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판에 글을쓰게되네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 28살 평범한 회사원 여자사람이구요 .. 제남친은 34살 6살차이 교도관공무원입니다.. 저희는 처음만난건 작년10월중순쯤 만나서 11월 후반부터 사귀게되었어요 .. 소개팅 어플아시죠.. 1년정도 연애도 안하고 맨날 집, 회사 , 친구들보고 이렇게 지내왔거든요 근데 .. 남친이 그때 소개팅어플에서 대쉬를 했는데 제가 거절을했어요.. 근데 재신청을 했더라구요.. 긴 장문의 글과함께.. 그래서 .. 진심이 느껴지고 좋은사람같아서 .. 받아주게되었고 그쪽에서 연락이오기시작했고... 정말 너무너무 저한테 관심표현을많이했어요.. 연락도 자주하고 .. 제가 일때문에 바빠서 오히려 연락을 자주못해서 .. 오빠가 오히려 저한테 ㅇㅇ씨는 저한테 관심이없는거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일때문에그렇다고 오해하신거같다면서 전화통화를 처음하게되었네요.. 그때 1시간가량 통화하면서 목소리도 좋고 참좋은사람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보자고하길래 .. 일주일넘게 연락하다가 처음보게되었어요.. 첨만났을때.. 저희집근처로 자가용을타고왔고 제가 멀리서 걸어가는데 미리나와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문도열어주고 매너가 좋더라구요 .. 그렇게해서 첫만남이 시작되었고 갈비를 먹으러갔는데 저한테 잘라주기바쁘고 ㅇㅇ씨 너무예쁜거같다면서 너무 칭찬을하더군요... 카페가서도 얘기가 잘통해서 2시간정도 얘기도 나눴구요 .. 집에가는데 .. 차안에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싶다고 ㅇㅇ씨가 부담스러워할수도있는데 저는 확실하게 그러고싶다고 알아가고 .. 내년쯤 잘되면 결혼이 되면좋겟다고... 부담스럽지만 얘기하는거니깐 그냥 듣기만했거든요 대답은안하구... 그렇게 헤어졌고 계속 연락도 자주하시고 저한테 잘해주더라구요 ... 진짜 그이후로 3일후 .. 월급탄다고 맛난거 사준다고 또 보자고 에프터신청이왔어요.. 그래서 보기로했고 .. 그렇게 거의 3일에 한번정도 평일가리지않고 6번정도만나니깐 그러더군요.. 서로 애정도있고 그래니 사귀자고..그래서 사귀기로했어요 .. 11월 후반부서.. 정말좋았고 제가 일하다 손시렵다니깐.. 섬세하게 손난로 목베게 무릎담요까지 챙겨주는 그사람을 보면서 아 정말 사랑받고있구나..느꼇고 데이트할때도 눈에서 애정이 느껴지고 추워보이니까 자기 목도리까지 빼서 저한테 해주는 모습 자상하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에 제가 빨리 마음을열게되었고.. 맨날 피곤했지만 .. 제가 보고싶다며 맨날 저희집근처에 와있어서 3주간을 거의 맨날만났어요 집가면 항상 저녘 12시였고 ... 그게 화근이였나봐요.. 피곤해도 상대방이 왔는데 가라고할수도없고 해서 맨날보게됬지만... 연애초반이여도 너무자주봤나봐요... 일주일에 두세번바야되는데.. 그렇게봤더니,., 오빠가 12월 중순부터 변하는걸 느꼈네요./. 출장을 가면서도 저한테 말을하지않아서 제가 화가났지만 그거를 풀어주겠다고 저한테 달려와서.. 또풀리고..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 제생일이 12월에있었는데 깜짝으로 꽃바구니와 케잌을보냈어요 정말 감동이였죠 일때문에 힘들고 야근했는데도 제생일이라고 평일에 달려와서 맛있는걸 사주었어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고 우리의 좋은순간은 끝이났죠... 1월부터네요.. 오빠가 조금씩변한게... 