀라고 당황한나머지 가만히 얼음자세로 서있다가 오빠에게 돌아갔습니다

 

 오빠표정이 많이굳어있데요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는 꿈에서 나가야겠다고 느꼈나봅니다 오빠보고 미안하다고 난 버스타고 갈게 담에 같이가자


하고는 빠른걸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다 버스정류장에와서 집에가는 버스를탔는데요


 버스기사가 절한번  보시더니 "쯧쯧"

 


하시는거에요

 그러다 내릴때즈음에 버스기사아저씨께서

 


"아가씨 앞으로 함부러 그렇게하면 안된다이"

 


하시는겁니다

 그러다 꿈에서 깼는데 이불이며 옷이며


 땀범벅이 되있더만요

 

 

 그러다 저희 이모에게 전화를했어요


 저희 큰이모는 무당 이십니다

 

 이런 저런 꿈을 꾸었다고 하니
 

 

 "분식집 인가 뭔가 그아저씨가 니 살릿네"

 


아마도 49제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가는길이 외로워 저를 데려가려던건 아닌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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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잣말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확실히 믿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그이유는

 

오래전에 제가 겪었던  일 때문이에요 말해볼께요

 

7년전쯤 일꺼에요

 

모토로라에서 나온 럭셔리폰을 새로 구입을 하고(황금색 폰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방안에서 혼자 이것저것 만져 보다 녹음 기능이 있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장난삼아 혼잣말로 이것저것 녹음을 했네요

 

그때 좀 인생을 하루 하루 낭비 할 시기였거든요 방황도 하고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중얼중얼 녹

음한게 유치 하기는 하지만

 

 

 

그때 녹음 했던 말은

 

"어떻게 살려고 그래?"

 

"나 진짜 한심한거 알지?

 

"정신차려 제발 00아..."

 

"10년후에 뭐가 되있을래?"

 

"죽고싶은거야?"

 

등등등 (잘기억이 안남)

 

"흑흑흑"하고 감정이 복받쳐 울기도 했어요 (아 지금 생각하면 손발 오그라드네요 )

 

 

 

그이후로 시간이 흐르고 정신 차리고 취업을해서 정신없이 살았던것 같애요 핸드폰에 녹음을 했던

것조차 까맣게 잊고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회사 기숙사에서 (녹음하지 1년후 쯤 된거 같아요)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도 보고 문

자도 보고 이것저것 뒤져 보다가

 

녹음기능칸에 들어가 보게 됐어요 그순간 1년전 방안에서 혼잣말로 녹음한 기억이 살아 나면서

 

"아...이런게 있엇지 참...들어 보까?"

 

 

 

저는 녹음한걸 다시 듣다가...핸드폰을 너무 놀래서 책상위에 던지고 말았습니다 (전신에 힘이 다

빠지고 머리카락이 쭈뼛서는 기분을 그때 알았습니다)

 

 

 

제가 혼잣말을 할때... 옆에서 여자가 일일이 대답을 해주고 있었던거에요

 

"어떻게 살려고 그래?"            몰라...

 

"나 진짜 한심한거 알지?"        어...

 

"정신차려 제발 00아"             히히히히...(비웃는목소리가 글로 표현이 안됨...히히히는 아닌데 -

_-)

 

"10년후에 뭐가 되있을래?"      히히히히히...

 

"죽고 싶은거야?"                  아니...

 

...(아 그니까 이목소리를 어찌 표현하지 ..여자 목소린데 왜 낮은 저음으로 귀에다 속삭이듯이 낮

고 느리게요 한숨쉴때 숨을 내뱉는 호흡으로 말하듯이 폰으로 녹음된거라 약간 울리기도 하고 )

 

너무도 분명하게 녹음된 여자 목소리 목소리였어요 ㅠㅠ

 

너무 놀라서 혹시내가 귀신에 씌여서 나만 들리는건가 하고 같이 방을 쓰던 회사 동생한테 들어 보

라고 줬습니다 (굉장히 유치한기억에 창피함을 무릎쓰고 들려 줬네요 )

 

동생은 "에이 형 장난 치지마 옆에 누가 같이 있구만 "

 

"아니라고 임마 진짜 나 혼자 였다고 !!!!"

 

진짜 울고 싶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 한테도 들려 줬는데 괜한 의심만하고 어떤여자냐고 싸우기

만 했네요

 

그폰만 보면 소름이 끼쳐서 몇일후 보상 받고 다른 기기로 바꿨습니다 

 

 

 

암튼 전 귀신은 분명히 있다고 믿게 되었고  그이후로 혼잣말을 안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대답해주고 있을것만 같아서요...

 

 

 

아니 대답을 해주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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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저의 신묘한 이야기.

