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제는 끝이다. 설날전날 갑자기 서울로가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한테 이제더이상 이러지말라고 그랬다. 어차피 우린 볼수도 없고 처음부터 안될거였다고 그렇게말을했다 나는정말로 나를 기다리고있는줄 알았지만 너한테나는고작 그뿐이었던거야 서울가면 그냥 그대로 끝인 딱그만큼. 근데 내가 착각을하고있었다. 정말 뭐라도되는줄알았고 특별한관계인줄 알았다. 이제서울가면 어디서 무슨일을하고 사는지도 모르는데 내가뭘어떻게 더 쫓아다녀.. 제발가만히 가게두라길래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정말 그만할까 물었다. 그만하랜다. 그래서진짜이제 그만할려고. 나는 할만큼했고 더할수도있는데 결국 니입에서 포기하라는말을 들었다. 근데 평생에한번은 크게 후회할거라고 생각한다. 내가좋은여자라는게아니라 너한테만큼은 정말 나만큼 좋은여자 없을거라고생각한다 기다리고 맞춰주고 참고하다보니 어느새 당연한게되어있고 너를만날때나는 내가아니더라. 그저 기분맞출려고 눈치보고 싫어하는말,행동 안할려고 애쓰고있고 그렇게생각하지도않으면서 그렇게 말하고있더라 그래서 나도이제 나를 찾으려고. 그리고 어떻게해서라서 사랑 받을려고 발악하는 니앞에나보다는 내자체를아껴주고 내가치를 알아봐줄수 있는사람을 만날려고. 나는아직 젊고 이쁘고 그래서 다른사람만나면되니까 그럴려고 진짜고생하고 힘들었는데 그냥 젊으니까 경험으로생각할려고. 최근에내가 울었던날을 생각해봤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너때문이더라 너아니면내가 울일이 잘없더라고. 결국은내가바랬던것처럼 여행다니고 같이 요리해먹고 놀러다니고 사진찍는건 해보지못햇어 근데이제 미련안가질려고. 가도 난눈치보기바쁘고 넌 시큰둥할텐데 그게무슨데이트야.. 나도사람인지라 이제는 지친것같아 덕분에많이성숙해진거같아 이제부터는 내일들에 집중하면서 서서히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자리를 만들거야 그래도 이런사랑 해줄수있게 해준 너에게..감사해야하나..휴 솔직히 다시는 이만큼 누군가를 사랑할수없을것같아서 좀걱정이야 근데 사람들이 그러더라 지금은그래도 나중에되면 또다시 죽고못사는사람이 또온다고 그래서 걱정을 조금덜었어 헤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이제는 후련하기도하고 딴남자들이랑 연락하면서 죄책감도안든다? 어찌됬든 내 23살의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했던 경험,첫사랑 이라고추억하고살라고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은 밤이되거나 슬픈노래를 들으면 또눈물이나 오늘은내가 메모장에써놓은 편지들을 읽어봤어 마지막으로 읽고 진짜 삭제할려고 근데보면서 또울었잖아.. 그때그때 내가 어떤감정으로 무슨마음으로 그글들을 썼는지 너무나잘알아서 그래도이제는 카톡프사같은거 바껴도 심장이내려앉진않아. 나도많이무뎌졌나봐 이제 개강도하고 바쁘게지내다보면 어느샌가 잊혀져있고 새로운사람을만나겠지? 그럼난 정말 사랑받는 연애를 해보고싶다. 그리고 생각보다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나봐 다이어트한다고 설친게 한두번도아닌데 생전 안거르던 생리를 걸렀어. 마지막으로 나한테도 너무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어 너앞에선 힘들단말도 제대로 못했었잖아 나. 그런이야기하면 진짜힘든게 뭔지나아냐고 그랬잖아.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덜힘드니까 힘들다고 말하지말라는게 사람을얼마나 외롭게하는지 너는모를거야 정말 인연이라면 나중에우연히 다시만나던 몇년이지나고 둘중누군가가 연락을하던 어떻게든 다시연락되거나 만나겠지 그렇게되지않는다면 인연이아닌거고 기다리진않을거야 내 힘겹고 힘겨웠던 첫사랑이 이렇게 막을내렸다 안녕이다진짜 근데사실은 아직도 너무보고싶고 안겨서 그냥 펑펑울고만싶어.. 너무보고싶어..가지말라고하고싶어..1
너에게보내는마지막편지
설날전날 갑자기 서울로가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한테 이제더이상 이러지말라고 그랬다.
