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기를..

큼큼2015.02.24
조회206
십년간 유지해오던 긴머리를
싹둑 잘라버렸어..
너가 단발로 해보라고 얘기해서
자른건 아닌데..
그냥 예전부터 단발이 하고 싶었던거
용기내서 잘랐는데..
짧아진 머리를 보고있으니
니가 했던말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
왜인지..
왜 니가 떠오른건지..

이제 잘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잘지냈으면 좋겠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