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 남친 30입니다.
만난지는 한 200일 되었는데 그동안 남친 집을 한 3번 갔었어요.
남친은 친 남동생과 살고 있고 방은 각자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까 일인데요,
남친이 회사사람한테 넘길 자료가 담긴
usb를 두고 왔다고 저녁먹고 집에 잠시 들렀다
회사에 usb건내주러 갔다올거라길래
차로 10분밖에 되지 않는 거리라 금방 끝날 것 같아서 집에 같이 갔어요.
근데 서랍 안에 두었던 usb가 없다는 거예요
원래 잘 깜박깜박하고
눈 앞에 둔 물건도 못 찾는 스타일이라 그거 찾는다고 이것저것 뒤적였어요.
그러다 남친은 남동생 방에 갔고,
전 책상 찾다가 혹시나 싶어서 침대 옆 조그만 협탁 서랍을 열었는데...
글쎄 3칸 중 맨 아래 서랍에 콘돔으로 가득한거예요..
각종...종류별로...있었네요..
한 4~6개 들은 박스도 있고...
의류배송받을때 포장되있는 빳빳한 비닐포장지가
조그만게 있었는데 그 안이 온통 콘돔이네요...
그때부터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 사로잡혀서 온 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이걸 말할까 말까하다가..우선은 말을 아꼈는데
도저히 데이트하기가 싫어져서 우선 집에 왔어요.
물론 콘돔을 사용한다는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성인이고, 저 이전의 여자들이 있음을 무언짐작으로 알고 있지만
저렇게...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오니깐
좀...뭐랄까요 문란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갑자기...이 여자 저 여자 자고 다녔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성매매하나 생각도 들지만
동생이랑 같이 살고, 오빠 동생이랑도 가깝게 지냈는데
완전 순둥이예요...그러니깐...뭐랄까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사람이고
게다가 경찰시험 준비 중입니다...
외박도 전혀 안하고 매일 독서실에서 사는 사람이라
그런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성매매는..아닐 것 같구요..
괜히 6개짜리 박스에 3~4개 들어있는거 보곤
누군가와 잠자리를 하면서 썼을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치가 떨리네요...
슬쩍 예전에 떠보니 원나잇 경험도 있는 것 같아서
적잖이 충격이었는데...잊으려해도 잘 안잊혀집니다...
저는 이 사람이 첫 경험이고
남친은 처음인 저를 배려해서 기다려줬고,
200일됐지만 경험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습니다
(요즘 주변사람들보다는 천천히 한 것 같아서 밖에라고 표현했네요..)
그렇다고 아주 보수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사랑없는 잠자리나, 뭐 충동적인 잠자리에 관해선
꽉 막혀있는 듯 해요...
나 이전의 여자가 있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은 다들 누구나 하지만,
마치 전여친의 사진이나 흔적들이 나오면
그걸 정리하지 못한 것과 그 과거를 직접 눈으로 봄으로서
화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콘돔은...뭔가 나 이전 잠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나오니
문란해보이고..갯수가 모자란 박스들도..
아 뭔가 더럽게 느껴지네요.....아...좀 충격적입니다...
남친 방에서 콘돔이 무더기로 나왔어요...
방탈죄송합니다..ㅠ
전 24 남친 30입니다.
만난지는 한 200일 되었는데 그동안 남친 집을 한 3번 갔었어요.
남친은 친 남동생과 살고 있고 방은 각자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까 일인데요,
남친이 회사사람한테 넘길 자료가 담긴
usb를 두고 왔다고 저녁먹고 집에 잠시 들렀다
회사에 usb건내주러 갔다올거라길래
차로 10분밖에 되지 않는 거리라 금방 끝날 것 같아서 집에 같이 갔어요.
근데 서랍 안에 두었던 usb가 없다는 거예요
원래 잘 깜박깜박하고
눈 앞에 둔 물건도 못 찾는 스타일이라 그거 찾는다고 이것저것 뒤적였어요.
그러다 남친은 남동생 방에 갔고,
전 책상 찾다가 혹시나 싶어서 침대 옆 조그만 협탁 서랍을 열었는데...
글쎄 3칸 중 맨 아래 서랍에 콘돔으로 가득한거예요..
각종...종류별로...있었네요..
한 4~6개 들은 박스도 있고...
의류배송받을때 포장되있는 빳빳한 비닐포장지가
조그만게 있었는데 그 안이 온통 콘돔이네요...
그때부터 뭔가 알 수 없는 기분이 사로잡혀서 온 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이걸 말할까 말까하다가..우선은 말을 아꼈는데
도저히 데이트하기가 싫어져서 우선 집에 왔어요.
물론 콘돔을 사용한다는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성인이고, 저 이전의 여자들이 있음을 무언짐작으로 알고 있지만
저렇게...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오니깐
좀...뭐랄까요 문란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갑자기...이 여자 저 여자 자고 다녔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성매매하나 생각도 들지만
동생이랑 같이 살고, 오빠 동생이랑도 가깝게 지냈는데
완전 순둥이예요...그러니깐...뭐랄까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사람이고
게다가 경찰시험 준비 중입니다...
외박도 전혀 안하고 매일 독서실에서 사는 사람이라
그런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성매매는..아닐 것 같구요..
괜히 6개짜리 박스에 3~4개 들어있는거 보곤
누군가와 잠자리를 하면서 썼을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치가 떨리네요...
슬쩍 예전에 떠보니 원나잇 경험도 있는 것 같아서
적잖이 충격이었는데...잊으려해도 잘 안잊혀집니다...
저는 이 사람이 첫 경험이고
남친은 처음인 저를 배려해서 기다려줬고,
200일됐지만 경험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습니다
(요즘 주변사람들보다는 천천히 한 것 같아서 밖에라고 표현했네요..)
그렇다고 아주 보수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사랑없는 잠자리나, 뭐 충동적인 잠자리에 관해선
꽉 막혀있는 듯 해요...
나 이전의 여자가 있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은 다들 누구나 하지만,
마치 전여친의 사진이나 흔적들이 나오면
그걸 정리하지 못한 것과 그 과거를 직접 눈으로 봄으로서
화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콘돔은...뭔가 나 이전 잠자리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나오니
문란해보이고..갯수가 모자란 박스들도..
아 뭔가 더럽게 느껴지네요.....아...좀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