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답글이 있을까 생각하며 들어왔더니... ㅠㅠ 여러분들 글에 힘을 얻습니다... ㅠㅠ 제가 잘못한 거 없죠?? 다만.. 대든거 외엔... 저도 윗사람 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고 그뒤에 제가 대든거 에 대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안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설 끝나고 주말에 언니하고 조카가 왔다고 하던데... 역시나 형부는 안왔더군요.... 형부가 언니한테는 담주나 조만간 간다고 말을 했대요.... 한번 두고 봐야겠죠... 그리고 또 형부가 술을 끊었다고 애기를 했대요.. 저는 엄마한테 통해서 듣고 있거든요.... 요즘 술을 먹으면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껴서 술을 안 먹는게 아니라 못먹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좀 더 두고 봐야겠죠... 저도 언니보고 이혼하고 살아도 지금보다 더 잘 살겟다고 하고 이혼추천하고 싶을 정도예요... 하지만.. 이건 부부간의 문제이니 언니 만나면 형부애기 자체를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조언들 감사합니다 (--)(__)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5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고 의견들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32살 형부는 40 입니다. 길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 7월경 저희부부하고 언니부부하고 여름휴가 날짜가 맞아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양쪽 아이가 있다보니... 자주 어울리고는 했었어요... 휴양지 도착해서 짐을 풀고... 아이들 옷갈아입히고 계곡에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오전에 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올라와서 점심준비를 하고... 저희남편과 형부는 점심에 반주를 하기 시작했어요...그러다 반주가 음주가 되어버렸죠... ㅠㅠ 자제시켜서 오후에 또 물놀이 하고 저녁에 다시 올라와서 저녁준비를 했어요... 저녁먹으며 다같이 음주를 즐겼는데... 가족끼리 놀러 오다 보니 술은 많이 안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형부는 술이 부족하기도 했던지... 참고로 방갈로를 예약했었어요... 방갈로 이다보니 확 트여있어서 옆에 누가 있는지도 알게 되죠... 그래서.. 옆에 남자셋이 놀러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이었죠... 이 남자셋은 죽어라 술판 벌이는 케이스 이다보니 술이 끊어지질 않더군요.. 여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우연찮게 옆에 남자분들하고 인사하게 되면서 술한잔 하게 되어버렸죠... 여기까지는 좋아요~~ 우리쪽은 술이 없다보니 남자분들이 사온 술을 바닥낼 정도로 새벽까지 다 먹었더군요... 저희남편은 중간중간 형부를 데리고 나올려고 해도... 소용없었죠.. 저희언니하고 애들은 잠을 청하기로 하고 ... 잠을 자고 있는데... 취할데로 취한 형부는 언니옆으로 오더니.. 자는사람 콕콕 찌르면서 깨웁니다... 거기다 아들까지 깨우죠.. 그래서 제가 고만좀 하라고.,.. 자는사람 왜 건들이냐고... 자라고 했죠... 그리고 난후, 아침에 되었습니다. 신랑이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준비를 했어요... 다 준비하고 형부를 깨워서 식사하시라고 했죠...그런데 대답없고 잠만 자는겁니다... 깨우기를 반복하다가 제가 그냥 놔두라고... 먹고 싶을때 되면 일어나겠지~~하고 저희끼리 일단 먹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다시 형부를 깨웠더니... 형부가 " 소주 가져와..." 하는겁니다... 언니가 소주 없다고 하니 가서 사오라고... 거기서부터 제가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아침에 애들 옷갈아입히고 물놀이를 했는데... 11시 되서도 형부는 일어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점심도 준비해야하니.. 올라왔는데... 형부 일어나자마자 언니한테 세면도구 어디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 이제 애들하고도 놀려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씻고 오더니 바로 옆 방갈로 남자들있는데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이번엔 막걸리를 또 먹기 시작했어요... 어이가 없었죠... 언제까지 먹나 두고 보고 있던 찰나... 저희남편은 형부한테 가서 저희하고 같이 놀자고 했더니 저희남편한테 "김치 찌개 해가지고 와라... 술사가지고 와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남편도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라... 형님이다보니 꾹 참고 담배 가지고 저 멀리 가서 담배 피고 있더군요... 제가 남편 표정보고 나서 남편도 화가 낫다는걸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지금 형부 뭐하는거냐고...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언니가 가도 소용없었죠.. 