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용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찾다가 불이 켜진 곳이 있길래 들어가서 아줌마 여기 아직 미용실 하나요? 물어보니 곧 닫을려고 하니 얼른 앉으라고 하길래 앉아서 있었습니다. 머리 남자컷트 얼마예요? 물어보니 9000원이라길래 내가 단골로 깍던곳은 6000원이라 요즘 미용실 가격이 9000원이구나 생각을하며 머리를 깍았습니다.
그런데 빗질을 왜그리 못하시는지 두피에 피나는 줄알았습니다. 빗질을 한두 번씩 너무 쌔게 두피에 대고 긁으시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 그냥 있었습니다. 가위로 머리 자를 때마다 머리를 자르려는건지
머리카락을 뽑으시려는건지 ...
머리카락이 자꾸만 찍혀서 한두가닥씩 뽑히는것도 참고 있던 참이라 미용능력이 좀 떨어지는건가 보다 하고 머리를 다 깍은 후에 머리를 감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뒤에를 좀더 쳐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한 이틀후에나 그 미용실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아줌마 정말 죄송한데.. 이틀전에 머리깍고 갔었는데 뒷머리하고 옆머리가 지져분해서 그러는데 그냥 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앉으라는겁니다. 그래서 앉아서 가운을 걸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그냥 서비스로 무료로 해주시는거죠? 라고 물었더니..
아주머니 왈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 한두명도 아니고 몇명이나 되는데 그 손님들이 다 손님처럼 이틀후에 오셔서 다시 손질해달라면 어떡할거냐고
(인심쓰듯이) 9000원 다 받지는 않을테니
4500원 반값만 내라는거였습니다."
순간 당황스러워서..... 내가 단골로 깍던곳이 6000원인데.. (여기보다 휠씬!! 잘깍고 서비스도 더 좋은데) 차라리 1500원 더 내서 단골가서 새로 짜르고 말지.... 이런 생각에 기분이 불쾌해 지더군요.... 그래서
곧장 아줌마 됐습니다. 그냥 제가 원래 깍던곳에가서 머리 짜를게요 하면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가전제품을 사도 제품 이상있으면 A/S 1년은 받을 수 있는데 정석인데..
하루 이틀 지나고 맨날 머리 맘에 안든다고 다시 수선해달라면 문제되겠지만 처음 머리 자른게 삐뚫어져 앞뒤 정리 좀 다시 해달라는건데....... 그걸 5000원이나 내고 다시 해야하나요?
이틀후에 미용실가면 원래 반값을 다시 내야하는건가요?
내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건지 혹시나 내시각에서 말고 톡커님들 시각에선 내가 잘못한점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글올려봅니다.
미용실에서 .. 제가 뭐 잘못한거라도..?
정말 눈팅만 하다 톡커님들의 시각이 궁금해서 얼마전 있었던 글올려봅니다.
단골로 다니던 미용실이 있는데 그날따라 친구랑 놀다 늦어서 한 밤9시정도
다른미용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찾다가 불이 켜진 곳이 있길래 들어가서
아줌마 여기 아직 미용실 하나요? 물어보니 곧 닫을려고 하니 얼른 앉으라고 하길래
앉아서 있었습니다. 머리 남자컷트 얼마예요? 물어보니 9000원이라길래
내가 단골로 깍던곳은 6000원이라 요즘 미용실 가격이 9000원이구나 생각을하며
머리를 깍았습니다.
그런데 빗질을 왜그리 못하시는지 두피에 피나는 줄알았습니다.
빗질을 한두 번씩 너무 쌔게 두피에 대고 긁으시는데 차마 말은 못하겠고
그냥 있었습니다. 가위로 머리 자를 때마다 머리를 자르려는건지
머리카락을 뽑으시려는건지 ...
머리카락이 자꾸만 찍혀서 한두가닥씩 뽑히는것도 참고 있던 참이라 미용능력이
좀 떨어지는건가 보다 하고 머리를 다 깍은 후에 머리를 감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뒤에를 좀더 쳐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한 이틀후에나 그 미용실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아줌마 정말 죄송한데.. 이틀전에 머리깍고 갔었는데
뒷머리하고 옆머리가 지져분해서 그러는데 그냥 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앉으라는겁니다. 그래서 앉아서 가운을 걸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그냥 서비스로 무료로 해주시는거죠? 라고 물었더니..
아주머니 왈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 한두명도 아니고 몇명이나 되는데 그 손님들이 다
손님처럼 이틀후에 오셔서 다시 손질해달라면 어떡할거냐고
(인심쓰듯이) 9000원 다 받지는 않을테니
4500원 반값만 내라는거였습니다."
순간 당황스러워서..... 내가 단골로 깍던곳이 6000원인데..
(여기보다 휠씬!! 잘깍고 서비스도 더 좋은데) 차라리
1500원 더 내서 단골가서 새로 짜르고 말지.... 이런 생각에 기분이
불쾌해 지더군요.... 그래서
곧장 아줌마 됐습니다. 그냥 제가 원래 깍던곳에가서 머리 짜를게요
하면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가전제품을 사도 제품 이상있으면 A/S 1년은 받을 수 있는데 정석인데..
하루 이틀 지나고 맨날 머리 맘에 안든다고 다시 수선해달라면 문제되겠지만
처음 머리 자른게 삐뚫어져 앞뒤 정리 좀 다시 해달라는건데.......
그걸 5000원이나 내고 다시 해야하나요?
이틀후에 미용실가면 원래 반값을 다시 내야하는건가요?
내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건지 혹시나 내시각에서 말고 톡커님들 시각에선
내가 잘못한점이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글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좋은분들만 만나고 살아왔던건지
톡커님들 제가 아줌마한테
실수를 한건 가요? 아니면 그 미용실이 정말 냉정한건가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