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고백...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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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사귀는 중인 20대 여대생입니다.
남친이 연애초기엔 정말 잘해줬는데 요즘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역시나 오늘 남친이 고백했습니다.

자꾸 딴여자에게 눈이 간다고
근데 그렇게 딴 여자에게 가면 안되고, 또 권태기가 찾아와서 절 좋아하려 그래도 그러지 못해 힘들다네요.

이 말을 듣고 울컥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남친이 이렇게 바람피지 않고 미리 털어놓았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ㅠㅠ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