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는 말 안 쓰고 덤덤하게 축하만 하고 싶었는데 말미에 보고 싶다고 써 버렸네요..
우리는 서로 생일 제일먼저 축하해줬었는데 이번 생일에는 나 말고 1등 축하해준사람이 있을까?
쓸데없는 것도 궁금하더라고요.. ㅎ
차인지 3달 넘었는데 그 세 달 동안 3천일, 크리스마스, 새해 등 뭔가 혼자에게만 의미있는 날들이 있었어요. 오늘 이 사람 생일이후엔 꽤 오랫동안 기억할만한 날이 없어서 혼자 안녕을 고하는 기분이었다고 해야 하나? 핑계 대서 연락할 날도 이젠 정말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문자 할 수 있는 기회 같았어요..
카톡은 차단 당해서 아예 안 가니까 스팸함이라도 들어 가는 문자로 쓰면서 왜 그리 씁쓸한지..
그 사람 성격에 스팸함 열어서 내 문자 읽지는 않을테니 별로 다를 건 없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이 사람이 내 문자라도 봐 줄까요? 언젠가는 나를 한번이라도 떠올려줄까요..
오늘을 보내면서 나 한 번이라도 생각해줄까요?
아니면 내가 미워서, 싫어서 같이 보낸 여러 해의 생일보다 이번 생일이 가장 행복하게 기억될까?
그 사람 생일.. 보지도 않을 축하메시지 ..
다 차단 당해서 그 사람 보지도 않을 거 알면서
문자로 그 사람에게 생일축하메시지 보냈어요..
보고 싶다는 말 안 쓰고 덤덤하게 축하만 하고 싶었는데 말미에 보고 싶다고 써 버렸네요..
우리는 서로 생일 제일먼저 축하해줬었는데 이번 생일에는 나 말고 1등 축하해준사람이 있을까?
쓸데없는 것도 궁금하더라고요.. ㅎ
차인지 3달 넘었는데 그 세 달 동안 3천일, 크리스마스, 새해 등 뭔가 혼자에게만 의미있는 날들이 있었어요. 오늘 이 사람 생일이후엔 꽤 오랫동안 기억할만한 날이 없어서 혼자 안녕을 고하는 기분이었다고 해야 하나? 핑계 대서 연락할 날도 이젠 정말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문자 할 수 있는 기회 같았어요..
카톡은 차단 당해서 아예 안 가니까 스팸함이라도 들어 가는 문자로 쓰면서 왜 그리 씁쓸한지..
그 사람 성격에 스팸함 열어서 내 문자 읽지는 않을테니 별로 다를 건 없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이 사람이 내 문자라도 봐 줄까요? 언젠가는 나를 한번이라도 떠올려줄까요..
오늘을 보내면서 나 한 번이라도 생각해줄까요?
아니면 내가 미워서, 싫어서 같이 보낸 여러 해의 생일보다 이번 생일이 가장 행복하게 기억될까?
알아서 좋을 것도 없는 생각들이 나 혼자한테만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