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수영을 배우는데요. 직장인 새벽반이구요. 근데 강사가 자꾸 이상한걸 시켜요.. 남자 여자 섞여서 배우는데 하루는 일렬로 서서 앞사람 어께 잡고 다리벌리고 있으리고 하고, 맨 앞사람부터 잠수해서 뒤에 일렬로 서 있는 사람들 다리 사이를 빠져나가기를 시켰구요. 그리고 오늘은 2팀으로나눠서 앞사람 허리를 팔로 감아서 잡고 인간 줄다리기를 시켰어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남자여자 같이 배우는데 그런거 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꼭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에요.. 수영복 입고 맨살에 모르는 남자 허리에 팔 두르고 잡아당기고.. 줄다리기 하면 막 부딪히고 가슴도 닿고 그러는데 너무 기분 나빠요.. 다리 밑으로 잠수해서 빠져나가기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수영배우면 원래 이런거 시키나요? 오늘은 앞사람 허리를 팔로 감으라길래 황당해서 강사를 쳐다보고 있었더니 뭐하냐고 빨리하라고 하데요.. 더는 못다니겠어서 환불해오긴 했는데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이런 경우에 제가 그 수영장이나 강사에게 피해보상 요청 할 수 있나요? 정말 기분 더럽고 속상하네요..ㅠㅠ1
수영 배우는데 강사가 자꾸 이상한 걸 시켜요.....
새벽에 수영을 배우는데요. 직장인 새벽반이구요.
근데 강사가 자꾸 이상한걸 시켜요..
남자 여자 섞여서 배우는데 하루는 일렬로 서서 앞사람 어께 잡고 다리벌리고 있으리고 하고, 맨 앞사람부터 잠수해서 뒤에 일렬로 서 있는 사람들 다리 사이를 빠져나가기를 시켰구요.
그리고 오늘은 2팀으로나눠서 앞사람 허리를 팔로 감아서 잡고 인간 줄다리기를 시켰어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남자여자 같이 배우는데 그런거 시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꼭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에요.. 수영복 입고 맨살에 모르는 남자 허리에 팔 두르고 잡아당기고..
줄다리기 하면 막 부딪히고 가슴도 닿고 그러는데 너무 기분 나빠요..
다리 밑으로 잠수해서 빠져나가기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수영배우면 원래 이런거 시키나요?
오늘은 앞사람 허리를 팔로 감으라길래 황당해서 강사를 쳐다보고 있었더니 뭐하냐고 빨리하라고 하데요..
더는 못다니겠어서 환불해오긴 했는데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이런 경우에 제가 그 수영장이나 강사에게 피해보상 요청 할 수 있나요?
정말 기분 더럽고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