그렇게 평일에 맨날 달려오던모습은 없고 그런거바라지도않았어요 ..첨에만그랬지.. 갑자기 말투가 너무 퉁명스럽더라구요.. 그전에 몸상태가 너무안좋은거같다며 그냥 집만가면졸리고 피곤하고 아무것도하기싫다고.. 전 그러다 말겠지라며 다독여주며 위로해줬어요.. 그리고 그전에 결혼얘기하면서 오빠가 먼저 결혼예식비용 이런걸 알아와서 우리도 나중에할꺼니깐 알아두면 좋지하면서 되게되게 적극적이였거든요.. 초반에 돈을너무많이써서 우리가 이제 아껴서 생활해야 빨리결혼할수있다.. 그렇게 저를 안생각하면 이런금전적인 부분 얘기안한다고.. 그래서 좋게생각하고 검소하게 그때부터 데이트를했어요 .. 오빠가혼자 자취해서 거기서도 놀고 매번 등산하고 ..카페 이런데이트만했네요.. 100일가까이만나면서 너무슬픈건.. 저희집주변에서만 놀았지 그지역을 벗어난적이없어요.. 한번도 먼데로 놀러간적도없고.. 그흔한 서울데이트도못해봤네요... 제가 영화보는걸 좋아하지만 영화도 3번밖에못봤구요.. 다른걸해보자 그런식으로얘기해도 순간은 그렇게하자하고.. 일주일지나면 말안꺼내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 .. 연락하는것도 진짜 너무 성의없고 대충대충 친구들한테 대화하는것처럼 ㅇㅇ ㄱㄱ ㄴㄴ 이런단답형식이 시작되었구요 .. 그거에대해 심각하게 얘기한적도있지만 그순간뿐이더군요. 자기가 예전에그래왔다 그건 핑계죠..그래서 고치겠다던사람이 전혀그런게안보이구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볼까말까네요... 이제 사귀는건지 안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번명절에도 오빠가 어머니가 안계신데 혼자사는데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대도 못가고 집에있어서.. 제가 그렇게 저한테 나쁘게대하고 대충대충해도 ..아프니깐 그런걸꺼야 이해하고 맘을 꾹꾹 눌러서 생에처음 미역국과 죽을만들어서 갔어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다행이죠 괜찮으니... 고맙단말 한마디도안하고 괜찮냐고 맛없지 맛있어 ?물어봐도 대충대충... 해주고나서도 찝찝하고 이게뭐지..하고 그전에도 아프대서 죽또사갔었거든요.. 별로고마워하는게없어요.. 여자는 그냥 단순한칭찬으로도 기뻐하고 좋아하는데 연애는 해봤다면서 어쩜 그렇게 여자맘을 모르는지 모르겠네여.. 명절전에도 계속피곤하고 아프다해서 .. 제가비타민에 이것저것 다챙겨줬지만 간단하게 고맙다가 끝이었구요.. 당연하다는 느낌 ?... 사람이 그렇잖아요// 고맙단말들으면 더해주고싶고 그런데 저렇게반응하니깐 힘빠지고 너무힘들었어요 지금은 연애하는대도 저혼자하는거같고 ..이게 연애인가도 싶고 .. 내가뭐하는거지도싶고.. 진짜 말투가 .. 처음에는 이모티콘만 엄청보내는거에요.. 자기는 친구들이랑도 이렇게대화한다 이모티콘으로도 의사소통가는하다 그거고치랬더니 단답형은 더심해졌고.. 아침에 굿모닝 잘잤어 ? 다정하게 할수도있는데 다정한게없어요 ... 말이 짧아요 .. 다씻눕 < 다씻고누웠어 ? 이런식으로 다 간추려서말해요 누가봐도 성의없이 ㅇㅇ 하지말랬더니 응 하나보내고 거의 대화가 연결될수가없죠 제가 재밌는얘기를해도 시큰둥... 진짜 너무상처받았구요 그전에 한번 싸웠는데 담날연락할줄알았는데 진짜 독한게 3일동안 연락을안하대요 제가할때까지 기다렸구요 전헤어지자했고 그런상황들을 말했더니 다씹혔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몇일뒤에 만나서얘기하재서 들어봤더니 제가 그렇게 느끼고있는줄몰랐다면서 미안해하면서 이제 변한거보여주겠다고하더군요..하 .. 몇일못가네요 원래그런사람이니깐 이해하려해도 제가너무 비참하고 불쌍해요.. 100일도 안됬는데 ..어케 저렇게 대추대충 말하는지 결혼얘기한사람이 저렇게하면안되잖아요 .. 