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일전..남친에게여자가...파혼해야할까요..

어떡하지2015.02.25
조회9,057
앞뒤없고 내용없고..지금 제가 제정신도 아니고..
어떻게해야할지....

저는 지금 임신중이라 회사를 관두고 쉬고있어요..임신7개월차.. 남친과는 3일후 토요일에 결혼을 올리는상황입니다...

전..제눈으로 확인한 사실만 믿습니다..
어제 저희는 함께할 신혼집에서 잠을 잣습니다.
임신중이라 정말 잠만잤구여...아침에 남친 출근 핸드퐁알람이 울려서 알람끄라고 깨우고 다시 잠이들엇습니다
깜박자고 일어나니 남친도 아직 자는중이엇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려 가까이잇는 남친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카톡이여러개와잇엇고 상태메세지엔 오빠와 가까워져서 좋앗다는 식의 메세지가떠잇엇슺니다
이상해서 카톡에 들어갓죠. 비번으로 잠겨잇엇습니다.
남친을 깨웟어요. 비번이 머냐고..내가지금 이상한걸 봣는데 먼제 확인좀 해야겟다고..봐서 별거아니면 내가 사과한다고.. 카톡비벜알려달라구..햇는데..
핸드폰을 가져가더니 안보여주려하네요 자기가 먼져 확인한다구..저는 핸폰 달라고 난리를쳣져..
점점 제정신이 아니게 되더군요..남친은 핸드퐅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갓어요. 그뒤 핸폰 확인을 하니 메세지를 대화창을 삭제햇더라구요..ㅎㅎ
연락처알려달라니까 없데요.. 핸드폰달라고 실랑이해서 받아내고 카톡프로필보니 연락처가 잇더라구여
그리고 핸드폰을 뺏어가더니 연락처도 지워버렷네요..

각설하고..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여
누구보다 믿엇던 사람인데...당장 3일뒤가 결홍식인데..
어른들께 이일을 말하고 파혼절차를 밟는게..
옳은일일까요...

저 정말 어떻게해야하죠...뱃속에 애는 엌덕하구여....
정말..사람이 왜 미치는지...알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하는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길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