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중3올라가는 중학생 입니다. 항상 눈팅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판을 올려보네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진로 때문이에요. 전 어렸을 때는 그냥 공부잘하구 영재인 애들이 부러웠어요. 그냥 인생 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고, 제가 사실 중학생밖에 안되긴했지만 공부잘하고 그런애들 보다 꿈을 가진애들이 더 부러워졌어요. 적어도 자기가 나중에 뭘하고 싶은지는 명확히 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기회가 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의 저로써는 그냥 노는게 좋은 중학생일 뿐이고ㅠㅠ 제가 사실 특목고를 준비하는데.. 어렸을때 부터 그냥 공부는 그냥 저냥 하는 스타일이라서 중학교 올라와서도 내신관리는 잘 하구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또 아니에요. 전 그냥 수학도 평균보다 조금 잘하는 편이고, 국어나 영어도 그냥 평균보다 조금 잘해요.(진짜 쪼끔요) 그래서 전 제가 이관지 문관지도 모르겠고, 꿈을 생각해봐도 어쩔땐 이과직업을 가지고 싶다가도 어쩔땐 문과 직업이 가지고 싶어요. 또 공부에 열정을 가진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해야하니까. 내신때만 정말 열심히 하고 그 이외에는 공부는 관심도 없고 맨날 페북만 들락날락거리구...덕질하고..(ㅎㅎ..) 차라리 제가 뭔가 명확히 하고 싶은게 있다 하면 마음이 편할텐데... 특목고를 준비하면서도... 사실 대학 잘가려고 가는 거잖아요. 특목고가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가능하니까. 근데 계속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엄마는 아직 꿈을 못찾는게 당연하다, 그치만 니가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공부가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면 어려운점이 많을테니 공부를 해두라고 하세요. 맞는 말이지만... 꿈이 없고 목표가 없으니 공부하는게 지겹고 그냥 무의미 하네요. 단기적으로 보면 특목고라는 목표가 있기에 현재 공부는 하고 있지만... 특목고에 진학하려는 이유도, 그냥 이런 목표라도 없으면 제가 아예 공부에 손을 놓게 될까봐. 그런거에요ㅠㅠ... 그래서 자소서에 제가 무슨 직업을 써야할지, 무슨 활동을 했다고 적어야할지 참 막막 하네요. 정말 꿈을 가지는게 제일 어려운일 인거같아요. 꿈을 가지더라도... 정말 열정이 없다면,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이걸 열정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까... 뭐 이런 자질구레한 의구심 때문에 항상 생각만하지 실제로 행동에 옮겨보진 못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아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하고 수영하는 것도 좋아하고, 소설 쓰는것도 좋아해요. 그치만 이걸 진로로 정하기엔 실력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다 해도 제가 이걸 정말 하고 싶다면 실력이 부족해도 노력해야할텐데 또 그럴만한 열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기에 좋은 것들이죠... 제 솔직한 심정으로써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일만 평생하고 싶어요...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좀 흥미? 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언어쪽인데.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말 요즘 머리가 혼란의 극치를 달리네요ㅠㅠ 여러분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꿈을 찾으신분들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려용...ㅜ!!!! 저처럼 꿈을 못찾아 헤메이시는 분들도 함께 고민나눠요ㅠㅠㅠㅠㅠ!!! 이 글 베톡가면 좋겠네용ㅠㅠㅠㅠㅠ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다들 고민나누고 그러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용... + 언어계열 쪽 직업 아는 거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일단은 다 경험해보고, 배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워낙 직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말이죵ㅠㅠㅠ..
다들 꿈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3올라가는 중학생 입니다.
항상 눈팅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판을 올려보네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진로 때문이에요.
전 어렸을 때는 그냥 공부잘하구 영재인 애들이 부러웠어요.
그냥 인생 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고, 제가 사실 중학생밖에 안되긴했지만
공부잘하고 그런애들 보다 꿈을 가진애들이 더 부러워졌어요.
적어도 자기가 나중에 뭘하고 싶은지는 명확히 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기회가 있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지금의 저로써는 그냥 노는게 좋은 중학생일 뿐이고ㅠㅠ
제가 사실 특목고를 준비하는데.. 어렸을때 부터 그냥 공부는 그냥 저냥 하는 스타일이라서
중학교 올라와서도 내신관리는 잘 하구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또 아니에요.
전 그냥 수학도 평균보다 조금 잘하는 편이고, 국어나 영어도 그냥 평균보다 조금 잘해요.(진짜 쪼끔요) 그래서 전 제가 이관지 문관지도 모르겠고, 꿈을 생각해봐도 어쩔땐 이과직업을 가지고
싶다가도 어쩔땐 문과 직업이 가지고 싶어요.
또 공부에 열정을 가진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해야하니까. 내신때만 정말 열심히
하고 그 이외에는 공부는 관심도 없고 맨날 페북만 들락날락거리구...덕질하고..(ㅎㅎ..)
차라리 제가 뭔가 명확히 하고 싶은게 있다 하면 마음이 편할텐데...
특목고를 준비하면서도... 사실 대학 잘가려고 가는 거잖아요. 특목고가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가능하니까. 근데 계속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엄마는 아직 꿈을 못찾는게 당연하다, 그치만 니가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공부가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면 어려운점이 많을테니 공부를 해두라고 하세요.
맞는 말이지만... 꿈이 없고 목표가 없으니 공부하는게 지겹고 그냥 무의미 하네요. 단기적으로
보면 특목고라는 목표가 있기에 현재 공부는 하고 있지만...
특목고에 진학하려는 이유도, 그냥 이런 목표라도 없으면 제가 아예 공부에 손을 놓게 될까봐.
그런거에요ㅠㅠ...
그래서 자소서에 제가 무슨 직업을 써야할지, 무슨 활동을 했다고 적어야할지 참 막막 하네요.
정말 꿈을 가지는게 제일 어려운일 인거같아요.
꿈을 가지더라도... 정말 열정이 없다면, 내가 이걸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이걸 열정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까... 뭐 이런 자질구레한 의구심 때문에 항상 생각만하지 실제로 행동에
옮겨보진 못하는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아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하고
수영하는 것도 좋아하고, 소설 쓰는것도 좋아해요.
그치만 이걸 진로로 정하기엔 실력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다 해도 제가 이걸 정말 하고 싶다면 실력이 부족해도 노력해야할텐데 또 그럴만한 열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기에
좋은 것들이죠... 제 솔직한 심정으로써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일만 평생하고 싶어요...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좀 흥미? 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언어쪽인데.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말 요즘 머리가 혼란의 극치를 달리네요ㅠㅠ
여러분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꿈을 찾으신분들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려용...ㅜ!!!! 저처럼 꿈을 못찾아 헤메이시는 분들도
함께 고민나눠요ㅠㅠㅠㅠㅠ!!! 이 글 베톡가면 좋겠네용ㅠㅠㅠㅠㅠㅠ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다들 고민나누고 그러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용...
+ 언어계열 쪽 직업 아는 거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일단은 다 경험해보고, 배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워낙 직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말이죵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