오히려 하기전에 잘하고 신뢰할수있게 해야하는거아닌가요.. 하기전에도 저런데 하고나면 ..진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아프다고 계속 그래오니깐.. 맨날 무뚝뚝해도 속은안그럴꺼야 ..이해하자 내가이해하자 이렇게 수백번 되세겼어요 .. 근데요,, 진짜 꼐속이렇게 가다간 좋아지는것도없고 상황이 더악화될거같아서 어제 담고있던마음을 다얘기했어요 ..이사람은 생각하면 자기생각하느라 남이 기다리고 상처받는건 생각안해요 .. 제가 장문에 글을남겼지만 자기태도에대해 생각을해봐야겠다면서 읽씹당했네요.... 어제 오후이후로 지금까지 연락안하고있어요.. 친구들한테도 말했지만 다헤어지라하고 ..전 그사람이 초반에 너무잘했고 착한사람인걸알기에.. 아프니까 아프니까 그렇게이해하려해도 .. 언제까지일까 이런게없으니깐 너무 막막하고 슬프네요.. 남자가 저렇게 행동하는거는 빨리 질렸거나 권태기가 온거겠죠.. 딴여자생긴거는 절대아니에요 맨날집에만있거든요 .. 모르겠네요 정말 마음을... 오늘저녘까지 연락없으면 시간을갖자고하려구요 ...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긴글 읽느라고 고생하셨구요 ..생각하는게 너무많아서 다는못적었지만 막적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천천 잘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
나혼자만 기다리고 이해하는사랑..연애초반인데 너무힘드네요..그사람은 그만놓아줘야하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판에 글을쓰게되네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지금 28살 평범한 회사원 여자사람이구요 ..
제남친은 34살 6살차이 교도관공무원입니다..
저희는 처음만난건 작년10월중순쯤 만나서
11월 후반부터 사귀게되었어요 ..
소개팅 어플아시죠..
1년정도 연애도 안하고 맨날 집, 회사 , 친구들보고 이렇게 지내왔거든요
근데 .. 남친이 그때 소개팅어플에서 대쉬를 했는데 제가 거절을했어요..
근데 재신청을 했더라구요.. 긴 장문의 글과함께..
그래서 .. 진심이 느껴지고 좋은사람같아서 .. 받아주게되었고
그쪽에서 연락이오기시작했고... 정말 너무너무 저한테 관심표현을많이했어요..
연락도 자주하고 .. 제가 일때문에 바빠서 오히려 연락을 자주못해서 ..
오빠가 오히려 저한테 ㅇㅇ씨는 저한테 관심이없는거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일때문에그렇다고 오해하신거같다면서
전화통화를 처음하게되었네요.. 그때 1시간가량 통화하면서
목소리도 좋고 참좋은사람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보자고하길래 ..
일주일넘게 연락하다가 처음보게되었어요..
첨만났을때.. 저희집근처로 자가용을타고왔고 제가 멀리서 걸어가는데 미리나와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문도열어주고 매너가 좋더라구요 ..
그렇게해서 첫만남이 시작되었고
갈비를 먹으러갔는데 저한테 잘라주기바쁘고 ㅇㅇ씨 너무예쁜거같다면서
너무 칭찬을하더군요...
카페가서도 얘기가 잘통해서 2시간정도 얘기도 나눴구요 ..
집에가는데 .. 차안에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나이도 있고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싶다고 ㅇㅇ씨가 부담스러워할수도있는데 저는 확실하게 그러고싶다고
알아가고 .. 내년쯤 잘되면 결혼이 되면좋겟다고... 부담스럽지만 얘기하는거니깐
그냥 듣기만했거든요 대답은안하구... 그렇게 헤어졌고
계속 연락도 자주하시고 저한테 잘해주더라구요 ...
