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마치면서

안녕하세요2015.02.24
조회47

글씨틀린거나 고쳐야 되는거 있으면 참고 봐주세요ㅜㅜ

 

음.....저는 그냥 평범한 이제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이런거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한번 썰 풀어볼게요

사실 제가 3학년때 까지만 해도 정말 성격이 안좋았어요

 

근데 4학년때 생각해보니깐 정말로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왜 없는지 심각하게 생각하다가 성격을 조금이라도 바꾸고자하고 @@이라는 친구한명한테 붙어서 정말 잘해줬어요

놀러가도 다 제가 돈내고 그4학년때면 용돈도 별로 못받을때인데도 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해서 둘이서 몰래시내에 놀러갔던날 가방도 사줬어요 지금은 많이 비싼정도는아니였지만 4학년때용돈에 비하면 엄청 비싼거였습니다....

 

시내에서 놀던날 둘이 놀다가 한5만원정도를 그애에게 제가 쓰게 되었는데 결국에 시내를 몰래가게 됬던건 엄마한테 들키고 언니가 나서서 @@한테 돈을 달라고 요구했어요 엄마돈을 써서 시내갔던거였거든요.....

결국그다음날 만원정도를 받았어요 그애가 돈이 없다고 해서 결국 만원정도를 엄마한테 갔다드렸고 혼났습니다......여기까지 괜찬아요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이렇게 돈을써가면서 친구를 옆에 두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렀게 돈을 쏟아부우면서도 친구를 얻으려고 했던 4학년때는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5학년이 되던해 @@이랑은 다른반이 되었어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같이 놀다가 감자기 @@이한테 더친한?친구가 생기기 시작한거예요

그래서 그후로 쉬는시간에도 학교가 끝난후에도 저한테 말한마디도 안섞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혼자지내다가 개가 렌즈같은걸 샀었나봐요 그래서 6학년언니들이 뭐라하더라고요

 

근데 그뒤로부턴 @@이 친구들이 @@이랑은 아는체도 안하고 왕따를 시키더라고요...결국 제가 감싸돌았죠 @@이랑 다시 다니기 시작했죠....

6학년이 됬어도 저희는 정말 잘다니고 사이좋게 다녔어요 근데 그것도 얼마못갔어요 사실 @@이라는 애가 고집이 좀있고 자기멋대로 하는성격이라서 자주 싸우는데 크게 한번싸운거예요...

결국 저는 다른친구들한테 갔고 개는 개나름대로다니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같이 다니기 시작한 애들이 조금 잘나가는?어쨋든 학교에서 개들한테 뭐라 못하는 그런 애들이었어요 근데 정말 그애들이랑 있으면 즐겁고 재밌었죠 제가 성격상 같이 있는걸 좋아해서 애들이 어딜 가든 같이가려고 하고 혼자만 두고 가면 같이가려고 했는데 그게 그애들한테는 눈치없고

붙어서 다니는 것처럼보였나봐요 그래서 그애들이 앞에선 얘기못하고 뒤에서 질문자가 안뜨는 그 프로그램으로 저한테 왜사냐그러고 어쨋든 엄청욕을 했어요 그래도 개들아니면 같이 다닐 애가 없

 

으니깐 그러니깐 정말 조금이라도 좋게 보일까하고 학교끝나면 먹을거 사서 조금이라도 같이 있게하고 그랬어요 근데도 개들은 제 마음을 생각못하는지 제가 그냥 눈치없고 계속 쫓아다니는걸로

생각했나봐요 그해 여름방학전 그니깐 6월인가 7월쯤이죠 이때 저희 엄마가 여름옷을 사주셨어요 새옷이였죠! 근데 그애중에 한명이 제옷이 맘에 들었는지 바꿔입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해서 한2벌정도바꿔입었죠 그뒤로 옷을 계쏙 달라고 해도 깜빡했다고하고 어쩌라고,오늘 기분안좋아 말걸

 

지마등등 말돌리면서 옷을 안주더라고요 결국 여름방학이 지나고 가을에 그렇게 달라고 달라고

하던 옷을 줬어요 근데 옷이 하나더 가져간게 있었는데 그앤 그게 자기 껀줄 아나봐요 계속 입고 다니더라고요 나머지한벌을 계속 달라고 해도 자기는 저번에 줬다고 하고 말돌리더라고요 결국 그냥 똑같은걸로 한벌샀어요 근데 그애가 제가 입고다니는걸 두눈 똑똑히 봤거든요

 

정말 호구같지만 그애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안주면 몇주간은 계속 니 그때 옷 안빌려줬으니깐 오늘 저거사줘 찡찡거리고 뭐만 하면 니 그때 옷도 안빌려줬으면서 하면서 뒷끝이 심해요.....안빌려줄래야 안빌려줄수가 없어요 근데 그아이들과 같이 다니는 무리중 한명이 제옷을 빌려가는걸 보고 빌려도 된다고 생각한건지 저한테 옷을 빌려가더라고요 그냥 빌려줬죠(여름방학전때 입니다)

 

결국 나머지옷2벌은 못받고 겨울방학이 됬어요 겨울방학이 끝나기 1주일전 갑자기 생각이나서 옷이야기로 그애들한테 문자를 보냈죠 안줄거냐고 진짜 이렇게 안주면 강제로 안한거지 도둑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면서 엄청 화를 냈어요 근데 돌려준다고 말은 커녕 오히려 더 욕을하더라고요

 

요새니가 어째 조용하나싶더라; 니가 그니깐 친구가 없다 제발 성격좀 고쳐라ㅉㅉ등등

진짜 정말 제가 그런말이 듣기싫어서 성격을 조금씩 고치고 친구도 사겨본건데 도대체 왜 안되는건지 정말 모르겠고........왜 이런애들한테 욕을 들어야 되는지 어의가 없더라고요

아!깜빡한게 있는데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조금전에 @@이라는애가 제가 다니는 무리의 애들한테 친한척하기 시작하더니 개들끼리 다니면서 저는 그냥 1달간을 혼자다녔어요 뒤에서 제 뒷담화를 까더라고요ㅎㅎㅎㅎ

 

겨울방학이 끝나고 저는 정말 그 문자내용이 화가 너무 나서 선생님한테 그애들이 몇개월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옷을 안준다고 꼰지렀더니 드디어 옷을 주더라고요...ㅎㅎ

근데 한명은 물에담가놨다가 주질않나 한명은 끝까지 뻐기더라고욯ㅎㅎㅎ결국 화나서 졸업식날 그애의 엄마를 찾아가 ##이가 제옷을 몇개월전에 빌려가서는 아직도 안준다 그랬고 그렇게해서 옷을 받아냈고 이젠 완전히 연락도 끊었습니다 이사도 가고요!

 

그땐 왜그렇게 친구한테 죽고 못살았는지 모르겠네요....어쨋든 재미도없고 뒤숭생숭하고 긴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간나면 문자내용같은거 사진으로 올려드릴게요 다시 읽어봐도 저 진짜 호구같네요......

어쩌면 지금도 어디선가 제욕을하고 뒷담화를 까고있을수도있는 그애들한테 한마디하고 싶어요

'정신좀 차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