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22일 가족 다같이 요양원에 갔습니다.
할머니께서 못뵌지 몇달만에 급격히 손을 떨으시고 말씀도 힘겹게 하시고..의사소통이 잘 되진 않는 편이였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으신지 열이 나시더라구요.
목은 안타시는지 여쭙다가 선반위에 둔 요구르트를 봤고 아무생각없이 유통기한 날짜를 보니 2월19일..??????
즉 3일이 지난 요구르트를 드시고 계셨더라구요?
들고 원장한테 물으니 변명이랍시고 이틀전에 들르신 이모께서 갖고오신게 날짜지난거라고 거짓말하더군요.
날짜지난걸 자식이 사오겠습니까 확인도안하고?
방문기록을 보니 일주일전, 이틀전 이렇게 두번 요구르트를 사오셨더라구요. 일주일전꺼가 남아서 오늘 아침 10시에 드렸다고 변명하길래, 그게 아까워서 드린거냐고, 본인 자식한테 3일지난 요구르트를 주겠냐고, 유제품이 상하면 얼마나 위험한데 젊은 사람도 식중독 걸리면 큰일 나는데 노인분이 이런거 드셨다가 생명에 지장있으면 어떻할거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더 어이가없는건 10시에 마시고 남은걸 실내가 따뜻한 병실에서 낮 4시가 되도록 치우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말만 죄송하다 뿐이지 계속 3일쯤은 괜찮다고 하는데 화가 너무 치미네요..시정하라고 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요양원이야 바꾸면되지만 당장 오늘내일에 불이익을 줄까봐 좋게 얘기하고 왔는데 지금도 걱정되네요..저녁은 잘드실지.....
손녀로써 심히 걱정되네요..좋은요양원 찾는 중인데 또 이런일 생길까봐 무섭네요...
요양원에서 3일지난 요구르트를 주네요
오늘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에 다녀왔는데요..
너무 화가나고 손이 떨려서 어이가없네요..
음슴체로 쓸게요
오늘 2월 22일 가족 다같이 요양원에 갔습니다.
할머니께서 못뵌지 몇달만에 급격히 손을 떨으시고 말씀도 힘겹게 하시고..의사소통이 잘 되진 않는 편이였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으신지 열이 나시더라구요.
목은 안타시는지 여쭙다가 선반위에 둔 요구르트를 봤고 아무생각없이 유통기한 날짜를 보니 2월19일..??????
즉 3일이 지난 요구르트를 드시고 계셨더라구요?
들고 원장한테 물으니 변명이랍시고 이틀전에 들르신 이모께서 갖고오신게 날짜지난거라고 거짓말하더군요.
날짜지난걸 자식이 사오겠습니까 확인도안하고?
방문기록을 보니 일주일전, 이틀전 이렇게 두번 요구르트를 사오셨더라구요. 일주일전꺼가 남아서 오늘 아침 10시에 드렸다고 변명하길래, 그게 아까워서 드린거냐고, 본인 자식한테 3일지난 요구르트를 주겠냐고, 유제품이 상하면 얼마나 위험한데 젊은 사람도 식중독 걸리면 큰일 나는데 노인분이 이런거 드셨다가 생명에 지장있으면 어떻할거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더 어이가없는건 10시에 마시고 남은걸 실내가 따뜻한 병실에서 낮 4시가 되도록 치우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말만 죄송하다 뿐이지 계속 3일쯤은 괜찮다고 하는데 화가 너무 치미네요..시정하라고 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요양원이야 바꾸면되지만 당장 오늘내일에 불이익을 줄까봐 좋게 얘기하고 왔는데 지금도 걱정되네요..저녁은 잘드실지.....
손녀로써 심히 걱정되네요..좋은요양원 찾는 중인데 또 이런일 생길까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