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능보고 한국에서 대학나와서 현재는 대기업 다니면서 만족하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베프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 영어과외하면서 지내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이 친구를 만날때마다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냥 회사 계속 다니거나 좀 더 욕심내면 공기업으로 이직해서 비슷한 남편 만나서 안정적으로 사는게 꿈인데 친구는 약간 그걸 무시하는 느낌이 듭니다.
유학이 최고라는 선민의식이 있는건지 한국대학은 스카이도 별거없고 결극 회사원되거나 공무원되서 부품처럼 사는거 아니냐고 말을 해서 좀 상처가 됩니다. 회사내에 부산대 나온 남자분을 소개시켜주려했는데 지방대생은 학벌이 딸려서 만나기 싫다고 하더군요 ㅜ
항상 한국사람들은 보수적이며 꽉막혀 있어서 자기를 이해해주지못하고 한국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들은 구시대적이며 후진국스럽다는 표현을 은연중에 자주 합니다. 제가 그냥 이회사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면 꿈이 너무 작다 자긴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 이러는데 이런말 들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제가 하는 일에 회의가 듭니다.
특히 상처를 많이 받은게 제 남자친구가 지금 회사원인데 그걸 많이 무시합니다.기껏해야 월급쟁인데 왜 그런사람 만나냐. 그정도 그릇으로 만족하면 안된다고 니 생각만큼 대단한거 아니라면서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다 유학중이거나 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니 눈을 돌려야한다고 설득합니다.
뭐 사람에따라 다르게 생각할수있지만 제가 평생 추구해오고 좋다고 생각한 가치가 통째로 부정당한 느낌이라 만나서 그런얘기 들을때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이십년 가까이 이어진 친구사이를 이 문제때문에 끊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됩니다.
베프랑 그만 만나야할지 고민됩니다
전 수능보고 한국에서 대학나와서 현재는 대기업 다니면서 만족하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베프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와서 영어과외하면서 지내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이 친구를 만날때마다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냥 회사 계속 다니거나 좀 더 욕심내면 공기업으로 이직해서 비슷한 남편 만나서 안정적으로 사는게 꿈인데 친구는 약간 그걸 무시하는 느낌이 듭니다.
유학이 최고라는 선민의식이 있는건지 한국대학은 스카이도 별거없고 결극 회사원되거나 공무원되서 부품처럼 사는거 아니냐고 말을 해서 좀 상처가 됩니다. 회사내에 부산대 나온 남자분을 소개시켜주려했는데 지방대생은 학벌이 딸려서 만나기 싫다고 하더군요 ㅜ
항상 한국사람들은 보수적이며 꽉막혀 있어서 자기를 이해해주지못하고 한국사회에서 인정하는 가치들은 구시대적이며 후진국스럽다는 표현을 은연중에 자주 합니다. 제가 그냥 이회사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면 꿈이 너무 작다 자긴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 이러는데 이런말 들으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제가 하는 일에 회의가 듭니다.
특히 상처를 많이 받은게 제 남자친구가 지금 회사원인데 그걸 많이 무시합니다.기껏해야 월급쟁인데 왜 그런사람 만나냐. 그정도 그릇으로 만족하면 안된다고 니 생각만큼 대단한거 아니라면서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다 유학중이거나 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니 눈을 돌려야한다고 설득합니다.
뭐 사람에따라 다르게 생각할수있지만 제가 평생 추구해오고 좋다고 생각한 가치가 통째로 부정당한 느낌이라 만나서 그런얘기 들을때마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이십년 가까이 이어진 친구사이를 이 문제때문에 끊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