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간 유지해오던 긴머리를 싹둑 잘라버렸어.. 너가 단발로 해보라고 얘기해서 자른건 아닌데.. 그냥 예전부터 단발이 하고 싶었던거 용기내서 잘랐는데.. 짧아진 머리를 보고있으니 니가 했던말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 왜인지.. 왜 니가 떠오른건지.. 이제 잘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잘지냈으면 좋겠다.. 나도..1
닿기를..
싹둑 잘라버렸어..
너가 단발로 해보라고 얘기해서
자른건 아닌데..
그냥 예전부터 단발이 하고 싶었던거
용기내서 잘랐는데..
짧아진 머리를 보고있으니
니가 했던말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
왜인지..
왜 니가 떠오른건지..
이제 잘지내고 있는것 같은데..
잘지냈으면 좋겠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