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닉넴이 초코에몽인 이유는 그냥 단순히 제가 초코에몽을 좋아하기 때문임ㅇㅇㅇ 딸기에몽도 좋..지..만..... 난 초코 덕ㅋ 후 ㅋ 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초코에몽을 선택했음 음.. 뜬금없이 초코에몽이야기가 나왔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임방금 판에서의 설레는 일화를 올려달라는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온 나는.... 매우 외로움 뭐 다 부질없는 내용들인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그렇지 않지만 자기 합리화니까 여러분들 오해 ㄴㄴ ㅎㅎㅎㅎㅎ) 나는 사귀자는 이야기를 지금 20살이 될때까지 ( 저는 빠른 97년생입니다!) 들어본적이없음... 좋아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사귀자는 얘기는 없었음... 아마 내생각엔 나의 유치원때부터 붙어다녔던 애 때문인듯 ... 걔랑 나랑 아~~무것도 몰랐을 유치원때 서로 결혼하기로도 약속하고 프로포즈도 받은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포즈받은 여자임 )초등학교도 같이가고 .. 중학교도 같이가고.. 고등학교도 같이가고... 대학교도 같이 가진 않음ㅋㅋㅋㅋ 대학교는 절대 ㅇ같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걔한텐 걔라고 하니까 개 같아서 뭔가 어감이.. 음... 걔는 빈츠라고 하겠음 걔도 초코덕후긴 한데 과자를 매우 좋아함ㅇㅇ 그래서 빈츠를 입에 달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난 빈츸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한테 생얼도 보이고 정말 음.. 겁나친한 여자애 못지않게 매우 편하게 여김 그래서 서로 완전 100프로 친구라고 주위사람들은생각을 함 근데사실 빈츠는 나에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걔한테 설렜던적이 있음... 내 고등학교 생활중 몇번 설렜던 일들중 대다수를 차지하는듯 ㅇㅇㅇ 사실 학생회장 선배도.. 설렜었지만 그 선배는 내가 고3때 대학교를 가고 여자친구가 생김 그래서 그냥 멋있었던 학생회장 선배로 기억에 남았을뿐! ------------------------------------------------- 때는 작년 여름.. 우린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수험생이었으므로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음 대부분의 독서실이 그렇듯 남녀가 부닐된 독서실이었음 ㅇㅇㅇ 그래서 걔랑나랑은 떨어져서 공부하다가 밥때되면 휴게실에서 같이 밥먹고 쉬고 그랬었음 각자 도시락을 싸서 먹었는데 내가 먹는건 좋아해도 도시락 싸는걸 매우 귀찮아 함 그래서 그냥 공부할것들만 챙겨서 독서실에 오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도 그런 날이어서 그냥 밥안먹어야지 하고 열심히 화학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배고플때 꿀르ㅡ르르르르ㅡ르르르ㅡㅡ르르륵 이렇게 나는 소리 아심?? 진짜 배고프면 꼬르륵이 아니라 배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도 수험생이었던것 같은데 내 꿀르르르르르륽 소리를 듣고 피식 하더니 반복되니까 매우 불쾌해 보였음... 사실 나도 매우 미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휴게소로 가서 걔한테 문자를 침 ' 야 나 배고파 밥 좀'걔가 겁나 퉁명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으로 휴게소로 옴 한손엔 도시락을 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을 늦게 먹어서 자기는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이따 먹을 생각이었다는 거임그래도 난 착하게 웃으면서 밥을달라고 구걸함 걔도 뭐 못이기는 표정인지 못이기는건진 모르겠지만 여차여차밥을 꺼냄 근데 오늘따라 밥이 매우 맛깔스러운거임... 폴프랭크 (맞나? 그 원숭이 그림) 삼단 도시락엨ㅋㅋㅋㅋㅋ 과일부터시작해서 햄과 음.. 