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불나.. 누가 잘못인가요

ㅉㅈㄴ2015.02.24
조회25

먼저 글쓴이는 올해 중2입니다 전 남친이 없으니까 음슴체

 

아니 진짜 어제 별 거지같은 일을 다겪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짜증남

 

쓰니는 어제 수학학원을 감.. 근데 수학학원에서 같은 반인 친구가 2명 있음 차례대로 A,B라고 함

 

먼저 A는 엄마끼리 친한데 사실 난 얘가 좀 별로임 자꾸 뭐만하면 때리고 짜증남..

 

B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앤데 그냥 귀엽고 동글동글하게 생김 가끔씩 답답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난 B가 좋음!

 

우리 셋 사이에는 나름의 약속 같은게 있음.. 일주일에 수학학원을 세 번 가는데 1번씩 번갈아가면

 

서 1000원짜리 과자를 사서 나눠먹는 일종의 룰이랄까

 

근데 어제는 내 차례였음 근데 애들이 1200원짜리 쿠크다스를 사먹자는거임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살때는 매일 1000원짜리씩만 먹었으면서 쓰니는 이때부터 슬슬 화가 남

 

그래서 쓰니가 애들한테 그럼 너희들이 100원씩 내라고 함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길래 삼

 

그 쿠크다스가 낱개포장 돼 있는건 다들 아실거임 각자 2개씩 먹기로 하고 나눠줬는데 B

 

가 한입 먹더니 갑자기 자기는 별로 먹고싶지 않다고 해서 쓰니한테 한개를 더 줌 (A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김) 근데 난 나 혼자만 먹기가 그래서 선생님한테 2개를 드리고 쓰니는 1개만 먹음

 

여기서부터 빡침의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이거 누가 준거냐고 물어보셨는데 A가 냉큼 지가 드린거라고 함..

 

?????????????????????????????????????????????????? 그건 쓰니가 준건데????????????

 

그래서 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걸 니가? 그거 내가 드렸잖아 이랬더니 내가 100원 냈으니까

 

내가 산거지 내꺼니까 내가 드린거지 이럼...후.. 한대 치고 싶었음 진짜 1000원은 내가 냈는데

 

100원의 10배인데? 난 억울해서 미칠것 같았음 근데 학원에서 싸우면 분위기가 다 흐트러지고 옆

 

에서 공부하고 있는 언니오빠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일단은 참았음 근데 학원이 끝나고도 계속 그

 

얘기를 언급함; 그거 내가 드린거 맞잖아 왜 우겨? 이러고.. 이건 쓰니가 하고싶은 말이었는

 

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잘못인가요..네... A는 쓰니가 잘못이라하고 B는 둘다 도찐개찐이라네요 후 짜증나

 

글 두서없이 막 써서 죄송해요 지금 흥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