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 들어와서 애기 기저귀 갈고 도망친 애기엄마 + 가족

웃기네2015.02.24
조회86,043

 

 

 

 

 

 

 

안녕하세요.

성인 여자사람 입니다.

저는 그냥 백화점도 아니고 대형 쇼핑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어제도 어김없이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 + 애기 + 할머니가 뛰어들어오더라구요.

뒤이어서 가족으로 보이는듯한 할아버지에 젊은여자두명.

 

애기엄마가 갑자기 애 데리고 전신 거울앞에 서더니 기저귀를 갈아야한다며

애기 할머니보고 팔을 잡으라 한담에 기저귀를 급하게 갈더라구요.. .

애는 한두살이면 말을 안해요. 한 서너살?정도로 되보이고 키도 어느정도 있고...

하지말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손님보는 중이었고

같이 일하는 사람 둘은 자릴 비운상태여서 말도 못했네요.

 

보면서 중간중간 보니 한손에 기저귀 잡고 옷보고있고...하...

 

아마 바로 앞의 카페에 앉아서 차마시다가 애기 기저귀 갈아주려고 여기로 온건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같이온 젊은여자 둘이 옷을 자꾸 보니 옷봐주고 해야해서 말도 못하게 하려고 한건가...해요.

결국 옷도 안사고 그냥 나가버렸지만.ㅎ...

왜 옷가게에 온건가 싶네요. 기저귀는 그 앞의 수유실에서 갈수도 있는데 말이죠.

 

 

 

 

 

 

 

 

 

 

식당에서 가는 사람, 카페에서 가는사람.

여러가지 유형의 글들을 봣는데 옷가게까지 와서 기저귀를 가는 황당한걸 볼줄 상상도 못했어요.

결국 냄새나는듯하고 구역질나서 화장실로 뛰어갔네요.

 

자기 애기 똥냄새 / 소변냄새는 본인들에겐 향기롭겠지만, 다른사람들에겐 아니랍니다.

제발 근처 화장실이나 수유실 가서 갈아주세요!!!!!!

애기 기저귀잡고 물건좀 만지지 말구요... 본인들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더럽습니다.

 

댓글 53

답답해오래 전

Best꼭 개념없는 부모들있다니깐요; 지 새끼라서 안더럽겟지만; 가족아닌 남은 더러워요; 개념없는 엄마님들

에헷오래 전

난 롯데리아에서 일할때 어떤 애기 엄마께서 음식물 쓰레기통 입구(입구가 점점 좁아지는거 아시죠??)에 기저귀를 박아두셔서 다른사람이 버린 음식물까지 못내려가 내 손으로 그 기저귀 꺼내고 음식물 쓰레기 쓸어 내리고..ㅜㅜ

ㅋㅋ오래 전

기저귀들고 끝까지 쫒아가지.. 아줌마!!! 기저귀 버리셔야죠!!!!

오래 전

오웩.. 저 지금 까펜데... 사진보고 토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우웩진짜 기저귀.. 버리고 간 애엄마한테 집어 던지고 싶어지네요

야옹이오래 전

진짜.... 저는 이해하려고 하는데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화장실까지 못간다..여기까지도 이해하구요...뭐..그래요.. 공공장소에서 또는 타인의 시선이 있는 자리에서 까지도 이해해요...냄새? ... 네..이해할께요..애기똥인데 뭐..그죠??............근데..쓰레기는 ..진짜 아니지 않아요??...쓰레기를 챙기지 못할만한 상황인가요? 애기가 응급상황인가요? 아니면,..애어머니가.. 한쪽팔에 ..장애가 있는 어머니시라서..쓰레기 못챙기시는건가요? ............와......진짜..왜그러세요.... 차라리 쓰레기통으로 보이는곳에라도 좀 넣고 가지 그러셨어요?.... 차라리 길가다 길거리에다 투기했다해도..참아줄순있는데.....진짜..식당에 두고가는건 왜그러는겁니까?

혜율맘오래 전

예비 엄마 되는 사람으로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에 애기 기저귀를 갈다니... 이건 상식 이하의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니오래 전

와 예전에 아버지랑 감자탕집 갔을때 생각남ㅡㅡ 사람없을때여서 한 3~4시쯤 가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우리 포함 세테이블정도만 있었음 한테이블에서 부부랑 한 6살7살정도 되보이는 아들하나 기저귀 아직 찬 애기 하나있는데 아들이 심하게 뛰어다니고 난리를 치는데 말리지도 않음.. 그러더니 갑자기 진짜 내쪽에서 그 애엄마 등짝이 보이는 위치였는데 밥 다먹고 애 똥기저귀를 가는거임ㅡㅡ 진짜냄새도냄새고 그 애기똥이 정면으로보이는데 감자탕이 안넘어가더라 드러워서진짜 그거 그대로 돌돌말아서 테이블밑에 버리고 계산하고 그냥 감ㅡㅡ 결국 주인이 테이블치우다가 기저귀발견하고 어이없는지 픽 웃고 버리심ㅠㅠ

어이쿠오래 전

사는곳 큰도시는 아니라서 큰애때는 수유실 육아휴게실있는곳 별로 없지만 그런곳에서만 약속잡고 밥먹다가도 애울면 민폐라 식당이나 사람많은곳은 조용한곳으로 옮겨 달래고 가방엔 항상 기저귀눕혀서 갈수있는 패드 일회용비닐봉지 필수로챙겨서 화장실아닌이상은 쉬한것도 챙겨와서 집에와서 버리고했는데 가끔 지인들보면 참 생각없는 사람들 있다 내아이만 우쭈쭈 세상에 안귀한 아이가 있을까요 남에 집에 놀러와서 기저귀간거 그대로 놓고가는 사람 많아요ㅎ전 진짜 신기하게 생각되던데 쓰레기통에 버리던가 모르겠음 물어보든가 내아이꺼니까 안더럽다고 생각될순있지만 그래도 똥기저귀잖아요... 생리대 그렇게 돌돌말아 버린다생각하면 부끄러운일인데.. 조금만 생각하고 의식하고 산다면 아무리 바쁜생각도 습관처럼 되지않을까요;; 무개념까진 좀그래도 아이가 그대로 배운다고 생각하면되니 아이보고 바른인성을 가르치기위해선 내가 조금 모자라도 배우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밥먹는 식당에선 제발ㅠㅠ그러지말아주세요

저도오래 전

애 엄만데 도대체 저런여자들 얼굴 궁금하네요.아니 나 욕먹고 내자식 욕먹는데 기저귀 가져가 버리는게 뭐가 어렵다고 저러는건지...정말...저런 여자들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주고 바르게 아이 키워보려는 엄마들꺼지 싸잡아 욕먹는게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ㅠ

댓송맨오래 전

그런 냔들 땜에 모든 애엄미가 그켬소리 듣는다

27녀오래 전

미친것같음..백화점이면 수유실이나 화장실에서 기저귀갈수있게 시설 다 구비되어있지않나.. 지 새끼 엉덩이를 대놓고 깔수가있나 그리고 베플에 올라온 기저귀사진도 완전 개념없는엄마임ㅡㅡ같은 애엄마지만 진짜 욕나옴 그러니 노키드존 노키드존 소리가나오지 답없다 나중에 내새끼가 저런 무개념부모밑에서 자란 애 짝으로데리고올까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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