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시댁식구들.

덜덜덜2008.09.19
조회69,105

저 진짜 미치고환장하겠습니다

담달 결혼하는 예비 신부인데..

제가 신랑이랑 결혼한건지 시어머니랑 결혼한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저희 신혼집 살림살이 거의 다들어왔습니다,.

근데

이제부터 문제 입니다

신혼집에 신혼 살림이 들어와야한느데

왜 시댁식구들 살림이 들어오는지 그릇이면 커텐이며 다갔다놓구 난리도아닙니다ㅏ.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시어머니 저희집이 자기 안방인마냥 부엌에 자기 살림 사리 다갔다놓구 가관도 아닙니다..글카고 시댁이 먼것도 아니고 걸어서20분거리?

그냥 거기 계심되겠는데 맨날와서 사십니다,,주무시고 씻고 드시고..

얼마전 추석때도 저희 신혼집에서 시댁 식구들모아놓고 전부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직 신부가 들어가서 사는것도 아닌데 자기 집인마냥.그럿다고 집구하는데 돈 십원 하나안보태줬습ㄴㅣ다..

시어머니만 살면 말도 안합니다,,,결혼 안한 시누이까지,,

참 어이 상실,,,전 개 싫어합니다

몇일 전에 개갔다놓자고 하시드라구요

전 반대했죠,,

시아버님...이사실 전혀 모르십니다..

멀리 계시고 가끔 올라 오시니까 시누랑 어머님 여기서 사시는지 모르십다

첨에 그러시드라구요...

얘들 사는데..가서 피해주지말라고..

근데 참..생각이 없는지,,

제가 신혼집에 들어가는지..시어머니 이사하는집에 들어가는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