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엔터테인먼트(소속사) 평가

헤헤2015.02.21
조회15,258

대표적인 소속사로 주간아이돌에서 순위 매겼던 SM, JYP, YG, FNC, CUBE, 울림, 스타쉽 이상 7개 + 웰메이드예당, DSP까지


총 9개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평가했음.

 

 

아는게 많지 않기도 하고 개인적 생각도 넣어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으니,

 

 

틀린점 있으면 그냥 댓글 달고 그거 베댓 만들어주삼.


http://blog.naver.com/mbc_every1/130168425959 -> 주간아이돌에서 매긴 순위


SM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꼽히며,


해외에서의 K-pop 열풍을 만들어내고 현재까지 주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사실 작년 소속 아이돌 멤버들의 열애설, 탈퇴설 등으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지 전까지는


시가총액을 1조원을 훌쩍 넘으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를 유지했던 기업이다. -> 현재는 YG가 1위


그만큼 전통적인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회사답계 아이돌 양성의 표본이기도 하며,


아이돌 팬덤 문화를 현재까지 이끌고 온 기업이기도 하다. -> 현재까지도 안 좋은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다는건 함정.


HOT, SES,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레드벨벳 등


이중 최근에 데뷔한 레드벨벳만 제외하면,


매년 음반판매량 상위권을 모두 SM이 휩쓸고 있는게 현실이다. -> 한 마디로 SM 소속 아이돌들의 팬덤이 언제나 가장 컸다.


이렇게 팬덤이 강할 수 있는 이유는 SM 자체의 브랜드 파워,


멤버별로 명확한 비주얼, 보컬, 댄스 등 특화된 능력 및 부가적으로 연기력과 예능감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SM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보컬들의 노래 스타일이 획일화되어 있다.


둘째, 음원의 대중성보다 퍼포먼스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추세이다.


셋째, 두 번째 특징으로 인해 현재 대중성보다는 팬덤에 의지하고 있다.


넷째, 열애설, 탈퇴설 등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JYP


아이돌보다는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래마다 JYP를 집어넣는다는 소리를 듣는 엔터테인먼트이다.


원더걸스, 2PM, 2AM, Miss A, GOT7 등


GOT7만 제외하면 모두 대표적인 노래가 있을 정도로


원래는 대중성이 충만했던 엔터테인먼트이다.


그 대중성의 출처는 원래 박진영이었는데


현재는 그 대중성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물론 과거 그 대중성만 추구하는 스타일을 싫어하고 획일화된 스타일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문제는 이 JYP가 원더걸스 미국 진출을 필두로 그 뒤에 이어지는 사업들이 줄줄이 실패하고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돌이 부재중이다보니,


애초에 팬덤보다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유지하던 기업이기 때문에,


현재는 3대 기획사라고 하기에는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으로,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FNC가 더 높은걸로 알고 있다.


최근까지 국내에서는 수지가, 해외에서는 2PM이 JYP를 먹여살리고 있는데,


과연 그런 구조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GOT7의 성공과 새로운 걸그룹이 시급한 상황이다.


YG


음원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개성으로 승부하는 YG는


현재 지드래곤과 박봄의 마약 관련 문제로 곤혹을 치르며 '약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빅뱅, 위너, 에픽하이, 2NE1, 악동뮤지션, 이하이, PSY 등 ->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도 포함함...


신기하게도 YG는 기존의 획일화된 아이돌의 이미지와 기획에서 벗어나 개성이 넘치는데, -> 외모마저...음...개취는 존중합니다만...


음원의 대중성까지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보니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음원과 음반 양쪽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편이다.


특히나 위너의 데뷔가 매우 성공적이고,


주력인 빅뱅과 2NE1이 많이 욕을 먹고 있지만 악동뮤지션과 이하이의 성공,


그리고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iKON의 데뷔를 앞두고 있기에,


3대 기획사 중에서는 가장 전망이 밝은 편이며,


실제로 현재로써는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FNC


브랜드 파워는 부족하지만 시가총액과 매출로는 3대 기획사를 위협하고 있는 기획사로


FT아일랜드, CNBLUE, AOA, 주니엘, 엔플라잉 등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하며,


거의 모든 소속 아이돌 멤버들이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소속사이다.


단점을 꼽으라면,


현재 FNC 소속 아티스트들은 해외에서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뭔가 2% 부족한 팬덤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 한 해에만 3번 활동한 AOA는 대중성이 많이 확보되었지만,


씨스타,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그렇다고 팬덤이 확보된 것이 아니라서 갈 길이 멀다.


정용화의 솔로 데뷔 역시 실패까지는 아니지만 성공적이지는 않다고 보인다.


물론 씨엔블루의 경우 작년 Can't stop로 음원 1위도 찍고, 음반판매량도 10만장을 넘기 전적이 있다.