 

 

 

 

 

 

 

 

 

 

 


현재 나는 28살 건강한 청년이고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인가 꾸었던 꿈이야기를 할려고함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절실한 불교집안으로서 형제는 누나,형,나 이렇게 3남매야~

누나가 첫째고 형이 둘째 내가 셋째!  생각만으로도 집안이 북적북적 하겠지 형누나들?

 

그중에 나는 막내다보니 어릴때부터 개구쟁이 저리가라할정도로 미치광이마냥 꼴통이었대

 

누나랑 6살 차이가 나다보니까 누나한테 용돈받을려고

 

누나학교끝날때 누나학교 정문에서 누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100원만 달라고하면 제가 창피하다고 저기가라고 할정도로 얼마나 거지꼴로 다녔는지

 

물론 지금은 누나랑 엄~~청 잘지내고 무척 화목함ㅎㅎ

 

엄마같은 존재임 결혼해서 매형도있고 조카도 있슴돠ㅎㅎ

 

자 꿈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생생하다못해 20년정도가 지난 지금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서 

 

내방은 2층침대로 위에는 형이 아래는 내가 이렇게 자고 책상 등등..

 

뭐 이런 구조야 아파트에 살았었고

 

하루는 꿈속에서 누나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누나방으로 걸어갔다?

 

근데 누나방에서 웬 사내새끼 소리가 들리는거야

 

어린나이임에도 아x발 누나가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거있지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조온나 무서워서

 

개미소리도 안들리게 고사리같은 손으로 조~~~용히 문을 열어서 안에누가있나

 

봤거든? 근데 까~만 옷을입고 갓? 그런걸 쓰고있는 남자가 누나한테 중얼중얼 거리고 있는거야

 

딱 전설의고향 뭐 이런대서 나오는 저승사자 이런 이미지같기도 했어

 

근데 이새끼가 누나한테 뭐라고 중얼거리나 들어봤거든?

 

근데 이놈이 " 자장~자장~우리 아가~자장~자장~우리 아가~" 자장가만 조카게 부르고 있는거야

 

누나침대에 걸터앉아서

 

난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웠거든? 근데 갑자기 그것이 돌아보는거야

 

와..그때 그얼굴..아직도 잊지못하겠어 삐에로마냥

 

입이 귀에걸린체로 웃고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방으로 뛰어와서 이불뒤집어쓰고 발발떨고있었어

 

근데 그거있잖아 사람이 눈을감고 있어도 얼굴앞에 뭐가 다가오면

 

앞에뭐있다 뭐 그런 느낌 딱 앞에 뭐가 다가오길래

 

나도모르게 이불을 내렸다?

 

근데 그새끼가 5cm? 10cm? 이정도 앞에서 날 바라보고 있네..으악~~하면서 꿈이 깼어

 

그리고 엄마아빠한테 달려가서 같이잣지..

 

근데 짜증나는게 같은꿈을 연달아 1주일정도 꾸니까 나도 미치겠더라고..

 

근데 하루는 같은상황에서 누나침대에 걸터앉은 그놈한테

 

야!!우리누나 괴롭히지말라고!!! x발!! (아빠한테 욕 배움 ㅋㅋ)

 

그랬더니 이자식이 일어나더니 나한테 다가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무서웠어 그래서 나도모르게 거실에 있던 야구방망이를

 

가져다가 막!!때렸거든? 근데 꿈쩍도 안하는거야..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집이 절실한 불교집안이라고 말했잖슴?

 

그럼 당연히 내손목에도 염주가 채워져 있을테고

 

그래서 나도모르고 손목에 있던 염주를 그놈한테 던졌어

 

근데 거짓말같이 사라지는거야!!!!연기처럼!!!!와...그리고 꿈이 딱깻어!

 

그리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같이잣지..

 

근데 놀라운건 다음날 벌어지는데 엄마하고 누나가 "oo아 니염주 누나방에다가 왜 뿌렸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가봤더니 꿈에서 던진 염주가 끊어진채로 누나방에 널부러져 있는거야..

 

난 개놀래서 엄마한테 울면서

 

꿈이야기를 했더니 누나는 사색이돼서 암말도 못하고 엄마는 바로 절에가서 스님한테 내 꿈이야기를 해서 물어봤더니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oo이가 지누나 살렸네" 딱한마디 하시더래..

 

근데 나 아직도 신기한게 내 염주가 왜 누나방에 흩어져있었는지 아직도 이해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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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저의 신묘한 이야기2

 

 

 

 

 

 

 

 

 

 


전글에서 언급했듯이 우리집은 정~~말 절실한 불교집안이야 근데 그거알아 형누나들?


불교믿는 집 을 가면 유난히 부적이 이곳저곳 붙은것을 알수있을거야~


우리집도 부적이 군데군데 붙어있어ㅋㅋ


뽀나스로 달마도,천수보살동상도 있고ㅋㅋ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이 주제로 풀어볼까하는데 경청해줘ㅎㅎ

 

우리집은 옛날에 페인트가게를 운영을했었어~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왜안하는줄알아?


