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3 생활 끝날 무렵 어머니께서 바람이 나셨습니다. 그 당시, 저희 아버지 IMF 이후로 허덕 거리셨었거든요. 유비님 전부인처럼 부자도 아니고, 달랑 택시기사한테 가셨더군요. 중3때 이혼하셨는 데, 고1때보니 결혼할 사람이라고 저테 보여주셨는 데 택시기사더군요. 그 후에 아버지께서 일이 잘풀리셔서 돈도 잘 버셨고, 그 때 이상한 아줌마를 만나서 그 아줌마 빚 다 갚아주셨어요. 당시 저는 어렸고, 아버지께서 말씀을 안해주셔서 몰랐습니다. 근데,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그 아줌마는 빚 다 갚아주시고 아버지께선 빚을 지셨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버지께선 다시 헤어지셨고, 그 아줌마는 다른 놈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웃긴 이야기지만, 여자 바람나면 다시 올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래서 여자는 신중히 만나는 편이지만 보고 자란게 이래서 그런지 여자를 잘 못 믿게 되버리더군요. 얘기가 좀 딴데로 샜지만요, 있을 때 잘하세요. 돈 좀 있으면 이상한 여자들도 붙고 그러다가 돈 없어지면 다시 떠나더라구요. 아저씨도 그 아줌마 다시 받아들이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아이들 생각하신다고 하시는 데, 저도 어머니랑 연락은 하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생활 때 어머니가 없다보니 정이 자연스레 사라지더군요. 그래도 낳아주고 중학교 때까지 키워주셔서 자식된 도리는 할려고 해서 연락은 드리지만 남보다 나을 게 없더군요. 아마, 아저씨 자식들도 그런 생각일 듯 싶네요. 정이란 게 시간과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같이 산 시간이 적다보니 정도 없을 거 같거든요. 여튼, 괜히 나중에 자식들에게 원망 듣지 마시고 또 자식때문이라고 핑계대지도 마세요. 아닌 사람은 아닌 사람이고, 자식들하고 함께 행복하게 사실 걱정 하세요. 그게 더 훌륭한 아버지고 자식들이 바라는 아버지일 겁니다. 아저씨 이야기 보다보니, 괜히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전 울 아버지 아버지시지만, 솔직히 한심하기도 했고 같은 남자로써 참 많이 불쌍하단 생각도 들었거든요. 한 여자에게 상처 받으셔놓고 또 다른 여자한테 다 퍼주시는 참 마음 약한 분이라서요. 그럼 현명한 선택하기 바랍니다. ^^ 여튼지간에,
저도 어머니가 바람피셔서 이혼하셨는 데 글 남깁니다.
제가 중3 생활 끝날 무렵 어머니께서 바람이 나셨습니다.
그 당시, 저희 아버지 IMF 이후로 허덕 거리셨었거든요.
유비님 전부인처럼 부자도 아니고, 달랑 택시기사한테 가셨더군요.
중3때 이혼하셨는 데, 고1때보니 결혼할 사람이라고 저테 보여주셨는 데 택시기사더군요.
그 후에 아버지께서 일이 잘풀리셔서 돈도 잘 버셨고, 그 때 이상한 아줌마를 만나서 그 아줌마 빚 다 갚아주셨어요.
당시 저는 어렸고, 아버지께서 말씀을 안해주셔서 몰랐습니다.
근데,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그 아줌마는 빚 다 갚아주시고 아버지께선 빚을 지셨더군요.
그리고 나서 아버지께선 다시 헤어지셨고, 그 아줌마는 다른 놈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웃긴 이야기지만, 여자 바람나면 다시 올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래서 여자는 신중히 만나는 편이지만 보고 자란게 이래서 그런지 여자를 잘 못 믿게 되버리더군요.
얘기가 좀 딴데로 샜지만요, 있을 때 잘하세요.
돈 좀 있으면 이상한 여자들도 붙고 그러다가 돈 없어지면 다시 떠나더라구요.
아저씨도 그 아줌마 다시 받아들이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아이들 생각하신다고 하시는 데, 저도 어머니랑 연락은 하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생활 때 어머니가 없다보니 정이 자연스레 사라지더군요.
그래도 낳아주고 중학교 때까지 키워주셔서 자식된 도리는 할려고 해서 연락은 드리지만 남보다 나을 게 없더군요.
아마, 아저씨 자식들도 그런 생각일 듯 싶네요.
정이란 게 시간과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같이 산 시간이 적다보니 정도 없을 거 같거든요.
여튼, 괜히 나중에 자식들에게 원망 듣지 마시고 또 자식때문이라고 핑계대지도 마세요.
아닌 사람은 아닌 사람이고, 자식들하고 함께 행복하게 사실 걱정 하세요.
그게 더 훌륭한 아버지고 자식들이 바라는 아버지일 겁니다.
아저씨 이야기 보다보니, 괜히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전 울 아버지 아버지시지만, 솔직히 한심하기도 했고 같은 남자로써 참 많이 불쌍하단 생각도 들었거든요.
한 여자에게 상처 받으셔놓고 또 다른 여자한테 다 퍼주시는 참 마음 약한 분이라서요.
그럼 현명한 선택하기 바랍니다. ^^
여튼지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