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된 여고생이에요
아빠가 딸들한테 예를 들어 뭐
좀 딱붙는옷을 입으면 우리딸 글래머네~
스키니 입었더니 엉덩이 이쁘다고 칭찬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있다 이러거나 하는거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생길 일이라던가 그런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아빠한테 저런 말을 몇번 들으니까 왠지 가슴파인옷, 많이 파인것도 아니고 그냥 가슴골 위쪽에 살짝 보이는 옷이나 V넥도 입기 극도로 민망하고
티를 입으면 가슴이 나오게 되잖아요 아주 당연히 여자니까.
근데 그런것도 싫어서 집에선 헐렁해서 몸매라인 아예 안보이는 옷만 입고..
저런 얘기 들으면 너무 민망하고 무슨 기분이라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아빠한테 들어서 그런가? 주변 사람들한테 들었을때랑은 다르게 정말 극도로 싫어요
아빠가 절 음흉하게 보거나 그런것도 아닐테고
무슨 성적인 의미를 담아서 그런말한것도 아닐텐데
근데 진짜 민망해요
어때요 다른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