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봐주세요 어떡해야 할까요

어떡하지2015.02.20
조회277
좀 길지만 꼭 읽어봐주세요.
저희 엄마에 대한 얘긴데요 .
일단 엄마가 약간 이상해지신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빠한테 여자가 잇다면서 아빠가 야근하는 건 여자만날라고 그러는 거라고 계속적으로 말하셔서 저흰 어렷기 때문에 그말을 믿고 아빠를 싫어햇엇습니다. 그리고 1년간 괜찮다가 2~3학년때. 정신치료받으면서. 안하던. 화장품들이나. 다이어트 약을 박 사들이고 먹지도 않앗습니다.(우리 집 경제사정이. 많이. 좋진않아요) 그리고 작년에. 추석전날. 싸우고 엄마가 할머니집에. 가지도 않엇고 집에 돌아오니. 집이 난장판되잇고 외숙모가 보는앞에서 온갖욕을. 저희한테. 막하면서. 물건들을 막 던졋습니다. 그날은 결국. 우리집에서 못자고 외숙모집애서 잣습니다. 엄만 핸드폰에, 나라고 된 번호로 자기불만이나 욕같은걸 맨날같이 보내고 아빠가 만진 모든것들을 청소하고 심지어. 우리가 말을 안듣는것도 아빠가 그조종한거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또 우리 옷과아빠옷을 거의 맨날같이 빨아서 옷의 올이 다 나갓습니다.
엄마가 기분이 안좋을때 협박식으로 나가라고해서 비상구에서 쭈그려서 먹은적도 많아요. 웃긴것도 아닌 연예인 사진보고 미친사람처럼 막 웃고... 그래서 이번 설엔 큰엄마네 가족이 다 눈치챌 정도엿습니다. 아빠는 엄마때문에 안피던 담배도 피우시고 정신병원도 갓다오신적이 많다는 걸 들엇습니다.
엄마는 왜 이러는거고,엄말 고쳐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도와주세요...많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