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온남친폰에다방에서문자가왔어요

12345678902015.02.22
조회325
다른서두없이


횟수로 5년째만나고있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후반이다되어가고


직업특성상 전국으로 출장을 많이다닙니다

한번가면 이틀 삼일정도가요.


모텔에숙소를잡고 잠을 자는데


거래처사장들과 늘 술을 먹고다니면서


일이라고우겨댑니다


뭐 거기까진 그렇다쳐도


저번주에 논산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게화근입니다


오늘아침에문자함을 들어가보니


다방에서 문자가와있더군요

고객관리같은 문자가요


하....어이가없어서 정말


처음에는 모른다고 잡아떼더니


나중에 하는말은 술취해서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다하더니


나중에는 영업시간이끝나서못불렀다

전화만해서 물어만본거다

기도안차더군요


웃으면서말합니다

장난인줄아나봐요


그러더니 기억이안난다했다가 다방이 전화를 안받았다고했다가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그만좀하라고 안불렀으니 된거아니냐고


술에잔뜩취해서 모텔에 혼자있는 남자가


호기심에 물어만볼려고 다방에 전화를

했다라.....사실이여도 어이가없지만


사실인지도모르죠



이게제가예민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문제인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