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26, 오빤34. 우린 오늘부터 연애중

피노킨옹2015.02.23
조회4,210

좋은분이라고만 생각했던 아는오빠가 어느날 문득 제게 고백을했고..

저도 호감이있었는지..계속 생각하다 오늘부터 사귀게 됬어요 ..ㅎ

 

 

사실 전 연상을 만나본적도 없고..

특히 8살차이나는 분은 상상도 안해봐서(동갑또는연하만 만나봤어요..)

오빠랑 사귀는게 나 잘한걸까...........생각이들지만

한편으로 나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오빠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져요

그래서 지금처럼이라면 앞으로 오빠랑.......오래오래이고싶은데 ..

 

오빠가 저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는것처럼 저도 오빠한테 맞춰주고싶어요

그런데 제가 30대의 생각이나 마음...? 이런걸 잘몰라서요...

어떻게 행동하는게 오빠에게 도움이 될까요?

 

(나쁜내용 댓글은 미워용,,,,,)

 

댓글 11

쁑뿅오래 전

저랑 같은 나이차네요 전 20초때 남친한테 낙여서 지금까지 6년 아주 깨쏟아지게잘 만나고잇는데 항상하는말이 넌 나의 엄마나 누나가아니라고 그냥 애기처럼 귀엽게 있으면 된다더라구요ㅎ 글고 만나다보면 나이차 절대못느낌ㅋ 우리가초딩때 그들이 군인이었단 사실만 모르는척하면 될듯요 4살차 궁합도 안본다는데 그두배니 최고네요 이쁜사랑하세요

큭큭오래 전

오! 저도 제나이는 26이고 오빠나이는 33살 7살차이나요 저도 글쓴이분처럼 고민을하고있습니당 ㅜㅜ

ㅎㅎ오래 전

저는 9살 차이나는 남자와 만나서 사귄지 1년만에 결혼했어요~ 올해 저는 26, 신랑은 35네요 ㅎㅎ

스리랑카오래 전

사랑하는데 나이차이는필요없습니다. 그냥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서로에게 부족한점을 채워주고 서로간의 예의는지키고 서로에게 상처주는일은하지않고 그런게 바로 사랑입니다. 예쁘게사귀시다가결혼까지 골인하시길...ㅎ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럼오래 전

반대로 이런생각하는 동생한테 오빠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ㅇㅂㅇ오래 전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어머 반가워라~ 저희랑 같으시네요 8살차이 ㅋㅋ 만난지도 벌써 2년 넘었네요ㅎ 저랑 오빠는 둘 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딱히 없어서 살다가 필요하거나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하고~라는 생각에 결혼 스트레스?는 없어요. 성격도 잘 맞아서 나이차 별로 못 느끼구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라는 말을 새삼 깨닫습니다ㅎㅎ 님두 남자친구 분이랑 마음 잘 맞춰서 이쁘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딩굴댕굴현e오래 전

헤어져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피노킨옹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