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에 미친 친구를 둔 분들 계시나요? 어떠세요?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나요? 예 저는 그 친구와 친구를 끊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가 남자에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학교 신입생때 A양을 처음 만났어요. 제일먼저 친해진 친구죠. 잘 지냈어요 제 자신이 참 병신같지만 대학 졸업하기전 2년동안 친구로 지냈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그런애랑 2년을 친구로 지낼 수 있냐 라고 묻습니다. 첫번째 사건 학교 치어리더 준비할 때에요 제가 치어리더 단장으로 어찌저찌 활동하면서 제 바로 윗선배인 부장오빠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그냥 짝사랑인거죠. 사귀고싶다 이런 생각은 없었어요 넘사벽이여서 ㅋㅋㅋ 그래서 A한테 말했죠 나 저 오빠 좋아해 ~ 근데 감히 내가 대쉬하기엔 너무 큰 사람인 것 같다고 근데 A는 저보고 뭐어떳냐며 들이대보라고 번호물어보라고 저를 밀어줄려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게 좋아하다가 말았습니다ㅋㅋㅋ 근.데 1학년 2학기때 터졌습니다. 아시죠? 부산은 불꽃축제가 매우 유명합니다. 저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옆 부경대경성대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쪽 구석 테이블에 A가 있더라구요 저랑 A랑 마주보는 상황이었고 A 앞에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어요. 저는 친오빤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서 보니 ㅋㅋ 부장오빠였네요 솔직히 둘이 만나서 사귀고 감정을 공유하는건 제가 이미 그오빠를 좋아하다 그냥 만거라서 할말 없는 입장이지요. 조금 충격은 먹었습니다. A는 분명히 제가 부장오빠를 좋아했던걸 알고있었거든요. 제일 먼저 말했으니까요 멍하게 있다가 정신차리고 A한테 언제부터 어떻게 만나게 된거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부장오빠가 좋다고 말한 그 시기더라구요 그때 이미 둘은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면서 썸을 타고 있었더라구요 그걸 아무렇지않게 저에게 말하는 친구에게 더 충격먹었습니다. 그래놓고 저보고 대쉬해보라니요? 미친거 아닙니까? 저에게 A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러브스토리를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둘이 스킨쉽문제로 헤어졌다 사겼다를 몇번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어요. 그리고나서 부장오빠 졸업식날 저는 학생회차기여서 졸업식에 일찍가서 준비를 하고있어야했어요. 그래서 A 한테 나 졸업식장에 먼저가있어야된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니까지 먼저 졸업식장에 가있으면 자기가 같이 갈 친구가 없다고 저도 화가나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결국 A는 졸업식에 안왔어요. 그다음날 제생일인데 카톡하나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녁늦게 카톡이 왔는데 " 생일 축하해 . 내가 어제 화낸 이유는 니가 먼저 졸업식에 가면 내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부장오빠를 못보니까 그랬어.... 마지막으로 보는건데 못보니까.. 기분나빠서 그랬어" ??????????????? 헤어졌는데 왜이럴까요 왜 불똥이 저에게 튈까요 근데 병신같은 저는 이것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참았어요. 싸우기가 싫었거든요. 그리고 A가 부장오빠한테 제가 부장오빠를 좋아했었다는걸 말했더군요. 아... 이일말고 여러가지가 많은데 글이 길어지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이번에 또 A가 남자친구가 생겼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소방관?관련된 그런 쪽으로 갔습니다. 곰신이 됬죠 곰신으로 지내다가 자기친구번호따간 남자와 남자친구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놀다가 바람이 나서 남자친구를 찼어요 내알빠아닌일이죠. 근데 저와 또 다른친구B에겐 남자친구가 자기를 이해안해줘서 힘들어서 헤어졌다고 하네요. 어느 누가 어떤 미친 남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가 여자친구의친구번호따간 남자애들이랑 2:2 로 술먹는데 이해를 해줍니까? 이일로 다른친구B 생일날 A 울고 불고 난리났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들 중 한명이랑 바람을 폈다니요. 