진짜 그이후로 3일후 .. 월급탄다고 맛난거 사준다고 또 보자고 에프터신청이왔어요..
그래서 보기로했고 .. 그렇게 거의 3일에 한번정도 평일가리지않고 6번정도만나니깐
그러더군요.. 서로 애정도있고 그래니 사귀자고..그래서 사귀기로했어요 ..
11월 후반부서.. 정말좋았고 제가 일하다 손시렵다니깐..
섬세하게 손난로 목베게 무릎담요까지 챙겨주는 그사람을 보면서
아 정말 사랑받고있구나..느꼇고 데이트할때도 눈에서 애정이 느껴지고
추워보이니까 자기 목도리까지 빼서 저한테 해주는 모습 자상하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에 제가 빨리 마음을열게되었고..
맨날 피곤했지만 .. 제가 보고싶다며 맨날 저희집근처에 와있어서
3주간을 거의 맨날만났어요 집가면 항상 저녘 12시였고 ... 그게 화근이였나봐요..
피곤해도 상대방이 왔는데 가라고할수도없고 해서 맨날보게됬지만...
연애초반이여도 너무자주봤나봐요... 일주일에 두세번바야되는데..
그렇게봤더니,., 오빠가 12월 중순부터 변하는걸 느꼈네요./.
출장을 가면서도 저한테 말을하지않아서 제가 화가났지만 그거를 풀어주겠다고
저한테 달려와서.. 또풀리고.. 그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
제생일이 12월에있었는데 깜짝으로 꽃바구니와 케잌을보냈어요
정말 감동이였죠 일때문에 힘들고 야근했는데도 제생일이라고 평일에 달려와서
맛있는걸 사주었어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고 우리의 좋은순간은 끝이났죠...
1월부터네요.. 오빠가 조금씩변한게... 그렇게 평일에 맨날 달려오던모습은 없고
그런거바라지도않았어요 ..첨에만그랬지.. 갑자기 말투가 너무 퉁명스럽더라구요..
그전에 몸상태가 너무안좋은거같다며 그냥 집만가면졸리고 피곤하고 아무것도하기싫다고..
전 그러다 말겠지라며 다독여주며 위로해줬어요..
그리고 그전에 결혼얘기하면서 오빠가 먼저 결혼예식비용 이런걸 알아와서
우리도 나중에할꺼니깐 알아두면 좋지하면서 되게되게 적극적이였거든요..
초반에 돈을너무많이써서 우리가 이제 아껴서 생활해야 빨리결혼할수있다..
그렇게 저를 안생각하면 이런금전적인 부분 얘기안한다고..
그래서 좋게생각하고 검소하게 그때부터 데이트를했어요 ..
오빠가혼자 자취해서 거기서도 놀고 매번 등산하고 ..카페 이런데이트만했네요..
100일가까이만나면서 너무슬픈건.. 저희집주변에서만 놀았지 그지역을 벗어난적이없어요..
한번도 먼데로 놀러간적도없고.. 그흔한 서울데이트도못해봤네요...
제가 영화보는걸 좋아하지만 영화도 3번밖에못봤구요..
다른걸해보자 그런식으로얘기해도 순간은 그렇게하자하고.. 일주일지나면 말안꺼내고..
그냥 그렇게 지내고 ..
연락하는것도 진짜 너무 성의없고 대충대충 친구들한테 대화하는것처럼
ㅇㅇ ㄱㄱ ㄴㄴ 이런단답형식이 시작되었구요 ..
그거에대해 심각하게 얘기한적도있지만 그순간뿐이더군요.
자기가 예전에그래왔다 그건 핑계죠..그래서 고치겠다던사람이 전혀그런게안보이구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볼까말까네요... 이제 사귀는건지 안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번명절에도 오빠가 어머니가 안계신데 혼자사는데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대도 못가고 집에있어서..
