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올해고3 진짜 남들은 가족들한테 응원받고 위로받고하던데 우리 집은 진짜 콩가루집안임..원인은 아빤데 내생각엔 정신병원가야할만큼 문제있음. 뭐하나 물어보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엄마가 말한마디하면 목소리듣기싫다고 온갖욕 다하면서 꺼지라고하고 내가 왜그러냐고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온갖욕다하고 물건던지고 지난번엔 뺨까지맞음.. 진짜 난 매일 침대에서 입막고 운다..진짜 아빠라는 인간생각만해도 죽이고싶을정도로 화난다. 진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내가 뭘 어떡해야되지?
아빠땜에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