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3살 여자입니다. 글이 쫌 길어지고... 뒤죽박죽인점 먼저 양해드립니다. 바로 얘기 드리자면 저에게 언니한명25살과 동생19살 된 자매가 있습니다. 언니는 고등학교때 반항을 심하게 해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런 언니였는데 고등학교 선생님 통해 바뀌어서 교회를 믿기 시작해 착해?졌습니다. 솔직히 좋았죠 성격도 달라지고 안싸우고 언니가 믿기 시작해 저와 엄마 동생까지 전도해 신실한 기독교인이 됬습니다.(아빠는 이혼) 저도 수요, 금요 예배 다 드리고 열심히 믿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언니와 트러블이 많이 생겨 언니는 집을 나가 혼자살다가 2년전에 저와 연락이 되서 가끔 언니와 만나다가 엄마, 동생까지 연락되서 가끔 얼 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동생이 엄마와 트러블이 생겨 언니네 집에서 지내겠다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때 동생나이 18살이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보수적이고 고지식하셔서 이런 트러블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래서 언니네 집에서 지내다가 엄마와 트러블도 없어지면서 언니도 보수적인 편이라 또 기독교인이라 동생도 그런 언니를 보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핸드폰 중독, 밤늦게까지 돌아다니고 그랬었는데 핸드폰도 정지하고 공부만해서 이번에 성 적이 많이 오르게됬습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작년 여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빠가 휴가 계획을 만들어 친척들끼리 바다를 가자 하셔서 동생한테도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휴가 간다고 했었었는데 마침 그때 교회에 여름수련회랑 겹친듯 했습니다. 전화로는 간다고 말했다가 끊고 나서 갑자기 몇분뒤에 아 자기 교회 수련회 가야된 다고 못간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제가 "가기싫어?" 물어보니 "가기 싫은거 아니고..." 이렇게 대답하는거 보아 옆에서 언니가 "교회가 먼저다, 목사님이 널 위해 얼만큼 희생하시고 돌봐주시느냐 " 말을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저도 교회다녔던 사람으로써(지금은 나만 안 다님) 그 마음 잘 이해가 되는데 저는 가족모임 그런거 있으면 먼저 가족 챙기고 그랬었는데 언니는 무조건 교회 교회 타령 하는거 보면 속이 너무 미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는건 좋죠... 근데 왜 옆에 있는 가족들 생각을 안 합니까? 그래서 그때 언니랑 엄청 싸우면서 사이비 같단 얘길하고 그뒤로 언니와 연락 끊었습니다. 가끔 다같이 가족끼리 밥먹을때 언니랑 대답 한마디 안하고 그뒤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설때 동생한테 (아빠랑 이혼했어도 친가네 가고 가끔 아빠랑 연락합니다) 오라는 강요안하고 올꺼냐고 물어봐서 온다고 한다길래 이번 설날때 친가네 제사 끝나고 동생와서 새배 인사 드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엄마, 언니, 저, 동생 외가네 가서 밥먹고 새배 드리고 집가는데 그때 동생이 고모네가서 친척동생들이랑 더 놀고 싶다해서 중간 역에 동생이랑 내려서 고모네 가려고 하는데 언니도 따라 내려서 가지말라고 금요일인데 금요예배 드려야 된다고 목사님이 저 이렇게 기도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너 미래를 위하면 교회가야된 다는 식으로 얘기를하는겁니다... 아니 종교는 선택인데 옆에서 너도 강요하는 모습보니까 막 짜증이 나는겁니다. 동생은 고모네 가고싶다하는데 잡고있고... 그래서 동생보고 알아서 하라 그랬는데 가고 싶다 해서 같이 가서 애들이랑 놀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오늘 밥먹고 좀이따가 집에 갈라 했는데 제 폰으로 언니한테 전화와서 동생한테 바꿔줬더니 동생이 전화받고 허겁지겁 나갈준비를 하는겁니다. 보니까 언니가 동생한테 빨리 안오냐고 그런식으로 얘길 한겁니다.( 언니는 아빠한 테 맞고,, 암튼 심각한 기억들이 있어서 친가쪽 다 싫어함. 저도 아빠는 싫어하는 편) 저는 또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한숨나오고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동생 나가고 언니한테 문자가 왔는데 (제가 욕도 보내고 심하게 쓴건 안넣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동생한테 고모네 가자고 꼬득인것도 아니고.. 