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일까요...아니면 못한것에대한 후회일까요 ...

벌레남2829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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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를 먼저했지만 보고싶고.. 생각이 너무많이 나는 한남자입니다..

 

상황설명을하자면 조금 긴데.. 그래도 천천히 읽어봐주세요..

 

저는올해29살 여자친구는30살의 커플이였습니다.

 

처음만났을대는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에게는 애기가있어요 초등학생인..

 

저는 미혼이구요... 그걸 알면서도 크게 상황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장거리연예다보니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번 헤어지고 너무 서로보고싶어

 

다시 만났어요. 그리고제가 여자친구가사는곳으로 이사를갔구요.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타지역으로 이사를가고 특별히 능력이없다보니.. 여자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자신감도 사라지더라구요.

 

애기한테도 잘해보고싶었지만 .. 애기를 키워본적도 없었을뿐더러 .. 뭘해야할지..

 

뭘해야 만족할지 몰랐구요.. 그러면서 여자친구는 점점 불만이 생겼나봅니다..

 

그렇게 1주일이 멀다하고 싸우게됬내요.. 항상 싸우더라도 이번만큼 이렇게 연락이 안된적은 없었

 

어요.. 그런데 이번엔 1주일째 연락을 안하고있내요..

 

저는 저대로 하라는데로 하는대로 . 불만이 나오다보니 .. 저또한 지쳐있었나봐요..

 

저는 저딴에 .. 기댈곳이라곤 여자친구밖에 없는데 .. 남자는 혼자서 그런것쯤은 이겨내야지

 

라는말들을 하니 .. 힘이드내요.. 그런데도 보고싶구요..

 

여러가지 생각하면 힘들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고싶은 이마음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