그럼에도 약간 팬덤이 조금은 약해보인다. -> 개인 생각.  


해외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 성공을 해야 해외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이고,


현재로써 뚜렷한 신인 그룹이 없다는 점에서 미래가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아이돌뿐만 아니라 연기자들도 꽤나 많이 포진되어 있어


다른 여타 소속사들보다는 위험부담이 적은 것이 맞긴하다. -> 이 이유로 FNC 소속 아이돌들이 연기를 많이 하지.


CUBE


많은 사람들이 3대 기획사를 뒤잇는 엔터테인먼트로 인식하고 있고


아마 다음달 상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엔터테인먼트로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G.NA 등


사실상 비스트와 포미닛 두 그룹이 이끌고 있는 엔터테인먼트다.


특히나 비스트의 경우 음반과 대중성 모두 확보되어 있고,


최근 포미닛의 컴백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아직까지는 두 그룹 모두 장수하면서 엔터테인먼트를 먹여살리고 있다.


많이들 에이핑크를 큐브로 그냥 넣어서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연습생 때 같이 알던 사이였기에 현재까지도 방송에서 서로 많이 언급해주고 챙겨주지만, 


독립해 나온 것이기에 서로 다른 회사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021113 -> 에이큐브 대표 인터뷰 참고


어쨌든, CUBE의 가장 큰 문제는 비스트를 이어 큐브를 이끌 그룹인 비투비가 확연히 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지만,


대중성도 팬덤도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음반판매량이 4만장도 못 넘기고 있는 실정이니,


남자그룹치고는 너무 낮은 편이다.


울림


사실상 인피니트가 먹여 살린 회사로


내꺼하자 때 올인하고 만약 그 앨범이 망했다면 어쩌면 없어졌을 엔터테인먼트이다.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러블리즈 등


최근 러블리즈를 통해 걸그룹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다.


이 소속사의 특징은 팬덤이 해당 소속사 자체를 좋아하게 된다는 점.


다른 그룹, 소속사 대표, 운영 시스템, 코디까지 말이다.


단점을 꼽자면 인피니트 평가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 인피니트의 음원 음반 성적을 보면 대중성과 팬덤 양쪽에서 모두 하락세라는 점.


또한 러블리즈의 성공이 아직은 멀었다는 점이다.


특히나 전자의 경우 해당 소속사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


소속 가수들이 연달아 뜨면서 나름 유명해진 소속사로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 클라운, 주영, 케이윌 등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아이돌 양성에만 집중하고 있는건 아니다.


스타쉽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대중성인데,


작년의 썸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대세 걸그룹 평가 때 언급했지만,


씨스타는 현재까지 망한 앨범이 없을 정도로 언제나 대중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팬덤이 약한 것이 스타쉽의 단점으로,


솔직히 대중성이 없더라고 팬덤이 음반, 콘서트, MD상품 등을 구매해주며 먹고 살 수 있는데,


현재로써 그 부분에서 약하다보니,


인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거나 음원이 안 좋을 경우 위험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웰메이드예당


사람들이 실제로는 잘 모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http://www.wellmadeyedang.com/ 을 들어가서 소속 연예인들을 보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연예 기획사라는걸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꽤나 쪼개져 있어 사업 영역이 엄청 넓은 편이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 걸스데이


예당엔터테인먼트- EXID, 씨클라운


캐시미어레코드 - 신사동호랭이, 이단옆차기


등이 있다.


아무래도 사업 영역이 넓다보니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대표적인 작곡가들도 포함되어 있다보니 곡이 잘 나올 수밖에 없고


엄청난 저작권료를 통해서 회사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이라면 대표적인 남자그룹이 없다는 것.


걸스데이와 EXID가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는 점으로는 메꿀 수 없는 부분이다.


DSP


한 때 SM의 라이벌 격 엔터테인먼트였던 DSP는


HOT VS 젝스키스


SES VS 핑클


동방신기 VS SS501


소녀시대 VS 카라


로 SM 소속 가수들과 대결 구도를 유지해왔다.


특징이라면 이 대결 구도에서 항상 DSP가 졌다는 점. -> 개인적 생각


현재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등이 남아있으며,


한 때 음반판매량이 소시를 제외하고 10만장을 처음으로 넘기고,


일본에서 처음엔 소녀시대보다도 인기가 많아 -> 지금은 모르겠음. 해외 반응은 별 관심 없어서...


당시 기획사를 먹여살리던 카라가 카라 사태 및 두 멤버의 탈퇴 이후 인기가 급락하며,


과거의 위상에 비해서 너무나도 현재가 초라하고 이렇다 할 수익이 없는 엔터테인먼트이다.


카라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스타성이 있는 인재를 뽑지 못하고 기획력 자체도 너무 부족하여,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레인보우가 컴백할 예정인데,


과연 장기간의 휴식 기간을 깨고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