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은줄알았다.

ㅇㅇ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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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줄 알았어. 너얼굴봐도 아무렇지도 않길래, 이제 생각도 나지않길래 널 잊은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어 아는동생이 널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가 동생한테 해준 그행동들이 하나같이 나한테 해주었던 행동과 같은걸 알았을때 내마음이 무너지더라 존심상했어 아직도 이리 무너질 마음이 남았나하고 그렇게 당해놓고 그렇게 매섭게 쳐내는 널 보면서 상처를 받았음에도 그말에 괜찮았던 내마음이 무너지는걸보고 정말 존심상하더라. 일을 하는 내내 그생각이 내머릿속에 가득차서 아무일도 잡히지않았어. 억울했어 너의 그 행동은 아무생각없이 누구에게나 너랑잘맞으면 하는 행동이였는데 난 그걸 모른채 나혼자 좋아하고 설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더라 아니 사실 마음이 너무아프더라 시간이 약이라길래 기다렸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시간이 지나게되면 그사람은 서서히 잊혀질꺼라고 , 근데 그건 잊혀지는게아니라 무뎌지는거더라 약이아니라 그냥 반창고더라 너무 아프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너가너무좋으니까 좋아하는만큼 다치는걸 아니까 무뎌지는거더라 참 좋아했어 아니 아직도 좋아해 많이 예전같이 같이장난치고 고민도 들어주는 사이가 됬음좋겠는데 이건 내욕심이겟지 넌 아니까 내가널좋아하는지 아니까 알면서도 그리 쳐냈으니 나도 널 무시했으니 그런일을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 우리인연은 여기서끝이겠지 널 좋아한지 벌써 3년이다되가 그많았던 추억들 내가설렛던추억들 너와같이있던추억들 이제 그만생각해야겠지 이제그만 의미부여해야겠지 이제.놔야겠지 이제 널 놓아야하는데 참 놓기가 너무힘들다 보고싶어 정말 이리 새벽에 울만큼 , 여기다 이렇게쓸만큼 보고싶어 너랑말하고싶어 너랑 웃으면서 장난치고싶어 너랑 연락하고싶어 너랑 다시 좋은오빠동생으로 남고싶어 너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