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에 결혼 앞둔 예신에요 일찍부터 결혼준비를 해서 신행 및 예물 스드메 웨딩홀 다 계약 끝난 상태구요 근데 남친이 꼭 싸울때마다 "결혼하지 말자는거지?" 라고 하면서 "니 탓이니까 신행비 니가 나한테 주고 결혼 반지 내놓고" 라고 꼭 해요 이번에 싸우게 된건 결혼 전 마지막 명절이었고 각자 명절 연휴 각자 집에서 보내고 주말에 보기로 했었엉 근데 저도 다음주 밀린 일을 주말동안 했어야 했고 미리 말했습니다 내가 일 다 못 끝내면 토요일에 오지말고 쉬라고.. 그랬더니 기분나쁘다며 됐다고 안가 하길래 그냥 말았습니다 저녁에 친구들이 영화보자는 연락에 그냥 세수만 하고 바로나가서 영화보려는데 연락이 왔어요 뭐하냐고 영화보러 나왔다고 했더니 "언제?" "9시쯤" "누구랑?" "친구들이랑" "친구 누구?" "오빠 영화시작하니까 내가 끝나고 톡할게~" 라고 하자 대뜸 "어이없네 하지마"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냅뒀어요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영화보고 들어가는 길에 "오빠 새해 복 많이 받고 잘자~" 하고 톡을 남겼죠 아침에 답도 없고 전화를 했더니 안받길래 뭔가 기분나빠서 전화받기 싫은가보다 하고 나뒀어요 하루 종일 연락없길래 저도 하루종일 그냥 있었죠 근데 오후에 전화가 와요 근데 저는 영문도 모른채 무시당했던 터라 얘기할 기분이 아니어서 안받았습니다 카톡오길래 말했어요 "오빠 내가 지금 오빠랑 얘기할 기분이 아니니까 내가 얘기할 기분이 되면 전화할게" 그랬더니 계속 전화하면서 오겠다고 하는겁니다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있어요 집이 저는 오빠 얼굴은 지금 보고 싶지 않으니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죠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부당한 취급을 받을 땐 화가 나요 그리고 저는 화났을 땐 대화를 하지 않아요 이성없이 이성적인 얘기가 나갈리도 없고 홧김에 말실수를 할까봐 몇 년전 제가 홧김에 뱉은 말로 큰 경험 한 이후로는 제가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선 제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아무말 안하거든요 여러차례 설명을 했었고 저는 제가 감정이 가라앉고 나면 왠만하면 좋게 푸는데 대뜸 "너 나랑 결혼할 생각이 있긴 해?" 제가 그랬죠 "오빠가 이렇게 막무가내일 땐 하기 싫어" 그랬더니 당장 신혼여행 비 자기한테 계좌이체 하고 결혼반지 내 놓으랍니다 근데 여러 차례 싸울때마다 돈얘기 반지 얘기 해서 제가 여러번 얘기했어요 제발 그런식으로 막말하지 말라고 진짜 결혼 깨고 싶을 때만 그런 얘기 하라고 근데 싸울때마다 신행비 저보고 나 물어주라그러고 반지값더 돌려주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번엔 반지로 달라니 얼마나 다행인지... 어제 그렇게 직접 와서 자기 물건 다 챙겨갔고 얘기 좀 하자는거 뿌리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얘기할 기분이 아니었거든요 오늘 이래저래 미안하다면서 화해하자길래 저도 나름 하고 픈 얘기 하고 풀기로 했어요 근데 진짜 목소리도 듣기가 싫고 얼굴도 보기 싫으네요 낼 온다길래 그럼 점심에 와서 점심먹고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오는게 낫겠대서 저도 그러는게 좋겠다 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 매번 말이라는 흉기들고 언어폭력을 해대서 나는 매번 상처받고 치유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엔 좀 심각해요 화해하고 나면 보통 바로 풀리고 했는데 지금은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고 얼굴 볼 생각만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숨이 막혀요 다른 사람들도 싸우고 나면 그런가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건지 아니면 제가 진짜 정 떨어져서 앞으로도 계속 이러는건지.. 얘기하자면 긴데 ㅜㅜ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정말 그런식으로 막말해요 남보다 못 하게 내가 화났으니 너도 똑같이 화나야 한단 식으로 제가 겉으로 평온해 보이면 일부러 더한 말을 하며 니가 이래도 화를 안내? 어디 이래도 안내나 보자 이런식이거든요 저는 이걸 극복할 수 있는건가요,? 남친이 맨날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거든요 널 만나면서 내가 또라이되는 것만 같다며... 남친 말대로 진짜 제가 이상한 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의견 물어요 ㅠㅠ219
싸울 때마다 결혼하지 말자고 하는 예랑이
일찍부터 결혼준비를 해서
신행 및 예물 스드메 웨딩홀 다 계약 끝난 상태구요
근데 남친이 꼭 싸울때마다
"결혼하지 말자는거지?" 라고 하면서
"니 탓이니까 신행비 니가 나한테 주고 결혼 반지 내놓고"
라고 꼭 해요
이번에 싸우게 된건 결혼 전 마지막 명절이었고
각자 명절 연휴 각자 집에서 보내고 주말에 보기로 했었엉
근데 저도 다음주 밀린 일을 주말동안 했어야 했고
미리 말했습니다
내가 일 다 못 끝내면 토요일에 오지말고 쉬라고..