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제앞에서 바람난남자애랑 팔짱을 끼고 지나가다가 저한테 인사를하러 왔네요. 마지막 사건은 또다른친구B사건이에요. B가 외모가 이뻐서 인기가 많았어요. 근데 B를 좋아했던 남자애들이 좋아한걸 지나쳐 남자친구인척 제친구B에게 집착을하고 B를 구속하고 그랬습니다. B도 많이 힘들어했구요. 결국 B가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남자애들은 떨어져나갔어요. 근데 A가 B에게 그남자애들 중 한명이 아픈데 병원비가 없으니 B에게 그남자애 계좌번호를 가르쳐주며 돈 좀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물론 A도 B가 그 남자애들때문에 힘들어하고 우는걸 봤어요 옆에서 저와 함께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다니...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먼저 A가 친구를 끊고 지낸 후에 B도 A의 행동에 화가나서 화를 냈답니다. A는 카톡으로 "먄" 이라고 보낸 후 지금까지 B에게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소식을 들어보니 저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혔던 남자애와 B를 괴롭혔던 남자애들 심지어 곰신일때 차버린 그 남자애 등등 대학생때 듣고 보도 못한 과 남자애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서 노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화가나더라구요. 저와B도 참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더 억울한건 남들은 모르네요 남들앞에선 한없이 남자를 잘 못만나고, 얘기할때 어떡게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자기는 남자친구가 없나보다 라고 얘기를 하네요 . 여러분이 보기엔 어때요? 이친구 A라는 친구 솔직히 마음같아선 망신주고싶습니다. 근데 늦었고 저와B가 바보같은거겠죠. 이런 일말고도 참 많은데요.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적기가 좀 ...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폐끼치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억울해서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ㅜㅜ
남자에 미친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목 그대로
남자에 미친 친구를 둔 분들 계시나요?
어떠세요?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나요?
예
저는 그 친구와 친구를 끊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이친구가 남자에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학교 신입생때 A양을 처음 만났어요.
제일먼저 친해진 친구죠.
잘 지냈어요
제 자신이 참 병신같지만 대학 졸업하기전 2년동안 친구로 지냈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그런애랑 2년을 친구로 지낼 수 있냐 라고 묻습니다.
첫번째 사건
학교 치어리더 준비할 때에요
제가 치어리더 단장으로 어찌저찌 활동하면서
제 바로 윗선배인 부장오빠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그냥 짝사랑인거죠. 사귀고싶다 이런 생각은 없었어요 넘사벽이여서 ㅋㅋㅋ
그래서 A한테 말했죠
나 저 오빠 좋아해 ~ 근데 감히 내가 대쉬하기엔 너무 큰 사람인 것 같다고
근데 A는 저보고
뭐어떳냐며 들이대보라고 번호물어보라고 저를 밀어줄려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게
좋아하다가 말았습니다ㅋㅋㅋ
근.데
1학년 2학기때 터졌습니다.
아시죠? 부산은 불꽃축제가 매우 유명합니다.
저는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옆 부경대경성대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저쪽 구석 테이블에 A가 있더라구요
저랑 A랑 마주보는 상황이었고
A 앞에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어요.
저는 친오빤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서 보니 ㅋㅋ 부장오빠였네요
솔직히 둘이 만나서 사귀고 감정을 공유하는건
제가 이미 그오빠를 좋아하다 그냥 만거라서 할말 없는 입장이지요.
조금 충격은 먹었습니다.
A는 분명히 제가 부장오빠를 좋아했던걸 알고있었거든요.
제일 먼저 말했으니까요
멍하게 있다가
정신차리고 A한테 언제부터 어떻게 만나게 된거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부장오빠가 좋다고 말한 그 시기더라구요
그때 이미 둘은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면서 썸을 타고 있었더라구요
그걸 아무렇지않게 저에게 말하는 친구에게 더 충격먹었습니다.