이딴 문자받아서 정말 울컥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고모네 있다가 다시 집에 갔습니다. .. 그러다가 집에 와서 누워있는데 아까 언니랑 동생 오더니 제 옆에서 "목사님이 동생을 위해 얼마나 힘써주시고 아껴주시는데 동생은 친가쪽만 갔다오면 동생이 흐틀어진다. 그리고 쟤는(나) 옆에서 동생을 아껴주지도 않고 왜그러느냐"식으로 얘길 하는겁니다... 제가 동생 을 얼마나 예뻐하는데...예전부터 고딩때 알바해서 돈번걸로 신발사주고 화장품사주고 밥사주고 그리고 이번에 비싼 화장품 하나 사주고... 진짜 그 소리 듣자마자 너무 억울한겁니다... 또 하는말 이 "쟤 이상한거라고 이혼했으면서 왜 친가쪽 가냐고 연락 다 끊어야 된다고 못가게 막으라고" 이 런 소리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피가 흐르는 핏줄인데 그리고 어릴때 할머니가 언니랑 저랑 2년동안 키우셨는데...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 너도 다른사람이 다른 종교 강요하면 싫지 않느냐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다, 그래도 할머 니이고, 고모 삼촌인데. 너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 하... 진짜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반박할려고 막 말할려는데 제 말은 다 씹고 지 할말 다하고 동생 이랑 나가는 거예요.... 진짜 너무 빡치고 열받아서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저도 교회다녔던 사람으로써 저희 언니보니까 교회믿기 더 싫어지고 역겹고, 이딴 종교 트러블 같 은 일이 저한테 일어난다는 자체가 너무 싫고... 진정이 잘 안되서 울고... 겨우 마음 추스려서 판에다 글썼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글이 뒤죽박죽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교회에 너무 미친언니... 트러블 너무 일어납니다. 제얘기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3살 여자입니다.
글이 쫌 길어지고... 뒤죽박죽인점 먼저 양해드립니다.
바로 얘기 드리자면
저에게 언니한명25살과 동생19살 된 자매가 있습니다.
언니는 고등학교때 반항을 심하게 해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런 언니였는데
고등학교 선생님 통해 바뀌어서 교회를 믿기 시작해 착해?졌습니다.
솔직히 좋았죠 성격도 달라지고 안싸우고 언니가 믿기 시작해
저와 엄마 동생까지 전도해 신실한 기독교인이 됬습니다.(아빠는 이혼)
저도 수요, 금요 예배 다 드리고 열심히 믿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언니와 트러블이 많이 생겨 언니는 집을 나가 혼자살다가
2년전에 저와 연락이 되서 가끔 언니와 만나다가 엄마, 동생까지 연락되서 가끔 얼
굴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동생이 엄마와 트러블이 생겨 언니네 집에서
지내겠다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때 동생나이 18살이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보수적이고 고지식하셔서 이런 트러블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래서 언니네 집에서 지내다가 엄마와 트러블도 없어지면서 언니도 보수적인 편이라
또 기독교인이라 동생도 그런 언니를 보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핸드폰
중독, 밤늦게까지 돌아다니고 그랬었는데 핸드폰도 정지하고 공부만해서 이번에 성
적이 많이 오르게됬습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작년 여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빠가 휴가 계획을 만들어 친척들끼리 바다를 가자 하셔서 동생한테도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휴가 간다고 했었었는데 마침 그때 교회에 여름수련회랑 겹친듯 했습니다.
전화로는 간다고 말했다가 끊고 나서 갑자기 몇분뒤에 아 자기 교회 수련회 가야된
다고 못간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제가 "가기싫어?" 물어보니
"가기 싫은거 아니고..." 이렇게 대답하는거 보아 옆에서 언니가 "교회가 먼저다,
목사님이 널 위해 얼만큼 희생하시고 돌봐주시느냐 " 말을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저도 교회다녔던 사람으로써(지금은 나만 안
다님) 그 마음 잘 이해가 되는데 저는 가족모임 그런거 있으면 먼저 가족 챙기고
그랬었는데 언니는 무조건 교회 교회 타령 하는거 보면 속이 너무 미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는건 좋죠... 근데 왜 옆에 있는 가족들 생각을 안
합니까?
