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이 희생과 헌신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모티브라 들었습니다. 올해 한국의 모든 어머니를 통곡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죠. 바로 세월호침몰입니다. 어떤 심경으로 바라보았습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슬픔은 부모가 자식을 앞세우는 참척(慘慽)의 고통입니다. 참척이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한 가지, 죽은 자식만을 생각하며 먹을 수도 잠잘 수도 없는 극한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자가 감히 어떤 말로 이 고통을 위로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없다’는 것이 올바른 대답일 겁니다. 어떻게 유가족과 함께 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유가족을 진심으로 돕고 위로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하루 24시간 쉼 없이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광주와 목포 지역 회원들을 중심으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20여 명이 조를 짜서 이틀씩 교대하며 갓 지은 밥과 국, 반찬으로 피해 가족들의 건강을 챙겼습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급식 봉사를 했지요. 봉사자의 상당수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와 아빠들이었습니다. 유족, 실종자 가족과 똑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 분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실종자 가족들도 위로를 받았고, 저도 크게 감동했습니다. 올해 세월호 사고로 우리 단체에서 매년 진행해왔던 걷기대회 등 주요 자선행사를 모두 취소하긴 했지만 봉사와 헌신의 질을 따진다면 어느 해보다 보람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긴급재난 지역에 회원들이 신속하게 달려가 구호작업에 나설 수 있는 단체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자발성이 활동의 출발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에 긴급 구호의 필요성이 생기면 먼저 그 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달려갑니다. 누가 시켜서 가는 게 아니죠. 현장에서 그들이 파악한 사태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2차, 3차 지원팀이 꾸려지는 식입니다. 지속적인 국제 구호활동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도 무시할 수 없겠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각 회원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원수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국경과 인종과 이념을 초월하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강력한 글로벌 역량과 결속력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자는 겁니다. 기후 난민돕기, 기후재난 피해 구호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구촌 전체가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이 국제적인 시각을 갖도록 부모가 도와야 합니다.
또한 국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원을 받았던 지역의 사람들이 돕는 사람의 대열에 동참합니다. 봉사와 헌신의 국제적 선순환 과정이라 할 수 있지요.선택과 집중의 사업 방식도 유효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환경운동이자 전 세계 인류복지의 의식개혁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문제에 우리는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이 그 운동의 출발점입니다. 헌혈운동도 국내외적으로 꾸준히 펼쳤습니다. 헌혈 역시 생명을 구하는 일이죠. 의사들은 헌혈이 ‘장기기증과 맞먹는 소중한 기부’라고 말합니다. 모두 ‘어머니의 사랑’과 상통하는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사업입니다. 일관성, 지속성,자발성에 더해 전 지구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우리가 동참한 것이 세계인의 인정과 관심을 받게 된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특별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 24시간 쉬지 않고 세월호 급식 봉사
특별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 24시간 쉬지 않고 세월호 급식 봉사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품에 안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특별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이 희생과 헌신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모티브라 들었습니다. 올해 한국의 모든 어머니를 통곡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죠. 바로 세월호침몰입니다. 어떤 심경으로 바라보았습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슬픔은 부모가 자식을 앞세우는 참척(慘慽)의 고통입니다. 참척이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한 가지, 죽은 자식만을 생각하며 먹을 수도 잠잘 수도 없는 극한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자가 감히 어떤 말로 이 고통을 위로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없다’는 것이 올바른 대답일 겁니다. 어떻게 유가족과 함께 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유가족을 진심으로 돕고 위로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하루 24시간 쉼 없이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광주와 목포 지역 회원들을 중심으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20여 명이 조를 짜서 이틀씩 교대하며 갓 지은 밥과 국, 반찬으로 피해 가족들의 건강을 챙겼습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급식 봉사를 했지요. 봉사자의 상당수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와 아빠들이었습니다. 유족, 실종자 가족과 똑같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 분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실종자 가족들도 위로를 받았고, 저도 크게 감동했습니다. 올해 세월호 사고로 우리 단체에서 매년 진행해왔던 걷기대회 등 주요 자선행사를 모두 취소하긴 했지만 봉사와 헌신의 질을 따진다면 어느 해보다 보람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긴급재난 지역에 회원들이 신속하게 달려가 구호작업에 나설 수 있는 단체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이유 중의 하나는 자발성이 활동의 출발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에 긴급 구호의 필요성이 생기면 먼저 그 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달려갑니다. 누가 시켜서 가는 게 아니죠. 현장에서 그들이 파악한 사태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2차, 3차 지원팀이 꾸려지는 식입니다. 지속적인 국제 구호활동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도 무시할 수 없겠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각 회원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도 큰 도움이 됩니다. 회원수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국경과 인종과 이념을 초월하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강력한 글로벌 역량과 결속력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아이들의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자는 겁니다. 기후 난민돕기, 기후재난 피해 구호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구촌 전체가 직면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이 국제적인 시각을 갖도록 부모가 도와야 합니다.
또한 국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원을 받았던 지역의 사람들이 돕는 사람의 대열에 동참합니다. 봉사와 헌신의 국제적 선순환 과정이라 할 수 있지요.선택과 집중의 사업 방식도 유효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환경운동이자 전 세계 인류복지의 의식개혁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문제에 우리는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이 그 운동의 출발점입니다. 헌혈운동도 국내외적으로 꾸준히 펼쳤습니다. 헌혈 역시 생명을 구하는 일이죠. 의사들은 헌혈이 ‘장기기증과 맞먹는 소중한 기부’라고 말합니다. 모두 ‘어머니의 사랑’과 상통하는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사업입니다. 일관성, 지속성,자발성에 더해 전 지구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우리가 동참한 것이 세계인의 인정과 관심을 받게 된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89
특별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 24시간 쉬지 않고 세월호 급식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