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사람들이미쳤어요 어찌나쿵쿵대는지 밤에도낮에도쾅콰거리고 복도에서도 쾅거리면서 욕지랄하고저는공주금흥동모아파트사층에살구요 임고준비생이자대학원생이에요근데 아랫집사람들이어느순간부터 시끄럽더라구요그게 작년이맘때쯤부터였어요처음 엔 그러려니했는데 점점더심해지네요 1 밤에 무슨 운동을하는지 새벼두시세시에 바퀴굴너가는소리나구요 아니연다듬이질소리같이딱딱소리를 계속내요2 복도식아파트에사는데요 복도에서 뭘 떨어뜨니는지 쿵하면서 바닥이 울려요 근데 그게 지속적이에요3 자기네들이일상적으로말을하는데 그걸 어떻게수를 쓰는지 들리게해요 평소엔 지들끼리 치고박고해도 웅얼웅얼들릴까말까하거든요 그리고 들리게하면서말할때는 꼭 상스런 말을하고 그내용이 여기적기 드러울 정도에요 그리고 남자 여자 목소리구요4 여름에는 저희 아파트가 워낙 고지대라 서늘해서 문을 열어놓기도하거든요 근데 그때에는 베란다쪽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야 너 성행위했지?' 이러면서 남자애가 소리질러요 아진짜그러고서 윗집누나울어!그만해 이러면서 지들끼리 놀아요5 그리고 '저딴게 교사되려고 임용공부한디야''몇수래'저러니까 ㅇ수하지'이런말도 소리지르면서 하구요6시험보고나서는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결과가 안좋으니까 그때부터 또 쿵ㅋㅘㅇ거리고 '떨어졌어?? 떨어졌댜~!!!' 이러면서 소리지르기를 하루에 몇십번하더라구요7 전 아랫집도 수험생이있는줄 알았는데 쌍둥이남자형제랑 누나 있닥ㅗ 하더라구요 하도시끄러워서 아랏집에내려간적잏는데아주머닌 모르시더군요 아줌만 일하러 다니시ㄴ다고 해요 여자얘는 나보다 한살많고 유치원교사하고잏고 남자애쌍둥이형은 대학원다니고 작은얘는 미용사하고잏다는군요 저랑동갑이래요8근데 백수같아요 하루도 집에서 조용한 날없이 남자얘 여자여소리지르고 쿵쾅거려요 윗집에는 얘들이 없고 나이든 부부만 살아요 9 어떤때는 드릴 소리 망치 툭탁이는소리 내다가 그치고 또있다가 하고 그럽니다10 근데 콕 이런 못배운 티를 내고서는 '울어?''안울어'ㅇㅏxx드럽게안울어 '울어xx녀ㄴ아'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안운다고 소리를고래고래 지르면서 부아를 내요 안그러면 지들이 우는 소리를 내요대박이죠 아랫집얘들이 이러면서 노는데 불만있음 그집에 직접가서 담판을 지고 오던가 할것이지 그러지도못하면서 집안엣서 저러고있어요 타겟이 우리집임 찾아오지도 못하고 자기집에 쏙 숨어서 찌질대네요 하도시끄러우ㅓ서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신고도 했네요 글고 쿵거리는거는 바벨같은 운동기구나 뭐 떨어틀ㅣ는 소리에요아그리고 남자얘는 자기가 교원대 나와ㅆ다고하대요? 부고나오고 ., 뻥도나름껏쳐야죠얼굴 본저있어요 엘리베이터같이 탔는데 음식쓰레기버리고오더군요 남자얘요 절 안다고 하네요 저는 그집안모르는데?이일로 알게됏네요 엄마도 이제 그냥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엮이지 말라네요 3
미친아랫집사람들
아랫집사람들이미쳤어요 어찌나쿵쿵대는지 밤에도낮에도쾅콰거리고 복도에서도 쾅거리면서 욕지랄하고
저는공주금흥동모아파트사층에살구요 임고준비생이자대학원생이에요
근데 아랫집사람들이어느순간부터 시끄럽더라구요
그게 작년이맘때쯤부터였어요
처음 엔 그러려니했는데 점점더심해지네요
1 밤에 무슨 운동을하는지 새벼두시세시에 바퀴굴너가는소리나구요 아니연다듬이질소리같이딱딱소리를 계속내요
2 복도식아파트에사는데요 복도에서 뭘 떨어뜨니는지 쿵하면서 바닥이 울려요 근데 그게 지속적이에요
3 자기네들이일상적으로말을하는데 그걸 어떻게수를 쓰는지 들리게해요 평소엔 지들끼리 치고박고해도 웅얼웅얼들릴까말까하거든요 그리고 들리게하면서말할때는 꼭 상스런 말을하고 그내용이 여기적기 드러울 정도에요 그리고 남자 여자 목소리구요
4 여름에는 저희 아파트가 워낙 고지대라 서늘해서 문을 열어놓기도하거든요 근데 그때에는 베란다쪽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야 너 성행위했지?' 이러면서 남자애가 소리질러요 아진짜
그러고서 윗집누나울어!그만해 이러면서 지들끼리 놀아요
5 그리고 '저딴게 교사되려고 임용공부한디야''몇수래'
저러니까 ㅇ수하지'이런말도 소리지르면서 하구요
6시험보고나서는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결과가 안좋으니까 그때부터 또 쿵ㅋㅘㅇ거리고 '떨어졌어?? 떨어졌댜~!!!' 이러면서 소리지르기를 하루에 몇십번하더라구요
7 전 아랫집도 수험생이있는줄 알았는데 쌍둥이남자형제랑 누나 있닥ㅗ 하더라구요 하도시끄러워서 아랏집에내려간적잏는데
아주머닌 모르시더군요 아줌만 일하러 다니시ㄴ다고 해요 여자얘는 나보다 한살많고 유치원교사하고잏고 남자애쌍둥이형은 대학원다니고 작은얘는 미용사하고잏다는군요 저랑동갑이래요
8근데 백수같아요 하루도 집에서 조용한 날없이 남자얘 여자여소리지르고 쿵쾅거려요 윗집에는 얘들이 없고 나이든 부부만 살아요
9 어떤때는 드릴 소리 망치 툭탁이는소리 내다가 그치고 또있다가 하고 그럽니다
10 근데 콕 이런 못배운 티를 내고서는 '울어?''안울어'ㅇㅏxx드럽게안울어 '울어xx녀ㄴ아'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안운다고 소리를고래고래 지르면서 부아를 내요 안그러면 지들이 우는 소리를 내요
대박이죠 아랫집얘들이 이러면서 노는데 불만있음 그집에 직접가서 담판을 지고 오던가 할것이지 그러지도못하면서 집안엣서 저러고있어요 타겟이 우리집임 찾아오지도 못하고 자기집에 쏙 숨어서 찌질대네요
하도시끄러우ㅓ서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신고도 했네요 글고 쿵거리는거는 바벨같은 운동기구나 뭐 떨어틀ㅣ는 소리에요
아그리고 남자얘는 자기가 교원대 나와ㅆ다고하대요? 부고나오고 ., 뻥도나름껏쳐야죠
얼굴 본저있어요 엘리베이터같이 탔는데 음식쓰레기버리고오더군요 남자얘요 절 안다고 하네요 저는 그집안모르는데?이일로 알게됏네요
엄마도 이제 그냥 정신병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엮이지 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