그러다가 술판 다끝났는지... 서서히 저희방갈로로 왔습니다.. 눈은 반쯤 풀리고... 혀는 꼬여서 중얼 거리길래.. 제가 그냥 " 형부 우리 그냥 집에 가요" 했더니. 옆에 앉은 조카도 "아빠 집에 가자" 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조카가 집에 가자고 하겠어요~~ 이렇게 애기헀더니 제말 무시해버리고 아들데리고 계곡으로 내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내려가서 형부 집에 가자고요~~ 했더니... 지금 집에 어케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차도 있는데 왜못가냐고... 가자고 했더니 안간대요... 그러다가... 여기서부터 대판 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제가 그럤죠... 그러더니 몰 뭐하자는 거냐고 따집니다... 가족끼리 와서 가족끼리 놀생각을 해야지 혼자 저기 가서 뭐하는거냐고.. 막 따졌죠... 그랬더니 횡설수설합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옆에서 말리면서 그만하라고.. 형부 술취하면 애기해도 아무소용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형부가 저희보고 가랍니다.. 언니한테도 삿대질하면 너도 아들데리고 내려가라고 난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가 어딜가냐고 그랫더니... 형부 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저한테도 욕....저희 남편한테도 욕... 저희언니한테는 손까지 올라가면서 욕합니다... 저러다 한대 때릴것 처럼요... 저희언니한테 하는 행동 보고 저도 모르게 빡 돌았습니다 그래서 형부한테 대들었어요... 누군 욕 못해서 안하냐고...본인이 잘못해놓고서 적반하장이라면서 저도 X발X발 했죠... 그러다가 저희남편 그꼴을 못 보겠어서 중간에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그래놓고 저희남편 형부한테 서운한거 애기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형부는.... 문제점에 대해서 애길 하는게 아니라... 아침에 반주겸 소주달라고 한게 그리 잘못 된것냐면서... 말이 안통하더군요... 저희남편 짐싸서 가자고 합니다.. 이날 아침부터.. 저희애가 열이 39도 넘어서 해열제까지 먹인 상태였어요... 그것도 꾹참고 저희 식구들 다 형부 오기만을 방갈로에서 기다리기만 했어요... 술먹고 들어왔음... 예의상 미안하다고 하고... 가족끼리 어울릴생각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이문제점에 대해선 아무애기도 없고... 회피 하고.. 당당하게 욕합니다 한 차에 다같이 타고 올수 있어서 저희차로 놀러왔었어요... 그래서 다같이 올라가자는데 끝까지 안간답니다.. 본인은 인맥 넓어서 전화한통이면 올사람 많으니 가랍니다.. 차 있다고 유세부린다고 말하면서요.... 어이가 진짜 없죠... 언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너희끼리 먼저 가랍니다...첨에는 제가 어떻게 그러냐고 했는데.. 언니는 괜찮다면서 먼저 가라고 해서 저희끼리 올라갔어요... 원래는 방갈로에서 이틀 지내기로 해서 이틀 비용까지 다 낸 상태였었어요... 서울 도착해서 아이 열 체크하는데... 해열제 먹여도 안떨어져서 바로 병원갔더니... 입원까지 했습니다.... ㅠㅠ 언니한테 전화하니... 저희가고 나서 한시간인가 두시간이후에 올라왔다네요... 그것도 콜택시 불러서요... 결국 쌩돈만 엄청 깨진거죠... 이 사건 이후... 형부는 친정출입을 안합니다... 작년 추석때도 안오고.,. 이번 설때도 안왔더군요... 작년 친정엄마 생신때도 문자 한통 틱 보내고 끝입니다... 저랑 싸운건 싸운거고...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언니한테 형부 아무말 없냐고 물어보니..."어디 윗사람한테 대드냐고... 윗사람한테 대든거에 화가 나 있다고 한답니다... " 어이가 없죠... 본인이 먼저 윗사람 노릇하고 윗사람 운운해야지.... 제 성격상.. 윗사람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해야 저도 대든거에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아랫사람 되고 싶어서 아랫사람되는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잘못한건 일절 생각도 안하고 당당합니다... 저 사건있고 나서 한달도 안되서 저희남편은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형부란 사람은 다 대답도 없었대요... 이번 설에도 저희남편이 전화했는데 안받고 카톡도 보냈는데 답변 없다고 하네요.... 저희남편하고 언니가 중간에서 불편한거는 미안합니다 하지만...저는 형부 술버릇으로 인해서 휴가도 마치고...욕까지 먹고... 형부가 잘못한거에 대해선 사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요?? 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야하나요? 형부...이번에 처음 아닙니다... 형부 술때문에 또 싸운적 있어요...그런데 또 터진거예요... 전 평생 연끊고 싶어요... 그런데 중간에서 언니하고 남편이 힘들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아요... 842
[꼭조언부탁] 형부와 대판 싸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떤 답글이 있을까 생각하며 들어왔더니... ㅠㅠ
여러분들 글에 힘을 얻습니다... ㅠㅠ
제가 잘못한 거 없죠?? 다만.. 대든거 외엔...