그래놓고
저보고 대쉬해보라니요?
미친거 아닙니까?
저에게 A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러브스토리를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둘이 스킨쉽문제로 헤어졌다 사겼다를 몇번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어요.
그리고나서
부장오빠 졸업식날 저는 학생회차기여서 졸업식에 일찍가서 준비를 하고있어야했어요.
그래서 A 한테
나 졸업식장에 먼저가있어야된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니까지 먼저 졸업식장에 가있으면 자기가 같이 갈 친구가 없다고
저도 화가나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결국 A는 졸업식에 안왔어요.
그다음날 제생일인데 카톡하나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녁늦게 카톡이 왔는데
" 생일 축하해 . 내가 어제 화낸 이유는 니가 먼저 졸업식에 가면
내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부장오빠를 못보니까 그랬어....
마지막으로 보는건데 못보니까..
기분나빠서 그랬어"
???????????????
헤어졌는데 왜이럴까요
왜 불똥이 저에게 튈까요
근데 병신같은 저는 이것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참았어요. 싸우기가 싫었거든요.
그리고 A가 부장오빠한테
제가 부장오빠를 좋아했었다는걸 말했더군요.
아...
이일말고 여러가지가 많은데
글이 길어지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이번에 또
A가 남자친구가 생겼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소방관?관련된 그런 쪽으로 갔습니다.
곰신이 됬죠
곰신으로 지내다가 자기친구번호따간 남자와 남자친구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놀다가
바람이 나서 남자친구를 찼어요
내알빠아닌일이죠.
근데 저와 또 다른친구B에겐
남자친구가 자기를 이해안해줘서 힘들어서 헤어졌다고 하네요.
어느 누가
어떤 미친 남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가 여자친구의친구번호따간 남자애들이랑 2:2 로 술먹는데
이해를 해줍니까?
이일로 다른친구B 생일날 A 울고 불고 난리났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들 중 한명이랑 바람을 폈다니요.
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제앞에서 바람난남자애랑 팔짱을 끼고 지나가다가 저한테 인사를하러 왔네요.
마지막 사건은
또다른친구B사건이에요.
B가 외모가 이뻐서 인기가 많았어요.
근데
B를 좋아했던 남자애들이 좋아한걸 지나쳐
남자친구인척 제친구B에게 집착을하고
B를 구속하고 그랬습니다.
B도 많이 힘들어했구요.
결국 B가 멋있는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남자애들은 떨어져나갔어요.
근데 A가 B에게
그남자애들 중 한명이 아픈데
병원비가 없으니
B에게 그남자애 계좌번호를 가르쳐주며
돈 좀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물론 A도 B가 그 남자애들때문에 힘들어하고 우는걸 봤어요
옆에서
저와 함께
그런데 이런 행동을 하다니...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먼저 A가 친구를 끊고 지낸 후에
B도 A의 행동에 화가나서
화를 냈답니다.
A는 카톡으로 "먄" 이라고 보낸 후
지금까지 B에게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소식을 들어보니
저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혔던 남자애와
B를 괴롭혔던 남자애들
심지어
곰신일때 차버린 그 남자애 등등
대학생때 듣고 보도 못한 과 남자애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서 노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화가나더라구요.
저와B도 참 바보같고 멍청하지만
더 억울한건
남들은 모르네요
남들앞에선 한없이 남자를 잘 못만나고, 얘기할때 어떡게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자기는 남자친구가 없나보다 라고 얘기를 하네요 .
여러분이 보기엔 어때요?
이친구
A라는 친구
솔직히 마음같아선 망신주고싶습니다.
근데 늦었고
저와B가 바보같은거겠죠.
이런 일말고도
참 많은데요.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적기가 좀 ...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폐끼치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억울해서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