그랬더니 기분나쁘다며 됐다고 안가 하길래
그냥 말았습니다
저녁에 친구들이 영화보자는 연락에 그냥 세수만 하고 바로나가서
영화보려는데 연락이 왔어요 뭐하냐고
영화보러 나왔다고 했더니
"언제?"
"9시쯤"
"누구랑?"
"친구들이랑"
"친구 누구?"
"오빠 영화시작하니까 내가 끝나고 톡할게~"
라고 하자
대뜸
"어이없네 하지마"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냅뒀어요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영화보고 들어가는 길에
"오빠 새해 복 많이 받고 잘자~"
하고 톡을 남겼죠
아침에 답도 없고 전화를 했더니 안받길래
뭔가 기분나빠서 전화받기 싫은가보다 하고 나뒀어요
하루 종일 연락없길래 저도 하루종일 그냥 있었죠
근데 오후에 전화가 와요
근데 저는 영문도 모른채 무시당했던 터라
얘기할 기분이 아니어서 안받았습니다
카톡오길래 말했어요
"오빠 내가 지금 오빠랑 얘기할 기분이 아니니까 내가 얘기할 기분이 되면 전화할게"
그랬더니 계속 전화하면서 오겠다고 하는겁니다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있어요 집이
저는 오빠 얼굴은 지금 보고 싶지 않으니까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죠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부당한 취급을 받을 땐
화가 나요 그리고 저는 화났을 땐 대화를 하지 않아요
이성없이 이성적인 얘기가 나갈리도 없고
홧김에 말실수를 할까봐
몇 년전 제가 홧김에 뱉은 말로 큰 경험 한 이후로는
제가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선 제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아무말 안하거든요
여러차례 설명을 했었고 저는 제가 감정이 가라앉고 나면
왠만하면 좋게 푸는데
대뜸
"너 나랑 결혼할 생각이 있긴 해?"
제가 그랬죠
"오빠가 이렇게 막무가내일 땐 하기 싫어"
그랬더니 당장 신혼여행 비 자기한테 계좌이체 하고
결혼반지 내 놓으랍니다
근데 여러 차례 싸울때마다 돈얘기 반지 얘기 해서
제가 여러번 얘기했어요
제발 그런식으로 막말하지 말라고
진짜 결혼 깨고 싶을 때만 그런 얘기 하라고
근데 싸울때마다 신행비 저보고 나 물어주라그러고
반지값더 돌려주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번엔 반지로 달라니 얼마나 다행인지...
어제 그렇게 직접 와서 자기 물건 다 챙겨갔고
얘기 좀 하자는거 뿌리치고 들어왔습니다
저도 얘기할 기분이 아니었거든요
오늘 이래저래 미안하다면서 화해하자길래
저도 나름 하고 픈 얘기 하고 풀기로 했어요
근데 진짜 목소리도 듣기가 싫고
얼굴도 보기 싫으네요
낼 온다길래 그럼 점심에 와서 점심먹고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오는게 낫겠대서 저도 그러는게 좋겠다 했습니다
진짜 미안한데 매번 말이라는 흉기들고 언어폭력을 해대서
나는 매번 상처받고 치유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엔 좀 심각해요
화해하고 나면 보통 바로 풀리고 했는데
지금은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고
얼굴 볼 생각만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숨이 막혀요
다른 사람들도 싸우고 나면 그런가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건지
아니면 제가 진짜 정 떨어져서 앞으로도 계속 이러는건지..
얘기하자면 긴데 ㅜㅜ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정말 그런식으로 막말해요
남보다 못 하게
내가 화났으니 너도 똑같이 화나야 한단 식으로
제가 겉으로 평온해 보이면 일부러
더한 말을 하며
니가 이래도 화를 안내? 어디 이래도 안내나 보자
이런식이거든요
저는 이걸 극복할 수 있는건가요,?
남친이 맨날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거든요
널 만나면서 내가 또라이되는 것만 같다며...
남친 말대로 진짜 제가 이상한 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의견 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