저도 윗사람 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고 그뒤에 제가 대든거 에
대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안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설 끝나고 주말에 언니하고 조카가 왔다고 하던데... 역시나 형부는 안왔더군요....
형부가 언니한테는 담주나 조만간 간다고 말을 했대요.... 한번 두고 봐야겠죠...
그리고 또 형부가 술을 끊었다고 애기를 했대요.. 저는 엄마한테 통해서 듣고 있거든요....
요즘 술을 먹으면 몸이 이상하다는 걸 느껴서 술을 안 먹는게 아니라 못먹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좀 더 두고 봐야겠죠... 저도 언니보고 이혼하고 살아도 지금보다
더 잘 살겟다고 하고 이혼추천하고 싶을 정도예요... 하지만.. 이건 부부간의 문제이니
언니 만나면 형부애기 자체를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조언들 감사합니다 (--)(__)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5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고 의견들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32살 형부는 40 입니다.
길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 7월경 저희부부하고 언니부부하고 여름휴가 날짜가 맞아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양쪽 아이가 있다보니... 자주 어울리고는 했었어요...
휴양지 도착해서 짐을 풀고... 아이들 옷갈아입히고 계곡에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오전에 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올라와서 점심준비를 하고... 저희남편과 형부는 점심에 반주를
하기 시작했어요...그러다 반주가 음주가 되어버렸죠... ㅠㅠ
자제시켜서 오후에 또 물놀이 하고 저녁에 다시 올라와서 저녁준비를 했어요...
저녁먹으며 다같이 음주를 즐겼는데... 가족끼리 놀러 오다 보니 술은 많이 안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형부는 술이 부족하기도 했던지...
참고로 방갈로를 예약했었어요... 방갈로 이다보니 확 트여있어서 옆에 누가 있는지도
알게 되죠... 그래서.. 옆에 남자셋이 놀러오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이었죠... 이 남자셋은 죽어라 술판 벌이는 케이스 이다보니 술이
끊어지질 않더군요.. 여기서부터 시작했어요...
우연찮게 옆에 남자분들하고 인사하게 되면서 술한잔 하게 되어버렸죠...
여기까지는 좋아요~~ 우리쪽은 술이 없다보니 남자분들이 사온 술을 바닥낼 정도로
새벽까지 다 먹었더군요... 저희남편은 중간중간 형부를 데리고 나올려고 해도... 소용없었죠..
저희언니하고 애들은 잠을 청하기로 하고 ... 잠을 자고 있는데... 취할데로 취한 형부는
언니옆으로 오더니.. 자는사람 콕콕 찌르면서 깨웁니다... 거기다 아들까지 깨우죠..
그래서 제가 고만좀 하라고.,.. 자는사람 왜 건들이냐고... 자라고 했죠...
그리고 난후, 아침에 되었습니다. 신랑이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준비를 했어요...
다 준비하고 형부를 깨워서 식사하시라고 했죠...그런데 대답없고 잠만 자는겁니다...
깨우기를 반복하다가 제가 그냥 놔두라고... 먹고 싶을때 되면 일어나겠지~~하고 저희끼리
일단 먹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다시 형부를 깨웠더니... 형부가 " 소주 가져와..." 하는겁니다...
언니가 소주 없다고 하니 가서 사오라고... 거기서부터 제가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아침에 애들 옷갈아입히고 물놀이를 했는데... 11시 되서도 형부는 일어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점심도 준비해야하니.. 올라왔는데... 형부 일어나자마자 언니한테
세면도구 어디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 이제 애들하고도 놀려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씻고 오더니 바로 옆 방갈로 남자들있는데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이번엔 막걸리를 또 먹기 시작했어요... 어이가 없었죠...
언제까지 먹나 두고 보고 있던 찰나... 저희남편은 형부한테 가서 저희하고 같이 놀자고 했더니
저희남편한테 "김치 찌개 해가지고 와라... 술사가지고 와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남편도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라... 형님이다보니 꾹 참고 담배 가지고 저 멀리 가서 담배
피고 있더군요... 제가 남편 표정보고 나서 남편도 화가 낫다는걸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지금 형부 뭐하는거냐고...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언니가 가도 소용없었죠..