기억이안나 암튼 엄청 맛있었던걸로 기억함왜이렇게 맛있게 싸왔냐고 매우 맛있게 흡입하면서 물어봄 그랬더니 아까 너네 누나한테 ( 나에겐 3살많은 언니가 있음 ) 내 도시락통 집에 있냐고 물어봤다는거임 (우리집엔 도시락싸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쇠로된 보온도시락통한개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도시락통이 그냥 씽크대에 그대로 있다고 답장을 보냈다고 함그래서 우리착한 빈츠는 날위해.... 도시락을 싸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도 엄마아빠께서 맞벌이신데다가 형이 있어서 자기 스스로 도시락을 쌈 원래 밥 김치 김만 챙겨오는데 오늘은 별별 반찬들이 다있었음아!!! 계란말이도 있었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란말이는 어떻게 해왔냐고 물어보니까자기손가락 보여주면서 계란말이하다가 화상입었다고 니때문이라고 투덜투덜 거리는거..난 계란말이를 맛있게 흡입하면서 미안하다고 담엔 내가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너가좋아하는 김치전을 해주겠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겁나 씩웃으면서 ( 아니 별로 설레지 않을수도 있는데 얘가 웃는게 그렇게 이쁨.. 얘한테 고백했던 애들도 다 웃는게 이뻐서 반했다고함.. 음... 막 그 진짜 웃으면 반달되는겈ㅋㅋㅋㅋㅋ 입은 새하얀 이빨이다보이곸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쭉 있었던 특징임 ㅇㅇ) 그냥 넌 맛있게 먹으면되 다먹고 가져다줘이러면서 휴게소를 떠남 아니 먹는거 끝까지 봐줄것이지 자기는 하나도 안먹고 날위해 다 양보하다니..... 어쨋든 먹을거 때문인지 양보한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때 매우 설렜던걸로 기억함 ... 그전에도 설레는게 몇개 더있었는데 이렇게 쓰다보니까 별거 아닌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리는것 같기도 해서 그냥 안씀..... 음 뭐지 이글은 왜쓴거지 어쨋든 난 이만가볼게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 혹시라도 더 쓰고싶어지면 또 쓰도록 할게요 일화는 꽤 있는듯 하니까 ..)
유치원때 결혼하자 했던 남사친? 친구
안녕하세요!! 제 닉넴이 초코에몽인 이유는 그냥 단순히 제가 초코에몽을 좋아하기 때문임ㅇㅇㅇ 딸기에몽도 좋..지..만..... 난 초코 덕ㅋ 후 ㅋ 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초코에몽을 선택했음
음.. 뜬금없이 초코에몽이야기가 나왔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 이유는 제목 그대로임
방금 판에서의 설레는 일화를 올려달라는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온 나는.... 매우 외로움 뭐 다 부질없는 내용들인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그렇지 않지만 자기 합리화니까 여러분들 오해 ㄴㄴ ㅎㅎㅎㅎㅎ)
나는 사귀자는 이야기를 지금 20살이 될때까지 ( 저는 빠른 97년생입니다!) 들어본적이없음... 좋아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사귀자는 얘기는 없었음... 아마 내생각엔 나의 유치원때부터 붙어다녔던 애 때문인듯 ...
걔랑 나랑 아~~무것도 몰랐을 유치원때 서로 결혼하기로도 약속하고 프로포즈도 받은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포즈받은 여자임 )
초등학교도 같이가고 .. 중학교도 같이가고.. 고등학교도 같이가고... 대학교도 같이 가진 않음ㅋㅋㅋㅋ 대학교는 절대 ㅇ같이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걔한텐 걔라고 하니까 개 같아서 뭔가 어감이.. 음... 걔는 빈츠라고 하겠음 걔도 초코덕후긴 한데 과자를 매우 좋아함ㅇㅇ 그래서 빈츠를 입에 달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난 빈츸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한테 생얼도 보이고 정말 음.. 겁나친한 여자애 못지않게 매우 편하게 여김 그래서 서로 완전 100프로 친구라고 주위사람들은생각을 함
근데사실 빈츠는 나에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걔한테 설렜던적이 있음...