빌어쳐먹을 홍수때문에 3년동안 3번이나 페인트가 떠내려갔어,,


저~~알수없는..어딘가로ㅋㅋㅋ그래서 망함ㅋㅋ


근데 그시기에 벌어진 일인데


하루는 꿈에서 우리집으로 어떤 손님들이 페인트를 사러왔대 ( 과거,현재 단독주택 거주 )


그래서 엄마하고 아빠가 "네~손님 지금나갑니다~"


하고 나갈려는데 문득 엄마가 꿈에서 그런생각을 했대


"어?우리집 가게 망했는데 어디서온거여" 문득 생각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던 슈퍼개돼지인 나를 먹여살릴려면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한다는 생각에 문을열고 나갈려고했는데 


바로그때!!!!!! 현관입구에서 처음보는 할머니가 순간이동이라도


한듯이 엄마아빠 앞을 딱막고 그러더래


"나가지마라 저놈시키들 손님아니다. 가만들있거라"


그러더라는거야


엄마아빠는 당연히 비키세요 할머니 그러면서 나갈려고했지


페인트한통이라도 팔아볼려고말이야 근데 할머니가 그할머니가..


힘이 힘이!!완전 강호동+최홍만 그 이상으로 쎄다는거야


엄마아빠가 할머니를 밀치려고 하는데도 꿈쩍도 안했단말이지


그래서 엄마가 포기하는척 하면서 창문으로 밖을 내다봤는데 하~얀색 세단?


그런차가 있고 손님은 남자2명인데 옷도 하~얀색 빽정장을


입고있었더래 그래서 엄마는 "뭐야 그냥 손님들이잖아"라는 생각으로


할머니 제발좀비켜달라고 사정사정하면서 말했는데도


할머니는 단호박 개단호박!! 비켜주질않더래


그래서 아옹다옹하다가 결국 할머니는 밀치는데 성공하고 문을 열자마자 꿈에서깻대


일어나서 생각하니 엄마가 꿈이 하도 이상해서


절에가서 스님한테 내용을 말해주니 ( 오래전부터 현재가지 다니는 작은절 )


(우리집을 지을때부터 터가좀 안좋아서 이사날짜 시기도
일부터 미뤄가면서 스님이 정해준 날짜에 이사완료)


 " 니 집지을때 내가 써준 부적 현관에 붙여놨나?" 물어보셔서 엄마가 붙여놨다고 했더니


" 잘했다!! 천수보살님이 도왔네 도왔어!! 이제 그놈들 다시는 안올꺼다.


 근데 문을 열어버려서 걱정이긴한데.." 이렇게 말씀을 듣고


엄마는 집에왔는데 다행히 큰일이라면 큰일이고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마지막3번째 홍수가나서...가게 떠내려가서 개망함ㅋㅋㅋㅋ

그때 집 정말 힘들었음ㅋㅋㅋ

 

 

 

이 이야기는 조금 죄책감이 조금이나마 드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우리집에는 할머니도 같이 살았었던적이 있었어~~지금은 할머니가 돌아가셧지만..

 

참 나를 아껴주셧는데..빌어먹을 얼굴이 넙쭉넙쭉거려서 할머니는 나를 넙죽이라고 부르셧어ㅋ

 

말했잖아 슈퍼울트라개돼지였다고ㅋㅋㅋ다행히 지금은 돼지는 면했어,,,^ㅡ^

 

근데 내가 중학생때 꿈을꿨는데 내가 꿈에서 자고있었는데

 

거실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시끌시끌하게 말이지..

 

그래서 거실로 나갔는데 검은색 정장을 입은 사내가 서있는거지 ( 맞춤정장입은듯 간지 좔잘 )

 

근데 나보고 000할머니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안다고했다?

 

그래서 그할머니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내가좀 촉이 뛰어나거든..

 

근데 000할머니는 우리할머니였어,,

 

순간적으로 나도모르게 "000할머니 옆집사는데요?"라고 말했고 그 사내는 나한테

 

고맙다 라고 말하고 꿈에서 깻어 아근데 진짜 너무나도 찝찝한거야 그래서 밤을 꼴딱새고 아침에

 

학교갔다가 집에왔는데..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셧어......그때 나 진짜..그할머니한테 너무 죄송하고 옆집한테 너무 죄송해서..너무너무죽고싶었거든?

 

그래서 꿈이야기를 엄마한테 먼저 말하고 어떻게하냐고 미친듯이 울었어..

 

근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이거 너하고 나만아는 무덤까지 가져가자고..난 그래서 알았다고 했지..

그래서 난 죄책감에 옆집 문상도 못가고 진짜 많이 울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