어차피 우린 볼수도 없고 처음부터 안될거였다고 그렇게말을했다
나는정말로 나를 기다리고있는줄 알았지만 너한테나는고작 그뿐이었던거야
서울가면 그냥 그대로 끝인 딱그만큼.
근데 내가 착각을하고있었다. 정말 뭐라도되는줄알았고 특별한관계인줄 알았다.
이제서울가면 어디서 무슨일을하고 사는지도 모르는데 내가뭘어떻게 더 쫓아다녀..
제발가만히 가게두라길래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정말 그만할까 물었다.
그만하랜다. 그래서진짜이제 그만할려고.
나는 할만큼했고 더할수도있는데 결국 니입에서 포기하라는말을 들었다.
근데 평생에한번은 크게 후회할거라고 생각한다. 내가좋은여자라는게아니라
너한테만큼은 정말 나만큼 좋은여자 없을거라고생각한다
기다리고 맞춰주고 참고하다보니 어느새 당연한게되어있고 너를만날때나는 내가아니더라.
그저 기분맞출려고 눈치보고 싫어하는말,행동 안할려고 애쓰고있고 그렇게생각하지도않으면서
그렇게 말하고있더라 그래서 나도이제 나를 찾으려고.
그리고 어떻게해서라서 사랑 받을려고 발악하는 니앞에나보다는 내자체를아껴주고 내가치를 알아봐줄수
있는사람을 만날려고.
나는아직 젊고 이쁘고 그래서 다른사람만나면되니까 그럴려고
진짜고생하고 힘들었는데 그냥 젊으니까 경험으로생각할려고.
최근에내가 울었던날을 생각해봤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너때문이더라
너아니면내가 울일이 잘없더라고.
결국은내가바랬던것처럼 여행다니고 같이 요리해먹고 놀러다니고 사진찍는건 해보지못햇어
근데이제 미련안가질려고. 가도 난눈치보기바쁘고 넌 시큰둥할텐데 그게무슨데이트야..
나도사람인지라 이제는 지친것같아 덕분에많이성숙해진거같아 이제부터는 내일들에 집중하면서
서서히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자리를 만들거야
그래도 이런사랑 해줄수있게 해준 너에게..감사해야하나..휴
솔직히 다시는 이만큼 누군가를 사랑할수없을것같아서 좀걱정이야
근데 사람들이 그러더라 지금은그래도 나중에되면 또다시 죽고못사는사람이 또온다고
그래서 걱정을 조금덜었어
헤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이제는 후련하기도하고 딴남자들이랑 연락하면서 죄책감도안든다?
어찌됬든 내 23살의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했던 경험,첫사랑 이라고추억하고살라고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은 밤이되거나 슬픈노래를 들으면 또눈물이나
오늘은내가 메모장에써놓은 편지들을 읽어봤어 마지막으로 읽고 진짜 삭제할려고
근데보면서 또울었잖아.. 그때그때 내가 어떤감정으로 무슨마음으로 그글들을 썼는지 너무나잘알아서
그래도이제는 카톡프사같은거 바껴도 심장이내려앉진않아. 나도많이무뎌졌나봐
이제 개강도하고 바쁘게지내다보면 어느샌가 잊혀져있고 새로운사람을만나겠지?
그럼난 정말 사랑받는 연애를 해보고싶다.
그리고 생각보다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나봐 다이어트한다고 설친게 한두번도아닌데
생전 안거르던 생리를 걸렀어.
마지막으로 나한테도 너무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어
너앞에선 힘들단말도 제대로 못했었잖아 나.
그런이야기하면 진짜힘든게 뭔지나아냐고 그랬잖아.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덜힘드니까 힘들다고 말하지말라는게 사람을얼마나 외롭게하는지 너는모를거야
정말 인연이라면 나중에우연히 다시만나던 몇년이지나고 둘중누군가가 연락을하던 어떻게든
다시연락되거나 만나겠지 그렇게되지않는다면 인연이아닌거고 기다리진않을거야
내 힘겹고 힘겨웠던 첫사랑이 이렇게 막을내렸다 안녕이다진짜
근데사실은 아직도 너무보고싶고 안겨서 그냥 펑펑울고만싶어..
너무보고싶어..가지말라고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