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만 할줄 알았다...

글씅이2015.02.20
조회616
차였지만 언제고 헤어질수있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힘들어도 괜찮을줄알았다.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아무렇지 않더라 정말
깨긋히 씻고 티비에 개그 프로를 보며 웃고있는데
분명 재미있어서 웃고있는데
눈물이 갑자기 왈칵 쏟아지더라..
머리속으로 어? 내가 왜울지?하는데도 정말 꺼이꺼이 눈물이 멈추질않더라.
견딜만 할줄알았는데... 정말 하루종일 눈물이난다.
슬픈영화를 봐도 무슨일이있어도 잘 안우는 나였는데
너때문에 자꾸 눈물이난다.
잘 견딜수있을거라.. 내가 잘 참고 견디는게 널 위한 일이라 마음 먹었지만
사실 잘 견딜수있을지 모르겠다.
니 목소리가 없는 월요일 출근길...
벌써부터 눈물부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