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회사생활.. 즐겁게 보낼수있는 팁 부탁드려요..

아줌마는힘들어2015.02.25
조회776

하루에 반은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회사가 재미없어요...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 상황도 아니고...

다른곳 가고싶어도.. 다시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자신이 없네요 ㅠㅠ

아줌마가 된 이상....어디든 아가씨가 좋지... 아줌마 좋아라할 곳두 없을거같고...

출산휴가, 육아휴직하고 회사로 돌아오니..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려고했는데.. 안도와주네요..ㅋㅋㅋ 제길 ㅋㅋ

상사분들이며 직원들도 많이 바뀌고...흑흑...

여기서부터가 안좋은 조짐이였나봐요...

한남자 A라고 할께요..

A는 유부남이예요~ 긍데 들어온지 얼마안됐는데.. 여직원들이랑 다친하더라구요....

유독 저를 불편해하는... 저도 덩달아 A씨가 불편한....

A씨가 술자리를 만들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고...그러더라구요...

첨엔 저한테도 말은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저만 못갔어요....담엔 가치 가자고 그래서 웃으면서 넘겼는데...

이젠 말도안하고 다른여직원들만 데리고 다니는거예요..

여직원들도 지들만 쪼르르~~~

그거 알고나서 뒤통수맞은느낌이랄까?

유부남이든 뭐든 아줌마보단 처녀가 좋겠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직원들도 남자들이라면 좋다고 따라다니는거보면.. 남자친구가없어서 외로움 달래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애낳고.. 아줌마되니.. 이젠 껴주지도않는.. 이런 현실...ㅠ 서글프더라고요...ㅠ

여기회사는 앞에선 친한척 하면서도 뒤에선 서로욕하는.. 정도없는 그런 삭막한 곳이예요

여직원들이 유일하게 모이는 시간이 점심시간인데...

각자 핸드폰보면서 시간보내는 날이 더 많아요~

남자들한텐 상냥하게 말도 잘거는 애들이.. 여자들끼리 마주치면..ㅋㅋ 그냥 남이예요 ㅎㅎ

솔직히 고민거리있음 여자가 말하기 더 편하지 않나요?

긍데 남자가 더  편한가... 남자한텐 다 얘기하는거같더라고요;;

이런저런 사소한 얘기들..

또 이회사는 소문이 그렇게 빨리 날수가 없어요 ㅋㅋㅋ

남자들이 입이 진짜 싼거같아요 ㅎㅎ 오히려 여자들보다 더 말이 많은듯....

인사팀부터가 입이 싸니 ㅡㅡ^ 말 다했죠 뭐...비밀보장도 안되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쓰네요..넋두리죠...ㅠ

회사가 너무 재미없는데....

젤좋아야하는 점심시간이 젤 불편한 시간이네요;;;

어떻게 해야 즐겁게 회사를 보낼수 있을까요? 팁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