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사람 보면 만만한걸까요

ㄷㄸㄱㄷ2015.02.20
조회75,335

 

용돈벌이로 그냥 저 사고싶은거 사면서

부모님께 손 안벌리려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께 생활비도 드리는 편이에요

취직전에 공부 하려고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는거거든요.

 

근데 사람들 시선은 뭘까요?

 

가난해서 돈을 버는거..??뭐 그런 시선이 있는건가요?

한심해 보이는걸까요??

 

 

저는 사실 처음보는 어른이 반말 틱틱 하는것도 싫어요.

말을 놓아도 편하게 놓아주시는 분이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 어른들은 좀 권위적인?그런 말투에요.

 

"~해라.~꺼라.~가져와라.이리도.(이리내놔)"

 

하지만 여기까진 어느정도 참을수 있어요.

근데 제가 못참는건 고등학생들 마저 말을 놓는다는거에요.

 

이름을 말하면 pc를 종료해줄수 있는데

 

"김세모 꺼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되는데

 

물론 "김세모요."라고 해도되요

 

근데

 

와가지고선

 

 

"김세모."

 

이름 석자만 말해요.

그것도 아주 퉁명한 말투죠 당연히.

 

뭔가 기분이 엄청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1000원."이라고만 대답해요.

 

제가 잘못 된건가요?

 

여태껏 알바 많이 해봤는데 진짜 이런 알바 처음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