내 고등학교 생활중 몇번 설렜던 일들중 대다수를 차지하는듯 ㅇㅇㅇ 사실 학생회장 선배도.. 설렜었지만 그 선배는 내가 고3때 대학교를 가고 여자친구가 생김 그래서 그냥 멋있었던 학생회장 선배로 기억에 남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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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여름.. 우린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수험생이었으므로 독서실을 다니고 있었음 대부분의 독서실이 그렇듯 남녀가 부닐된 독서실이었음 ㅇㅇㅇ 그래서 걔랑나랑은 떨어져서 공부하다가 밥때되면 휴게실에서 같이 밥먹고 쉬고 그랬었음
각자 도시락을 싸서 먹었는데 내가 먹는건 좋아해도 도시락 싸는걸 매우 귀찮아 함 그래서 그냥 공부할것들만 챙겨서 독서실에 오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도 그런 날이어서 그냥 밥안먹어야지 하고 열심히 화학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배고플때 꿀르ㅡ르르르르ㅡ르르르ㅡㅡ르르륵 이렇게 나는 소리 아심?? 진짜 배고프면 꼬르륵이 아니라 배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도 수험생이었던것 같은데 내 꿀르르르르르륽 소리를 듣고 피식 하더니 반복되니까 매우 불쾌해 보였음... 사실 나도 매우 미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휴게소로 가서 걔한테 문자를 침
' 야 나 배고파 밥 좀'
걔가 겁나 퉁명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으로 휴게소로 옴 한손엔 도시락을 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늦게 먹어서 자기는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이따 먹을 생각이었다는 거임
그래도 난 착하게 웃으면서 밥을달라고 구걸함
걔도 뭐 못이기는 표정인지 못이기는건진 모르겠지만 여차여차밥을 꺼냄 근데 오늘따라 밥이 매우 맛깔스러운거임... 폴프랭크 (맞나? 그 원숭이 그림) 삼단 도시락엨ㅋㅋㅋㅋㅋ 과일부터시작해서 햄과 음.. 기억이안나 암튼 엄청 맛있었던걸로 기억함
왜이렇게 맛있게 싸왔냐고 매우 맛있게 흡입하면서 물어봄
그랬더니 아까 너네 누나한테 ( 나에겐 3살많은 언니가 있음 ) 내 도시락통 집에 있냐고 물어봤다는거임 (우리집엔 도시락싸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쇠로된 보온도시락통한개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도시락통이 그냥 씽크대에 그대로 있다고 답장을 보냈다고 함
그래서 우리착한 빈츠는 날위해.... 도시락을 싸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도 엄마아빠께서 맞벌이신데다가 형이 있어서 자기 스스로 도시락을 쌈
원래 밥 김치 김만 챙겨오는데 오늘은 별별 반찬들이 다있었음
아!!! 계란말이도 있었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란말이는 어떻게 해왔냐고 물어보니까
자기손가락 보여주면서 계란말이하다가 화상입었다고 니때문이라고 투덜투덜 거리는거..
난 계란말이를 맛있게 흡입하면서 미안하다고 담엔 내가 화상을 입으면서까지 너가좋아하는 김치전을 해주겠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겁나 씩웃으면서 ( 아니 별로 설레지 않을수도 있는데 얘가 웃는게 그렇게 이쁨.. 얘한테 고백했던 애들도 다 웃는게 이뻐서 반했다고함.. 음... 막 그 진짜 웃으면 반달되는겈ㅋㅋㅋㅋㅋ 입은 새하얀 이빨이다보이곸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쭉 있었던 특징임 ㅇㅇ)
그냥 넌 맛있게 먹으면되 다먹고 가져다줘
이러면서 휴게소를 떠남 아니 먹는거 끝까지 봐줄것이지 자기는 하나도 안먹고 날위해 다 양보하다니.....
어쨋든 먹을거 때문인지 양보한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때 매우 설렜던걸로 기억함 ... 그전에도 설레는게 몇개 더있었는데 이렇게 쓰다보니까 별거 아닌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리는것 같기도 해서 그냥 안씀.....
음 뭐지 이글은 왜쓴거지
어쨋든 난 이만가볼게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 혹시라도 더 쓰고싶어지면 또 쓰도록 할게요 일화는 꽤 있는듯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