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중 천국 갔다온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거인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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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중 천국 갔다온 사람은 한명도 없다.


구약에는 천상회의(Hevenly council)에 대한 설명이 있다. 천상회의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하늘과 땅의 일에 관하여 결정을 내리는 신적(神的) 존재들이 하는 회의를 말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장 18절에는,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귀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라고 하였고 『시편』89편 7절에는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 이시니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시편』 82:1에 하나님 회의에 대한 기록,『잠언』 21장 16절에 죽은 사람들의 회중 등의 기록이 있다.


구약과 신약에는 하늘을 복수형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하늘은 몇 겹의 두터운 층으로 되어 있다. 최고의 하늘은 셋째하늘(The third heaven)인데 하나님의 거처로 생각하였다 (시편2:4, 이사야 40:22).


『에베소서』4장 10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모든 하늘 위로 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 일찍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간 일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고린도후서 12:1).


신약『고린도후서』12장 2-4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쩨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천국으로 이끌려 가,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라고 기록되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의 성경 『누가』, 『계시』, 『고린도』 등을 인용하여 “14만 4,000명의 적은 무리만 하늘로 들어올려 졌다가(휴거 했다가) 나머지 인류가 다 멸망한 후, 다시 땅에 내려져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왕국을 세우고 통치한다”고 하였고, 『베드로』, 『요한』, 『계시』 등을 인용해서 “14만 4,000명은 하느님의 영적 아들로 다시 태어 난다”고 믿는다.


이상에서 살펴 본 성경의 하늘나라는 천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겼고 하느님의 종으로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기록이 자세하지 못하다. 천국을 다녀 온 사람도 『고린도 후서』에 기록된 그리스도 한 사람에 불과하며, 


그도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천국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이 기록 외에는 천국을 다녀왔다는 사람에 대한 기록을 아직 찾지 못하였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2-4절에서 자기가 직접 천국을 가 본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인간이(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천국에 끌려 갔다가 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천국 설명을 거부했다는 것이 기독교 천국의 전부다. 


기독교인 중에서 실제로 천국을 갔다가 온 사람은 없으며, 갔다가 왔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시를 친 것이다. 몇 달 전에도 “나는 천국을 보고 왔다.”고 쓴 책이 순전히 거짓말을 쓴 책이라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