제가 그렇게 저한테 나쁘게대하고 대충대충해도 ..아프니깐 그런걸꺼야 이해하고
맘을 꾹꾹 눌러서 생에처음 미역국과 죽을만들어서 갔어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다행이죠 괜찮으니... 고맙단말 한마디도안하고
괜찮냐고 맛없지 맛있어 ?물어봐도 대충대충...
해주고나서도 찝찝하고 이게뭐지..하고 그전에도 아프대서
죽또사갔었거든요.. 별로고마워하는게없어요..
여자는 그냥 단순한칭찬으로도 기뻐하고 좋아하는데
연애는 해봤다면서 어쩜 그렇게 여자맘을 모르는지 모르겠네여..
명절전에도 계속피곤하고 아프다해서 .. 제가비타민에 이것저것 다챙겨줬지만
간단하게 고맙다가 끝이었구요..
당연하다는 느낌 ?... 사람이 그렇잖아요// 고맙단말들으면 더해주고싶고 그런데
저렇게반응하니깐 힘빠지고 너무힘들었어요
지금은 연애하는대도 저혼자하는거같고 ..이게 연애인가도 싶고 ..
내가뭐하는거지도싶고.. 진짜 말투가 ..
처음에는 이모티콘만 엄청보내는거에요.. 자기는 친구들이랑도 이렇게대화한다
이모티콘으로도 의사소통가는하다 그거고치랬더니
단답형은 더심해졌고..
아침에 굿모닝 잘잤어 ? 다정하게 할수도있는데
다정한게없어요 ...
말이 짧아요 ..
다씻눕 < 다씻고누웠어 ? 이런식으로 다 간추려서말해요 누가봐도 성의없이
ㅇㅇ 하지말랬더니 응 하나보내고 거의 대화가 연결될수가없죠
제가 재밌는얘기를해도 시큰둥...
진짜 너무상처받았구요 그전에 한번 싸웠는데 담날연락할줄알았는데
진짜 독한게 3일동안 연락을안하대요 제가할때까지 기다렸구요
전헤어지자했고 그런상황들을 말했더니
다씹혔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몇일뒤에 만나서얘기하재서 들어봤더니
제가 그렇게 느끼고있는줄몰랐다면서 미안해하면서
이제 변한거보여주겠다고하더군요..하 .. 몇일못가네요
원래그런사람이니깐 이해하려해도 제가너무 비참하고 불쌍해요..
100일도 안됬는데 ..어케 저렇게 대추대충 말하는지
결혼얘기한사람이 저렇게하면안되잖아요 ..
오히려 하기전에 잘하고 신뢰할수있게 해야하는거아닌가요..
하기전에도 저런데 하고나면 ..진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아프다고 계속 그래오니깐.. 맨날 무뚝뚝해도
속은안그럴꺼야 ..이해하자 내가이해하자 이렇게 수백번 되세겼어요 ..
근데요,, 진짜 꼐속이렇게 가다간 좋아지는것도없고 상황이 더악화될거같아서
어제 담고있던마음을 다얘기했어요 ..이사람은 생각하면
자기생각하느라 남이 기다리고 상처받는건 생각안해요 ..
제가 장문에 글을남겼지만 자기태도에대해 생각을해봐야겠다면서
읽씹당했네요....
어제 오후이후로 지금까지 연락안하고있어요.. 친구들한테도 말했지만
다헤어지라하고 ..전 그사람이 초반에 너무잘했고 착한사람인걸알기에..
아프니까 아프니까 그렇게이해하려해도 .. 언제까지일까 이런게없으니깐
너무 막막하고 슬프네요.. 남자가 저렇게 행동하는거는
빨리 질렸거나 권태기가 온거겠죠.. 딴여자생긴거는 절대아니에요 맨날집에만있거든요 ..
모르겠네요 정말 마음을... 오늘저녘까지 연락없으면
시간을갖자고하려구요 ...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긴글 읽느라고 고생하셨구요 ..생각하는게 너무많아서 다는못적었지만
막적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천천 잘읽어주셔서 감사해요...