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수가 꿈이고 한림예고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인 16살 여자에요 요즘 신예은이 말이 많더라구요 .. 뭐 걔가 날라리고 뭐고 제 인생아니니까 관심없는데 한림예고를 들어갔더라구요 ㅋㅋ? 와 그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딱히 실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예쁘지도 않지만 제 나름 노래 부르는 거에 대해 노력하고 있고 매일 연습해요 못하더라도 적어도 한시간은 연습해요 .. 근데 신예은은 소속사빨로 들어갔다고 .. 하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어요 요즘은 실력이 타고나는 것 뿐만 아니라 기고 나는 애들이 많아서 더 노력해야되요.. 저는 가끔 연습하다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진짜 울고싶을 때도 있고 어쩔땐 그냥 갑자기 신인 가수분들 뮤직비디오 보는데 울컥하더라구요 나도 저런 때가 올 수 있을까 하면서요 정말 간절해요 정말 하고 싶어요 신예은처럼 노는애들이 공부못하니까 막연하게 꿔오는 꿈이 아니라 정말요... 저는 실용음악학원도 댄스학원도 다니지않아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정말 신예은이 양심이 있다면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신예은보다 저보다 간절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노래가 전부인 사람이 많아요 신예은이 배우가 꿈이라지만 노래든 연기든 한림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무척많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연습이건 뭐건 엄청 노력하고있어요 신예은이 애초에 오랫동안 배우가 되고싶었으면 본인의 행실에 먼저 신경을 썼을 거에요 마음 가짐조차도요.. 신예은은 공인으로써 자격이 없어요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필요한 사람에게 그 기회 대신 줬으면 좋겠어요
아 신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