그러다가 술판 다끝났는지... 서서히 저희방갈로로 왔습니다.. 눈은 반쯤 풀리고... 혀는 꼬여서
중얼 거리길래.. 제가 그냥 " 형부 우리 그냥 집에 가요" 했더니. 옆에 앉은 조카도 "아빠 집에 가자"
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조카가 집에 가자고 하겠어요~~ 이렇게 애기헀더니
제말 무시해버리고 아들데리고 계곡으로 내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내려가서
형부 집에 가자고요~~ 했더니... 지금 집에 어케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차도 있는데 왜못가냐고... 가자고 했더니 안간대요...
그러다가... 여기서부터 대판 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 뭐하자는거냐고 제가 그럤죠...
그러더니 몰 뭐하자는 거냐고 따집니다... 가족끼리 와서 가족끼리 놀생각을 해야지
혼자 저기 가서 뭐하는거냐고.. 막 따졌죠... 그랬더니 횡설수설합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옆에서 말리면서 그만하라고.. 형부 술취하면 애기해도 아무소용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형부가 저희보고 가랍니다.. 언니한테도 삿대질하면 너도 아들데리고 내려가라고
난 알아서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가 어딜가냐고 그랫더니... 형부 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저한테도 욕....저희 남편한테도 욕... 저희언니한테는 손까지 올라가면서 욕합니다...
저러다 한대 때릴것 처럼요... 저희언니한테 하는 행동 보고 저도 모르게 빡 돌았습니다
그래서 형부한테 대들었어요... 누군 욕 못해서 안하냐고...본인이 잘못해놓고서 적반하장이라면서
저도 X발X발 했죠... 그러다가 저희남편 그꼴을 못 보겠어서 중간에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그래놓고 저희남편 형부한테 서운한거 애기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형부는.... 문제점에 대해서 애길 하는게 아니라... 아침에 반주겸 소주달라고 한게
그리 잘못 된것냐면서... 말이 안통하더군요... 저희남편 짐싸서 가자고 합니다..
이날 아침부터.. 저희애가 열이 39도 넘어서 해열제까지 먹인 상태였어요...
그것도 꾹참고 저희 식구들 다 형부 오기만을 방갈로에서 기다리기만 했어요...
술먹고 들어왔음... 예의상 미안하다고 하고... 가족끼리 어울릴생각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이문제점에 대해선 아무애기도 없고... 회피 하고.. 당당하게 욕합니다
한 차에 다같이 타고 올수 있어서 저희차로 놀러왔었어요... 그래서 다같이 올라가자는데
끝까지 안간답니다.. 본인은 인맥 넓어서 전화한통이면 올사람 많으니 가랍니다..
차 있다고 유세부린다고 말하면서요.... 어이가 진짜 없죠...
언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너희끼리 먼저 가랍니다...첨에는 제가 어떻게 그러냐고 했는데..
언니는 괜찮다면서 먼저 가라고 해서 저희끼리 올라갔어요...
원래는 방갈로에서 이틀 지내기로 해서 이틀 비용까지 다 낸 상태였었어요...
서울 도착해서 아이 열 체크하는데... 해열제 먹여도 안떨어져서 바로 병원갔더니...
입원까지 했습니다.... ㅠㅠ 언니한테 전화하니...
저희가고 나서 한시간인가 두시간이후에 올라왔다네요... 그것도 콜택시 불러서요...
결국 쌩돈만 엄청 깨진거죠...
이 사건 이후... 형부는 친정출입을 안합니다... 작년 추석때도 안오고.,. 이번 설때도 안왔더군요...
작년 친정엄마 생신때도 문자 한통 틱 보내고 끝입니다...
저랑 싸운건 싸운거고...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언니한테 형부 아무말 없냐고 물어보니..."어디 윗사람한테 대드냐고... 윗사람한테 대든거에
화가 나 있다고 한답니다... " 어이가 없죠...
본인이 먼저 윗사람 노릇하고 윗사람 운운해야지....
제 성격상.. 윗사람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먼저 잘못한 사람이 사과해야 저도 대든거에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군 아랫사람 되고 싶어서 아랫사람되는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잘못한건 일절 생각도 안하고 당당합니다...
저 사건있고 나서 한달도 안되서 저희남편은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형부란 사람은 다 대답도 없었대요... 이번 설에도 저희남편이 전화했는데 안받고
카톡도 보냈는데 답변 없다고 하네요.... 저희남편하고 언니가 중간에서 불편한거는 미안합니다
하지만...저는 형부 술버릇으로 인해서 휴가도 마치고...욕까지 먹고...
형부가 잘못한거에 대해선 사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요?? 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야하나요?
형부...이번에 처음 아닙니다... 형부 술때문에 또 싸운적 있어요...그런데 또 터진거예요...
전 평생 연끊고 싶어요... 그런데 중간에서 언니하고 남편이 힘들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