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고...

방관자2008.09.19
조회434,135

글쓴이입니다... 톡이 된게 사실 신기하긴 하네요^^ 싸이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투데이수 늘릴려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어질테니까요...

 

톡이 될려고 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힘들어 하고 있는 정선희씨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단지 글을 적었을뿐인데...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톡에 있는 글중에 악플이 없는 글은 참 보기 어려웠는데...

 

아직은 대한민국이 참 괜찮은 나라인게 분명한가봅니다^^

 

세삼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워지네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이른 새벽 글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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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 충분하게 나이 먹은 28살 부산아가씨입니다.

 

저는 원래...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 몰랐네요...

 

내용은... 어제 어떤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1위에 안재환 미니홈피가 떠 있어서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악플들이 많더군요...

 

안재환씨가 고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악플은 계속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5월달에 올라와있던 방명록에는 정말 심각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악플러들중에는 실명으로 글을 올린 사람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들 익명으로 험한 말들을 써놓으셨더라구요...

 

저도 한명의 네티즌입니다. 저는 방관자라서 글을 잘 올리지 않는데 내용을 열심히 보긴하죠^^

 

우리 네티즌들때문에 몇명의 연예인들이 우리와 운명을 달리 했지요...

 

우리도 사람이고 연예인도 공인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하죠... 하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그 실수가 두드려져 보이는거죠...

 

우리는 같은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써 여러번 똑같이 반복되는 실수가 아닌 이상 한번쯤은 눈감아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참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건 개가 자기가 토해놓은걸 또 먹는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 정선희씨는 너무 힘든 상황에 쳐해있습니다. 위로를 해주고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할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줘도 모자란판에 나쁜글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좀더 성숙한 네티즌이 많이 생겨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두서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즐건 주말들 되시구요...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들 하시면서 쉬엄쉬엄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