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뺑소니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김지원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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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오늘(2015년 2월 21일 19:00시~19:20분 사이 정도) 청주 가경동 버스터미널 근처 횡단보도에서 뺑소니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정확한 장소는 하이마트인지 삼성프라자인지 모르겠는데 가전제품(전자제품) 판매하는 매장 근처 사거리입니다.

참고로 소설을 쓴다거나 자작은 아닙니다. 그 때 당시 횡단보도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청주지역이 아닌 타지역(전북 익산) 사람입니다.

청주에서 경기도 안산행 버스를 타기 위해 익산에서 아는 지인의 차를 얻어 타 청주 가경동 버스터미널 근처 가전제품 파는 매장쪽에서 하차한후 터미널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뀐 뒤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중간쯤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색 세단 자동차가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신호위반후 진입한 것 같습니다. 그건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횡 단보도 신호등도 녹색이고 제가 잘못한 건 없겠다 싶어 그 차를 무시하려고 계속 가려했는데 그 차는 그걸 무시하고 그냥 가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보행도 할 수 없고 횡단보도를 < 이런 식으로 가야 했고 그 차로 인해 부득이하게 횡단보도 선을 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검은색 세단)는 계속 가려고 하여 결국 제 노트북 가방과 오른쪽 발등을 스치며 갔습니다.

버스 시간도 그렇고 요즘에 사고 치는 사람들이 보복문제도 해서 그냥 갔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들을 수 없습니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청주지역은 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 홈페이지 접속해서 글을 올리려 해도 오류 때문에 글 작성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