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싸웠다고 SNS에 티내는 사람들.

ㅋㅋ2015.02.25
조회3,481

 

제목 그대로 이해 안갑니다.

저는 페북은 이용 안하고있구요

그냥 카카오스토리로 구경정도 하는데 ;

 

제가 최근에 친구랑 안좋게 ...사이가 좀 됐는데;

 

마냥 절 보라는듯이 카스에다가 ..

 

예를들면

 

"너 같은 애는 친구로 둘 필요없다^^" 라는 식으로 적어놓던가 ㅎㅎ

그렇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는 20대 중반이구요 ;;

 

왜 굳이 SNS에 사람들 다보는데 신경전을 .....?

 

의미심장한 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보고 하는게 아닐수도 있는데 괜히 글쓴이가 찔려서 그러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예시로 저렇게 적어논거지,실은 의미심장하게 아주 저를 표현해놨더라구요.

 

지가 친구 욕 실컷 해놓고 그친구랑 붙어먹은주제에 ;;

지가 간신같이 행동해놓고 저렇게 지가 피해자인마냥;;

 

저는 개한테 아무짓 한것도없고,기분나쁜 소리 한적도 없습니다.

 

되려 제가 기분이 나빴지만 괜찮은척하고 그냥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서로 서운한 감이 있어서인지 사실 예전만큼 살갑게 굴어지진 않더군요.

 

저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SNS에 의미심장한 말로 시비쪼는거?.............

 

본인만의 공간이니 뭘 써도 자유겠지만, 사실 보는사람 기분도 있는데

이건 뭐 진짜;;그냥 황당하네요;

기분이 나쁘고 섭섭한게있으면 차라리 연락을 해서 말을 하던가...

 

 제가 여기다가 쓰는 이유는 말 걸어봐야

어차피 제가 기분나빠하는건 단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 애들이에요.

그래도 놀면 재밌으니까 저도 자꾸 웃게되니까 친구사이로 지내왔는데

 

저는 진짜 잘못한거 전혀 없네요.

네,제 스스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 정도로요.

 

다만 반대로 제가 기분이 상해서 연락을 좀 피했는데(대화를 시도해봐야 안통하니까)

그걸로 자기도 뭐가 삔또가 상했는지 SNS에 시비적으로 글을 올리네요..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