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지?
네가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지만,
연락 닿을 길이 없어 이렇게 써봐.
있잖아
인연은 헤어질때 끝나는게 아니래.
헤어지고, 다 잊고, 다시 행복해질때 그때 끝나는거라더라.
나 이제 새로운 사랑한다.
언젠가 너도 날 이렇게 사랑해줬었는데 가끔 생각해.
나 아주 잘지내.
너도 잘지내고 있겠지만,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나서.
너를 사랑했던 그때 그날도 비가 왔었는데.
우리가 이별했던 그날도 비가 왔었잖아.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도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너와 마지막이라는거 말이야.
예쁘게 반짝반짝 빛났던 우리의 사랑이 끝이 났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지난 일년동안 난 널 잊지못했어.
술자리를 좋아하는 나를 술못먹는 넌 이해해 주지 못했었지만
그래도 난 그런 모습의 너도 사랑했었거든.
근데 이젠 나와 술잔을 기울여주는 사람이 생겼어.
사랑한다는 말 아끼면 더 애틋해질 것 같아서
아끼고 아끼다가 단 한번도 못해줬었는데.
이별하고 울면서 후회했었거든.
그래서 이번 사랑에서는 아끼지 않을거야.
다시는 사랑 못할거라 부질없다 생각했던 나였는데,
나 다시한번 열심히 사랑하려고.
상처받고 아프고 힘든건 다 나중 일이잖아.
온 힘을 다해 사랑해보려고.
너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예쁘게 사랑하길 바랄게.
너에게 쓰는 편지
잘지내지?
네가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지만,
연락 닿을 길이 없어 이렇게 써봐.
있잖아
인연은 헤어질때 끝나는게 아니래.
헤어지고, 다 잊고, 다시 행복해질때 그때 끝나는거라더라.
나 이제 새로운 사랑한다.
언젠가 너도 날 이렇게 사랑해줬었는데 가끔 생각해.
나 아주 잘지내.
너도 잘지내고 있겠지만,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나서.
너를 사랑했던 그때 그날도 비가 왔었는데.
우리가 이별했던 그날도 비가 왔었잖아.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도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너와 마지막이라는거 말이야.
예쁘게 반짝반짝 빛났던 우리의 사랑이 끝이 났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지난 일년동안 난 널 잊지못했어.
술자리를 좋아하는 나를 술못먹는 넌 이해해 주지 못했었지만
그래도 난 그런 모습의 너도 사랑했었거든.
근데 이젠 나와 술잔을 기울여주는 사람이 생겼어.
사랑한다는 말 아끼면 더 애틋해질 것 같아서
아끼고 아끼다가 단 한번도 못해줬었는데.
이별하고 울면서 후회했었거든.
그래서 이번 사랑에서는 아끼지 않을거야.
다시는 사랑 못할거라 부질없다 생각했던 나였는데,
나 다시한번 열심히 사랑하려고.
상처받고 아프고 힘든건 다 나중 일이잖아.
온 힘을 다해 사랑해보려고.
너도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예쁘게 사랑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