그래서 그때 언니랑 엄청 싸우면서 사이비 같단 얘길하고 그뒤로 언니와 연락 끊었습니다.
가끔 다같이 가족끼리 밥먹을때 언니랑 대답 한마디 안하고 그뒤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설때 동생한테 (아빠랑 이혼했어도 친가네 가고 가끔 아빠랑 연락합니다)
오라는 강요안하고 올꺼냐고 물어봐서 온다고 한다길래
이번 설날때 친가네 제사 끝나고 동생와서 새배 인사 드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엄마, 언니, 저, 동생 외가네 가서 밥먹고 새배 드리고 집가는데
그때 동생이 고모네가서 친척동생들이랑 더 놀고 싶다해서 중간 역에 동생이랑 내려서
고모네 가려고 하는데 언니도 따라 내려서 가지말라고 금요일인데 금요예배 드려야
된다고 목사님이 저 이렇게 기도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너 미래를 위하면 교회가야된
다는 식으로 얘기를하는겁니다...
아니 종교는 선택인데 옆에서 너도 강요하는 모습보니까 막 짜증이 나는겁니다.
동생은 고모네 가고싶다하는데 잡고있고... 그래서 동생보고 알아서 하라 그랬는데
가고 싶다 해서 같이 가서 애들이랑 놀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오늘 밥먹고
좀이따가 집에 갈라 했는데 제 폰으로 언니한테 전화와서 동생한테 바꿔줬더니
동생이 전화받고 허겁지겁 나갈준비를 하는겁니다.
보니까 언니가 동생한테 빨리 안오냐고 그런식으로 얘길 한겁니다.( 언니는 아빠한
테 맞고,, 암튼 심각한 기억들이 있어서 친가쪽 다 싫어함. 저도 아빠는 싫어하는
편)
저는 또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한숨나오고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동생 나가고 언니한테 문자가 왔는데
(제가 욕도 보내고 심하게 쓴건 안넣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동생한테 고모네 가자고 꼬득인것도 아니고..
이딴 문자받아서 정말 울컥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고모네 있다가 다시 집에 갔습니다.
.. 그러다가 집에 와서
누워있는데 아까 언니랑 동생 오더니
제 옆에서 "목사님이 동생을 위해 얼마나 힘써주시고 아껴주시는데 동생은 친가쪽만 갔다오면 동생이 흐틀어진다.
그리고 쟤는(나) 옆에서 동생을 아껴주지도 않고 왜그러느냐"식으로 얘길 하는겁니다... 제가 동생
을 얼마나 예뻐하는데...예전부터 고딩때 알바해서 돈번걸로 신발사주고 화장품사주고 밥사주고
그리고 이번에 비싼 화장품 하나 사주고... 진짜 그 소리 듣자마자 너무 억울한겁니다... 또 하는말
이 "쟤 이상한거라고 이혼했으면서 왜 친가쪽 가냐고 연락 다 끊어야 된다고 못가게 막으라고" 이
런 소리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피가 흐르는 핏줄인데 그리고 어릴때
할머니가 언니랑 저랑 2년동안 키우셨는데...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엄마는 " 너도 다른사람이 다른 종교 강요하면 싫지 않느냐 강요하는건 아닌거 같다, 그래도 할머
니이고, 고모 삼촌인데. 너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말하셨습니다...
하... 진짜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반박할려고 막 말할려는데 제 말은 다 씹고 지 할말 다하고 동생
이랑 나가는 거예요....
진짜 너무 빡치고 열받아서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저도 교회다녔던 사람으로써 저희 언니보니까 교회믿기 더 싫어지고 역겹고, 이딴 종교 트러블 같
은 일이 저한테 일어난다는 자체가 너무 싫고...
진정이 잘 안되서 울고... 겨우 마음 추스려서 판에다 글썼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글이 뒤죽박죽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